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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개국이 세계정부 수립에 협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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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레이션/ 민유원 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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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окт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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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ментарии : 37   
@Mariakim0691
@Mariakim0691 2 месяца назад
제발 우리나라가 끼지 않게 하소서 주여 우리나라를 구해주소서 😢
@불사조-z1p
@불사조-z1p 2 месяца назад
윤통이 미국과 일본에 굽신거리는데? 우리나라는 윤통이 앞장서서 하수인이 되고잇는거 아닌가요? 국민들이 깨어나야 하는데~ ㅜ
@PARK-ev1qi
@PARK-ev1qi 2 месяца назад
아멘 아멘♡♡♡ 주예슈아하나님 감사와찬양과 경배를 올려드립니다 할렐루야 아멘 마라나타!!
@이농수-t7c
@이농수-t7c 2 месяца назад
💥할렐루야! 오늘도 생명의 말씀을 주심에 진정 감사합니다! 항상 성령충만 말씀충만 은혜충만 권능충만 사랑충만 지혜충만케 하사 날마다 하나님의 전신갑주로 무장하고 영적전쟁에서 승리하게 하여주시옵소서 아멘 오직 성령으로 살며 또한 성령으로 행하게 하시옵소서 아멘 주님께서 예수한국 복음통일 세계선교강국을 꼭 이루어주시고 제사장나라로 사용하여 주시고 주님께서 영광을 받으시옵소서!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감사하며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할렐루야 마라나타!!! ✝️🛐🙏🙏🙏🔥🔥🔥🔥🔥🔥🔥🔥🔥🔥🔥🔥🙆‍♂️🌷🌷🌷💕
@포도나무-o8m
@포도나무-o8m 2 месяца назад
아멘~!! 칠흑같은 어두운 밤 우리의 소망은 오직 다시오실 구주 예수그리스도 입니다 나는 오늘도 내신랑 예수그리스도를 만나기 위하여 신랑향한 등불을 밝혀둡니다 아멘 아멘 🙏 🪔🕊👰‍♀️💕🌻🕊🪔🕊🥰
@somoon_yang
@somoon_yang 2 месяца назад
아멘아멘!! 깨어기도해야겠습니다
@jennycho3192
@jennycho3192 2 месяца назад
아멘! 그날을 준비하는 지혜로운 자가 되길 원합니다 🙏 마라나타!
@math_convenience-store
@math_convenience-store 2 месяца назад
아멘 주예수여 오시옵소서.. 주님께서 곧 오십니다..그때를 기다리면 대비해야합니다
@임정남-n6h
@임정남-n6h 2 месяца назад
주여 속히 임하소서 !그 임하는 때의 비밀을 은밀히 알려주소서 악의 무리 불의 고리 무리들을 적멸 하어주소서
@BineWee
@BineWee 2 месяца назад
열나라는 유럽연합이라고 합니다ㅎ
@마지막무명의선지자
@마지막무명의선지자 2 месяца назад
할렐루야 계시록 열뿔 나라들이군요...
@유투브1예수천국
@유투브1예수천국 2 месяца назад
마라나타
@나팔소리-n4l
@나팔소리-n4l 2 месяца назад
영국에서 최근 금송아지 신상에 절하는 왕실을 보면서 이제 세상 끝 마지막 세대임을.
@멍냥이-v6m
@멍냥이-v6m 2 месяца назад
예로부터 좀 똑똑한 사람들이 신학을 했어야 했는데 돈과 명예를 얻기 힘드니 그중 실패자들이 돈벌이 한게 신학. 지금은 개나 소나 ㅋㅋㅋㅋㅋ
@bsk6932
@bsk6932 Месяц назад
올림픽(2024 파리 노골적인 반기독교적 색체 2012 런던 음모론의 대표주자 일루미나티 상징물 적극반영 피라미드, 눈). . 영국(2022 영연방 체육대회 노골적 적극적인 우상숭배 의식 바알로 불리우는 소우상에게 경배드리는 의식).. 공통점은 나토(대충30개국) 회원국들 중에서도 힘있는 국가들이 주도가 되어 이 일을 벌였다는 점... 미국 캐나다 영국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 그리스 스페인 터키 ... 등이 중요한 회원국들 인데....이 중에서 이탈리아 안에 작은 도시 국가 교황청..을 생각해 보면.... 열왕을 통제하는 작은 뿔은 결국 종교적 지도자 교황이 되는 것 아닐까? 이것이 팩트라기 보다 돌아가는 전후 사정과 성경의 예언을 보면 묘하게 들어맞는 스토리가 형성되어...이런 큰 그림을 쉽게 예상할 수 있다는 점이...놀랍네요.. 여기서 또 하나 여러 나라 여러 민족을 통제하기 가장 쉬운 방법은 컴퓨터를 이용하는 것이고 컴퓨터 프로그램 상 시스템적으로 버그를 일으키지 않고 안정적으로 돌아가는 것은 희안하게도 바코드(666) 형식 이며....손과 이마 등에 바코드를 넣어본다고 가정해 보면 베리칩이라는 (생체 이식 반도체 칩) 것을 전 인류에 도입하면 통제가 쉬워질 듯... 카드 없이도 그냥 몸에 이식한 칩을 이용해 결제의 편의성 신속성 정확성을 획득할 것으로 예상, 유럽의 경우 개인정보의 노출을 극도로 꺼리는 분위기가 있으니...이 때문에 거부감이 덜 한 의료분야 특히 노인이나 신생아들에게 일단 적용하여 유익을 대대적으로 홍보..점차 대중으로 확산 시킬 것임. 일반적인 매매의 상황에서도 이 칩이 반드시 필요한 시대가 되면...성경에서 말하는 내용이 현실이 되는 것임. 옛날에는 그냥 음모론 정도로 가볍게 생각했는데, 지금은 기술적으로 이미 완료된 상태로 보임. 성경에서 말한 것이 이 베리칩을 말한 것인지는 확실하진 않으나 내용적으로는 딱 들어맞기는 함. 종말의 시대를 앞당기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무리가 있는 듯....성경에서 말한 내용이 먼 미래가 아니라...우리 생전에 볼 수 있는 것 아닐까? 하는 의구심 마저 드는 때임... 예언을 떠나서 자연만 보아도 인간의 탐욕으로 인해 100년 안에 노아의 홍수 같은 상황 벌어질 것 같은 분위기...(성경을 보면...물로 심판하지는 않으실 것이니)...물로 피해를 본 거면 그건 그냥 인간들 스스로 자초한 일이 되는 것임...
@건국전쟁논픽션실화
@건국전쟁논픽션실화 2 месяца назад
😏 최후의 성경(3) 온 세상에 거하는 이 열두 지파는 열두 국가로서 명철과 생각이 다양하더라. 그들의 돌들이 이 짓는 일에 [탑에] 쓰이자 [그것들이] 그 깊음에서 올라온 돌들처럼 하나가(13) 되더라. 하늘 아래 거하는 모든 국가들이 듣고 믿었을(14) 때 한 이름(14)으로 부름을 받았기 때문에...그들이 인장을 받자 한 명철과 한 생각과...(15) 한 믿음을 갖게 되었더라...그들이 처녀들의 영들을 그 이름과 함께 지녔더라. 13. 『주께서 말씀하시기를 “...그들 모두가 한 언어를 가졌기에...주께서 그들을...흩으시니』(창 11:6-8) 14. 새로운 역본들은 많은 부분에서 ‘그를 믿는다’는 말을 ‘믿는다’로 바꾸었다. 창세기 11:4은 최초의 단일 세계 정부에 대해 기록하고 있다. 『우리의 이름을 내자, 그리하여 우리가 온 지면에 멀리 흩어지지 않게 하자』 15. 계시록 17:13은 적그리스도를 따르는 자들이 “한 생각을 가졌다”고 말한다. 어떤 이들은...사회로부터 추방당하고...형벌을 받고....악한 영들에게 넘겨지더라...이들이 회개하지 아니하였으니 이들에게는 죽음이 있느니라(16)....그러나 어떤 이들은 회개하고 믿어(14) 명철 있는 자들에게 자신을 내어주더라...그러나 그리하지 않으면 너희는 그에게 넘겨져서 죽임을 당하리라. 16. 계시록 20:4은 『또 내가...혼들도 보았는데, 그들은 그 짐승에게나 그 형상에게 경배하지 아니하였을 뿐만 아니라, 그의 표를 그들의 이마 위에나 손에도 받지 아니하였더라』고 말한다. 예수님께서도 적그리스도가 “그들을 죽게”(막 13:12) 할 것이라고 말씀하셨다. 그러나 그 인장을 받지 않은 자들은 제거되었고...그들의 소유도 빼앗겨야(17) 하리라. 주께서는 평화를 사랑하는 자들 안에 거하시나니, 이는 그분께 평화가 소중하기 때문이라...그러나 불화를 일으키는 자들로부터...너의 이 행위는 죽음으로 너를 벌하느니라. 17. 다니엘 8,11장은 『그가 평화롭게...들어가서...그는 전리품과 약탈물과 재물들을 그들 가운데 흩을 것이며...(11:24) 평화로 많은 것을 멸하리라(8:25)...』고 말하며, 이사야 10:13-14는 『...나는 백성의 지경들을 옮겼으며 그들의 보물들을 강탈하였고...』라고 말한다. 바나바 서신 시내사본은 바나바 서신을 계시록과 허마의 목자서 사이에 두고 있다. 바나바 서신 역시 시내사본의 나머지 부분과 동일한 필체로 기록되었기 때문에 필사자는 이 책을 영감받은 것으로 믿은 것이 분명하다. 바나바 서신 뉴 에이지 교리와 배교한 기독교 1. “구원받기를 소망하면서”(1장) “너는 네 죄를 구속하기 위해 네 손으로 일할지니라”(19장). “침례는 죄들의 사함을 가져오며...”(11장) 1. 행위에 의한 구원 : 침례에 의한 중생 2. “...그들이 그가 오는 것을 볼 때 염소를 닮은 것을 보고 놀라리니...이는 예수의 모형이라”(7장) 2. 그리스도의 모형은 양이다. 사탄 숭배자들이 사탄의 모형으로 염소를 사용한다. 3. “너희를 위한 헌신적인 노예가 되어...”(4장) 3. 예수께서는 종을 가지셨지만 사탄은 노예를 부린다. 4. “땅의 주들이 될지니라...”(6장) 4. 이는 무천년 혹은 후천년적 가르침으로, 지배함으로써 회복시킨다는 이론이다. 그러면 바나바 서신이 가르치는 것을 뉴 에이지 교리와 비교해 보자. 이제까지 시내사본에서 발견된 외경에 담긴 이단적 가르침을 살펴보았는데, 파피루스 사본들에 담긴 뉴 에이지적 내용은 그 외에도 더 많이 발견되고 또 수용될 것이다. 새로운 역본 편집인들은 그러한 문헌들에 기초해서 ‘최후의 성서’를 만들어 냄으로써 결국 뉴 에이저들과 손잡는 격이 될 것이다. 파피루스 사본들은 KJV 본문이 초대 교회 시대부터 존재했으며 지배적으로 사용된 것의 증거가 되기도 하지만, 그것들은 소수필사본 본문도 담고 있다. 파피루스 75나 파피루스 46은 여러 부분에서 새로운 역본들과 동일하게 삭제되어 있다. 동시에 파피루스 75는 요한복음에서 51%가 KJV의 표준원문과 일치하며 파피루스 66은 대부분 KJV와 일치한다. 이러한 사실이 시사하는 바는 참된 본문과 변개된 본문이 초대 교회 시대부터 공존했다는 것이다. 바울이 1세기에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을 변개시킴으로써 이익을 취하는 여러 사람들과 같지 않고”(고후 2:17)라고 말한 것처럼 말이다. 하지스는 “평범한 사람들은 오래 된 것이 제일 좋은 사본이라는 말을 의심없이 받아들이게 된다”고 말하지만, 우리는 오래되었다고 해서 제일 좋은 사본은 아니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알란드도 “파피루스 사본들이 갖는 의미”라는 제목의 논문에서 “가장 오래된 사본이 반드시 최상의 본문을 가졌다고는 볼 수 없다”고 말한다. 고대에 기록된 필사본들에 나타나는 오류들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왜냐하면 자유주의 학자들은 성서를 그러한 사본들에 보다 더 가깝게 바꾸려고 하기 때문이다. NIV 번역자들은 “번역 작업이 완벽하게 끝나는 것은 있을 수 없다”고 말한다. 뉴 에이저들도 “고고학적 발견”을 기반으로 새로운 성서를 만들 계획이다. 적그리스도가 나타나서 “최후의 성경”을 선보일 만반의 준비가 되어가고 있는 것이다. 출처 : 월간 성경대로믿는사람들 1996년 12월 (통권 57 호) page : 34
@건국전쟁논픽션실화
@건국전쟁논픽션실화 2 месяца назад
😏 최후의 성경(2) 그리고 그들이 그 바위 전체를 덮자 그것들이 탑(4)을 짓기 위한 기초(3)를 형성하더라. 돌들이 깊음에서 올라오기를 그치더라. 그리고 다시 여섯 사람이 사람들의 무리에게 명하여 탑을 짓기 위한 돌들을 산에서 가져오라고(3) 하더라. 3. 예레미야 51:23-26은 하나님께서 이 거짓 선지자를 심판하실 것이라고 말한다. 『내가 또 너와 더불어 목자와 그의 양떼를 산산조각 내며...주가 말하노라. 온 땅을 멸하는, 오 파괴시키는 산아, 보라, 내가 너를 대적하노라...그리하면 사람들이 네게서 모퉁이 돌이나 기초를 놓을 돌을 취하지 아니할 것이며 너는 영원히 황폐하게 되리라. 주가 말하노라.』 다양한 돌들이 그 짓는 일에 사용되자 그것들이 모두 똑같이 되어 다양한 색깔들을 잃고 희게 되더라. 그 날에 그 짓는 일이 끝났으나 탑(4)은 완전히 완성되지 아니하였더라. 탑은 더 높이 올려져야 했으나 그 짓는 일이 중단되었더라. 5. 창세기 11:4,8은 최초의 단일 세계 정부가 생겨난 것과 그 멸망을 말한다. 『또 그들이 말하기를 “가서 우리를 위하여 도성과 탑을 세우되 탑 꼭대기가 하늘에 닿도록 하여...그들이 도성을 짓는 것을 그쳤더라.』 그러자 여섯(5) 사람이 짓는 자들에게 잠깐 동안 그만두라고 명하더라...내가 말하기를 주여, 어찌하여 탑을 짓는 일이 중단되어야 하나이까 하자 그가 말하기를 탑은 그 탑의 주인이 오시기 전까지는 완성될 수 없느니라...그는 그처럼 높은 지위의 사람이라...짓는 일을 감독하던 여섯 사람이 그와 함께 가니라...탑 전체를 주관하던 그 영광스러운 사람이 그 목자를 자기에게로 부르고 모든 돌들을 그에게 넘겨주더라.(6) 5. 이들이 적그리스도와 동맹관계를 유지할 그 여섯 왕들이 아닌가?(단 7:24) 6. 누가복음 4:6은 『마귀가 주께 말하기를 “...그것이 나에게 넘겨졌으므로...』라고 말한다. 다음 표에서 왼쪽 난은 에서 발췌한 내용이다. 성경을 공부하는 사람이라면 그 내용이 예레미야가 예언한 “거짓 목자”를 가리키고 있음을 알 것이다. 오른쪽 난에는 이 “목자”가 진짜 성경이 제시하는 목자와 정확히 반대일 뿐 아니라, 적그리스도의 통치를 예언하는 성경의 예언과 뉴 에이지 문헌의 기대를 동시에 이루고 있음을 설명했다. (왼쪽 난에 적은 숫자는 오른쪽 난의 숫자와 맞추기 위한 것이다.) 다음의 설명을 읽고도 다수필사본 대신 시내사본과 바티칸사본을 사용해야 한다고 믿는 사람이 있다면 아래에 제시된 구절들을 자기가 가진 성경 끝에 첨가해야 할 것이다. 바빠서 그렇게 할 시간이 없는 사람도 걱정할 것 없다. 적그리스도가 대신 해 줄테니까! 허마의 목자서 사 실 그리고 나서 우리가 먼저 검은(8) 돌들을 점검하기 시작하였더라. 그러자 목자가 그 돌들을 탑에서 제거하라고 명령하더라...그가 그것들을 옆으로 던져 놓으라고 명하더라. 그러나 그 나머지 모두는 흰 것으로 발견되었더라...그것들은 희므로 사람들이 짓는 일에 사용하였더라... 7. 마담 블라바츠키는 고대의 신비종교 교리인 ‘뿌리 종족 이론’을 부활시켰다. 그 이론에 따르면 현재의 ‘물고기자리 시대’ 즉 ‘검은 시대’는 ‘검은 회원들’(그리스도인들, 유대인들, 검은 피부를 가진 민족들)이 이끌어간다. 블라바츠키는 ‘뉴 에이지’가 자기처럼 신비종교를 믿는 ‘흰 회원’들이 지배하는 시대가 될 것이라고 믿는다. 그 후에 그들 중 우두머리로 보이는 여자가 나에게 입 맞추고 나를 껴안기 시작하니라. 다른 이들이 그녀가 나를 껴안는 것을 보자 그들도 나에게 입맞추고...나와 함께 유희를 즐기기 시작하더라...내가 그 밤을 그들과 함께 보내니라..(8) 8. 『또 자기들의...음행...을 회개하지 아니하더라』(계 9:21), 『그녀의 음행으로 땅을 타락케 한 그 큰 창녀...그녀가 회개하지 아니하였더라』(계 19:2, 2:21). 그가 말하기를 그 여섯 사람과 그들 가운데 있는 영광스럽고 능력있는 사람을 네가 보았느냐...그의 이름을 받지 않는 자는(9) 누구든지 하나님의 왕국에 들어갈 수 없느니라. 9. 계 13:16,17은 적그리스도가 『그가 모든 자...그들의 오른손이나 이마에 표를 받게 하고 그 표나 그 짐승의 이름이나 그의 이름의 숫자를 지닌 사람을 제외하고는 아무도 사거나 팔 수 없게 하더라.』고 말한다. 그가 말하기를 그 탑은 바로 교회(the Church)니라(10) 10. 허마의 목자서는 교황 피오 때(A.D. 140-165) 혹은 교황 제피리누스 때(A.D. 197-217) 기록된 것으로 전해진다 (학자들은 그 글이 로마에서 나왔다는 데 모두 동의한다). 따라서 여기서 말하는 ‘교회’는 로마 카톨릭 교회를 뜻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내가 말하기를 주여, 이들이 그 깊음에서 올라왔나이까...그가 말하기를 그들은 반드시 물을 통과해서 올라와야만 하느니라...그가 인장을 받자 죽음을 내려 놓고 다시 생명을 찾았더라.(12) 11. 요한은 “한 짐승이 바다에서 올라오는” 것(계 13:1)과, 그 첫째 짐승이 “치명적인 상처를 치유”받는 것을(계 13:12) 보았다. “...그 짐승은 전에 있었다가 지금은 없고, 앞으로 끝없이 깊은 구렁으로부터 나와서 멸망으로 들어갈 자라”(계 17:7,8). 그렇다면 그 물이 곧 인장이라. 따라서 죽은 자들이 물 아래로 내려갔다가 살아서 올라오더라...(13) 12. 뉴 에이지는 입교의식으로 침례를 주며, 배교한 기독교도 고대의 신비종교와 마찬가지로 침례 자체를 영적인 생명을 주는 의식으로 믿는다.
@이흥호-n6z
@이흥호-n6z 2 месяца назад
본받아서는.않되는세상이구요 예수님의.신부되는 우리들은 예수님에.순결한 신부로서.신랑예수님을. 재림때 만날때까지 사탄과의.전투에서. 성령님의 이땅군병으로 참전하여. 예수님의.이름공로로.승전할것입니다.
@건국전쟁논픽션실화
@건국전쟁논픽션실화 2 месяца назад
😏[100문100답] 어린아이가 죽으면 천국가나요? 지옥가나요? 아기들은 죽으면 구원받습니다. 왜냐하면 그들은 자기들의 죄를 책임질 수 없기 때문입니다. 예수님께서는 모든 사람들을 위해 피흘려 주셨습니다. 하지만 사람들은 자기들의 죄에 대해 회개하지 않으며 그 피를 거절합니다. 그래서 지옥에 갑니다. 그러나 아기들은 죄를 짓지도, 죄에 대해 인식하지도, 죄에 대해 책임지지도 않습니다. 다윗도 자기 아들이 죽었을 때, "내가 그에게로 갈 수는 있어도 그는 내게로 돌아오지 못하리라."(삼하 12:23)고 말했습니다. 민수기 13-14장에서도, 광야에서 반역에 참여하지 않은 어린 아이들에 대해서는 카나안 땅에 들어가게 하시겠다고 하셨습니다. 혹 유아세례받으면 구원받는다고 말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틀렸습니다. 세례는 구원의 방법이 아닙니다. 구원받은 성도가 침례를 받아야 하는 것이지요. 아기는 자기 의지로 침례든 세례든 받은 게 아닙니다. 유아세례는 아기에게 아무런 영향도 미치지 못합니다. 혹 부모가 구원받은 부모면 아기도 구원받고 부모가 불신자면 아기도 지옥간다고 말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이 역시 틀렸습니다. 논쟁의 가치가 없습니다. 혹 선택받은 아기라면 구원받는다는 사람도 있습니다. 역시 틀렸습니다. 누가 선택받았는지 누가 선택받지 않았는지 어떻게 알겠습니까? 하나님께서는 누구든지 믿고 영접하면 구원받는다고 하셨지, 선택받으면 구원받는다고 하지 않으셨습니다. 그러나 이건 자기 믿음으로 영접할 수 있는 나이에 이른 사람들에게 해당되는 경우요, 아기들은 그럴 수도 없기 때문에 모두가 구원받습니다. 지옥은 죄에 대한 형벌인데, 아기들은 죄에 대해 책임질 수 없습니다. 혹 천국과 지옥의 중간 상태에 간다고 말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더더욱 틀린 말입니다. 중간 상태란 성경에 없습니다. 카톨릭 신화에나 나오는 말입니다.
@노래와동시짓는하늘동
@노래와동시짓는하늘동 2 месяца назад
원죄 는 요? 우리가 태어나면서부터 죄인 아닐까요?
@건국전쟁논픽션실화
@건국전쟁논픽션실화 2 месяца назад
🙂비성경적인 성사들(Unbiblical Sacraments) 성경대로믿는사람들 유아세례와 미사는 로마 카톨릭의 대표적인 거짓교리이다. 그 중 유아세례는 대부분의 개신교회에서도 실행하고 있는 카톨릭의 누룩이다. 로마 카톨릭은 을 통해 여전히 이것이 구원에 필수적인 성사(聖事)라고 가르치며, 미사 때 먹고 마시는 빵과 포도주에 대해서는 가증할 정도로 악을 행하는데, 미사 때 그들은 예수 그리스도를 뜯어 먹는 식인종이 되고 만다. 1. 유아세례 유아세례는 카톨릭 교회의 가장 중요한 교리 중 하나이다. “타락한 인간의 본성을 가지고 태어나 원죄로 더럽혀진 아이들은 세례를 받음으로써 새로운 탄생이 필요하며 그렇게 함으로써 어둠의 권세에서 자유롭게 되며, 하나님의 자녀들의 자유의 영역으로 인도된다. 또한 하나 님께서는 모든 사람들이 그렇게 하도록 부르신다. 완전히 값없이 주어지는 구원의 은혜는 특히 유아세례에서 명백히 드러난다. 아이가 태어난 직후에 부모들이 아이가 세례를 받도록 하지 않는다면 그것은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귀중한 은혜를 아이에게서 박탈하는 것이다.” (319쪽, 1250항) 이 교리문답은 이 주춧돌을 이루는 교리가 어디서 생겨났는지를 말해 주고 있다. “유아 세례는 교회의 오랜 전통이다. 2세기 이후 계속해서 이 관행이 있었다는 명백한 증거가 있다.” (319쪽, 1252항) 여기서 교리문답은 이 교리가 성경에 근거하고 있지 않음을 인정한다. 그것은 인간이 만든 “전통”이다. 바울의 경고가 여기에 매우 적절할 것 같다. 『아무도 너희를 철학과 헛된 속임수로 노략질하지 못하도록 주의하라. 그것들은 사람의 전통과 세상의 유치한 원리를 따른 것이며, 그리스도를 따른 것이 아니니라.』(골 2:8) 성경에는 유아가 침례 또는 세례를 받았다는 기록이 단 한 군데도 없다는 것이 이 교리를 더욱 신뢰치 못하게 한다. 반대로 침례가 언급될 때마다 복음을 듣고 받아들일 만큼 충분히 나이든 사람들이 등장한다. 예수께서도 성인이 되어서 침례를 받으셨으며(마 3:16), 에디오피아 내시도 성인으로서 침례를 받았다. 또한 성경에서 침례는 항상 구원받은 이후에 베풀어진다. 『...빌립과 내시가 둘 다 물로 내려가서 빌립이 그에게 침례를 주니라』(행 8:38). 이 상황은 내시가 구원받은 직후이다. 『빌립이 말하기를 “만일 당신이 마음을 다하여 믿으면 합당하니라.”고 하니, 그가 대답하여 말하기를 “나는 예수 그리스도가 하나님의 아들이신 것을 믿나이다.”라고 하더라』(행 3:37). (그런데 많은 변개된 성경들은 이 구절을 삭제함으로써 구원받은 후에 침례를 받는다는 교리를 없애 버리고 있다.) 그 외에도 구원받은 사람들이 침례를 받는다는 예는 여러 번 볼 수 있다. 『회당장 크리스포가 온 집안과 더불어 주를 믿으니, 많은 고린도 사람도 복음을 듣고 믿으며 또 침례를 받으니라』(행 18:8). 갓난아이가 회개하거나 믿거나 자기 죄들을 자백할 수 없음은 명백하다. 그러므로 유아는 성경적으로 침례받을 자격이 없다.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받아들일 만큼 성장한 사람들만이 침례를 받아야 한다는 하나님의 말씀이 이토록 명확한데도 왜 카톨릭 교리는 새로 태어난 유아들이 침례를 받아야 한다고 주장하는가? 이것은 태어나자마자 사람들을 곧바로 교회로 예속시키려는 것이 아닌가? 더욱이 카톨릭은(대부분의 개신교회들을 포함해서) 유아에게 침례도 아닌 세례를 준다. 여러분이 유아세례를 받았을 때, 진짜 침례를 받았는가, 아니면 단지 몇 방울의 물만 뿌렸는가? 이 모든 것은 여러분이 어느 편을 믿을 것인가에 달려 있다. 하나님의 말씀인가, 아니면 사람들의 전통인가? 예수님께서 당대의 종교 지도자들에게 하셨던 말씀을 기억하라. 『너희 자신의 전통을 지키기 위해 너희가 하나님의 계명은 쉬 버리는도다』(막 7:9). “어린 아기는 죽으면 어떻게 되는가?” 이 질문에 대해 미국의 “근본주의자들”은 모든 인간은 죄인으로 태어나고 죄인은지옥에 가야 하므로 아무리 순진한 어린 아기라 할지라도 죽은 후에 지옥으로 갈 수밖에 없다고 주장한다. “한국식기독교”는 “모태 신앙” 운운하면서 부모가 그리스도인이면 그 믿음이 배 속에 있는 아기에게 그대로 전수되어 당연히하늘나라에 간다고 이야기한다. “로마카톨릭”은 소위 지옥의 변방에 있다는 “림보”(Limbo)에 간다고 말하면서“림보”가 아닌 하늘나라로 가기 원하면 죽기 전에 “유아 세례”를 받아야 한다고 가르친다. “칼빈주의자들”은 창세전에구원받기로 예정된 아기라면 하늘나라에 가고 그렇지 않은 아기이면 지옥에 갈 것이라 주장하는데, “그러한 예정 여부를어떻게 알 수 있는지” 그들에게 물어보면 “유아 세례로 알 수 있다”고 답변하면서, “유아 세례를 받기 전에 죽은 아기는구원받기로 예정되지 못했기에 그런 것이고, 또 그렇게 선택받지 못했기에 하나님께서 그 아기를 ‘유아 세례’ 받기 전에죽게 하신 것”이라는 궤변을 늘어놓는다. 하지만 그들 모두 틀렸다! 그렇다면 성경은 이 문제에 관하여 무엇이라고 말씀하는가? 『율법은 진노를 일으키나니 율법이 없는 곳에는 범법도 없느니라』(롬 4:15). 이 말씀에 의하면 “율법”을 전혀 모르는 “아기”에게 “율법에 따른 정죄”를 적용할 수 없다.아기의 입장에서는 “율법이 없는 것”이나 마찬가지인 것이다. 율법이 없기에 “범법”도 있을 수 없다. 따라서 아기 역시“죄인”으로 태어났지만, 하나님께서는 “그 아기의 죄”를 “죄”로 여기시지 않는다. 그래서 성경은 『(율법이 있기 전에도죄가 세상에 있었으나 율법이 없을 때에는 죄를 죄로 여기지 아니하였느니라.』(롬 5:13)라고 말씀한다. 다시 말해“아기”는 죄인으로 태어났으나 죽은 후에 지옥으로 가지 않고 “하늘나라”에 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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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거스틴은 “유아 세례”뿐 아니라 “세례를 통한 중생”도 믿었다. 이것만큼 사탄적인 가르침도 없을 것이다! 이런 “이단교리들” 때문에 수많은 성경대로 믿는 그리스도인들이 박해받고 순교했으며 수많은 죄인들이 지옥으로 가야 했다. 어거스틴은“어머니의 배 속에서 갓 태어난 아이들에게 ‘원죄를 제거해 주는 세례’를 주지 않으려 하는 사람들은 저주를 받을 것이라.”라고 공개적으로 선언했고, 에도 “물을 뿌리지 않은 유아들은 창세전에 선택받은유아들이 아니기에 죽으면 지옥에 간다.”라고 썼다. 예정론, 무조건인 선택, 유아 세례를 통한 구원은 어거스틴에서 시작된 것이다. 이런 거짓 교리를 “존 칼빈”이 답습했고, 오늘날 칼빈의 후예로 자처하는 교회들도 마찬가지다.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과 그분의 왕국을 기다리는 “전천년주의자”였고, 칼빈의 비성경적인 “예정론”을 강력하게 반대했던“세르베투스”는 “유아 세례”를 가리켜 “카톨릭 교황이 만들어 낸 마귀의 교리이자, 교회들을 완전히 전복시키려 하는 마귀의 수작”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유아에게 물을 뿌리면 구원받는다”고 잘못 믿은 칼빈에게 “믿고 구원받은 성인들에게만 침례를 줄 것”에 관해 두 통의 편지를 보냈는데, 결국 참다못한 칼빈은 세르베투스를 화형시키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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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baptism”은 “세례”가 아닌 오직 “침례”로만 번역되어야 한다. “세례”는 단순한 오역을 넘어 아주 가증한 이단 교리를 가르치는 심각한 오역이다. 우선 “침례”는 기독교계 안에서 소위 “세 가지 형태”로 구분되는데,“침수”(浸水)에 의한 침례, “적수”(滴水)에 의한 침례, “관수”(灌水)에 의한 침례가 그것이다. “적수”에 의한 침례는 물을 “뿌리는 것”(sprinkling)으로, 흔히들 이것을 “세례”라는 잘못된 용어로 바꿔 부른다. “관수”에 의한 침례는 물을 “붓는 것”(pouring)이다. “침수”에 의한 침례는 물속에 “잠기는 것”(immersion)인데, 이것이 바로 “성경적으로 올바른 침례”이다. 이렇듯 물을 뿌리든지, 물을 붓든지, 물속에 잠기든지 “baptism”에 대한 올바른 번역은 “침례”(浸禮)이다. “세례”(洗禮)라는 말 자체는 “씻을 세”(洗)에, “의식 례”(禮), 곧“씻는 의식”을 의미한다. “무엇”을 씻는다는 것인가? 당연히 “죄”를 씻는다는 뜻이다. 이것이 바로 어거스틴의 주장이고, 또 로마카톨릭의 가르침이다. 다시 말해 우리나라 기독교 초기에 “baptism”을 번역할 때, 로마카톨릭의“세례를 통한 중생”이라는 거짓 교리의 영향을 받아 “세례”라는 말로 잘못 번역한 것이다. “물을 뿌리는 의식” 자체도 잘못된 것이지만, “물을 통해 죄를 씻는다는 개념”은 보다 더 심각한 누룩으로 이를 그대로 믿고 따라가게 되면 지옥으로 떨어지게 된다. 이와 같은 “세례, 곧 물을 통한 중생”의 거짓 교리는 “요한복음 3:3-6”을 잘못 해석한 데서 기인한다. 『예수께서 대답하여 그에게 말씀하시기를 “진실로 진실로 내가 너에게 말하노니, 사람이 거듭나지 아니하면 하나님의 나라를 볼 수 없느니라.”고 하시더라』(3절). “거듭난다”(born again)는 말은 “두 번 태어난다”는 뜻인데, 첫 번째는 “물”로 태어나고, 두 번째는 “성령”으로 태어나는 것이다. 이 두 번의 출생에 대해 예수님께서는 『진실로 진실로 내가너에게 말하노니, 사람이 물과 성령으로 태어나지 아니하면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느니라.』(5절)라고 말씀하셨다.이 구절에서 어리석은 로마카톨릭은 “물로 태어나는 출생”을 “세례(침례)를 통한 중생”으로 잘못 해석했다. 하지만“문맥적으로” 볼 때 이 “물”은 “세례” 또는 “침례”와 무관하며(심지어 에베소서 5:26의 해석에 따른 “말씀”과도 무관함) “육신적인 출생”을 의미한다. 이런 사실은 예수님께서 친히 해석해 주신 말씀에서 확인할 수 있는데, 『육신으로난 것은 육이요, 또 성령으로 난 것은 영이니라.』(6절)라고 말씀하신 것이다. 말하자면 『물』로 태어나는 것은『육신으로 난... 육』의 출생을 가리키고, 『성령』으로 태어나는 것은 『성령으로 난... 영』의 출생, 곧 “영의 거듭남”(엡 2:1의 『허물과 죄들 가운데서 죽었던』 “영의 다시 태어남”)을 가리킨다. “물”이 “육신적인 출생”을 의미한다는 사실은 다른 몇몇 구절들에서도 확인할 수 있는데, 우선 창세기 1:20,21에서는“육체를 가진 최초의 생명체”가 “물”에서 시작되었다고 말씀한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물들은 생명이 있는 동물들과 땅 위 하늘의 넓은 창공에 나는 새를 풍성히 내라.” 하시며, 하나님께서 큰 고래들과 물들에서 풍성하게 나온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그 종류대로... 창조하시니라. 하나님께서 보시니 그것이 좋았더라.』 이사야 48:1에서는 “출신 성분”에 대해 언급하면서 『유다의 물들에서 나왔으며』라고 말씀한다. 잠언 5:17,18에서는 자녀들을 낳는 “아내”를 “샘물”로 묘사하는데, 『그 물들이 오직 네 것만 되게 하고, 너와 함께 있는 타국인들의 것이 되지 못하게 하라. 네 샘으로 복을받게 하고, 네 젊은 날의 아내와 더불어 기뻐하라.』라고 말씀하는 것이다. 또한 욥기 38:8에서는 “바닷물이 쏟아져나오는 것”을 『마치 태에서 물이 터져 나온 것처럼 쏟아져』 나왔다고 말씀한다. 이렇듯 “물”은 일차적으로 “육신적인 출생”을 의미한다. 더욱이 “물”은 결코 “죄”를 씻거나 제거할 수 없다. “불” 역시 마찬가지다. 로마카톨릭이 만들어 낸 또 하나의 거짓교리인 “연옥”은 영어로 “purgatory”인데, 죽은 사람의 혼이 하늘나라로 들어가기 전에 그곳에 있는 “불”로 소위“남은 죄”를 씻고 “제거하여”(purge) “순수하고”(pure) 깨끗한 상태로 만들기 위해 “정화시키는”(purge)장소이다. 하지만 “물”이나 “불”로는 죄를 제거할 수 없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만 인류의 죄를 씻고, 깨끗하게 하며, 용서하고, 제거할 수 있는 것이다. 『신실한 증인... 예수 그리스도로부터 은혜와 평강이 너희에게 있을지어다. 우리를 사랑하시어 자신의 피로 우리의 죄들에서 우리를 씻기시고』(계 1:5). 『그러나... 그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피가 우리를 모든 죄에서 깨끗하게 하시느니라』(요일 1:7). 『그 안에서 우리가 그의 보혈을 통하여 구속, 곧 죄들의 용서함을 받았느니라』(골 1:14). 『그 다음 날 요한이 예수께서 자기에게 오시는 것을 보고 말하기를 “보라, 세상죄를 제거하는 하나님의 어린양이라』(요 1:29). 이 말씀들에 따르면 개신교회들에서 즐겨 부르는 찬송 가사 “물 가지고날 씻든지 불 가지고 태우든지, 내 안과 밖 다 닦으사 내 모든 죄 멸하소서.”는 실로 가증한 “이단 교리”이다! 이런 논의와 관련하여 “베드로”는 이렇게 결론을 내린다. 『물은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하심으로 인하여 이제 우리를 구원하는 모형이니, 곧 침례라. (이것은 육체의 더러움을 제거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향한 선한 양심의 응답이라.)』(벧전3:21). “물,” 곧 “침례”는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구원받았을 때 우리 각자가 예수님과 함께 죽었고, 장사되었고, 다시 살아난 “영적 변화”를 겉으로 보여 주는 “모형”으로, 결코 “육체의 더러움”을 제거해 주지 못한다. 다만 그런 영적인 변화를 경험한 “새로운 피조물”로서 『하나님을 향한 선한 양심의 응답』으로 침례 의식에 순종할 뿐이다. 그래서 구원받기 위해 침례(세례)를 받는 것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구속을 받았기 때문에 침례에 순종하는것이다. 선악 간에 죄를 알지 못하는 “아기들”에 대해서는 걱정하지 말라. 그들은 유아 세례를 받지 않아도 하늘나라에간다. 문제는 선악 간에 죄를 너무나 잘 알고 있는 “당신”이다! 쓸데없는 종교 놀이는 그만두고 지금 당장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구원을 받으라!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안이 구원을 받으리라』(행16:31).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받으리라』(롬 10:13). B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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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전쟁논픽션실화 2 месяца назад
😏적그리스도와 사회주의(1) 성경대로믿는사람들 불평등의 문제가 국제적인 문제로 떠오르고 있다. 미국의 경제학자 브랑코 밀라노비치는 그의 저서 에서 "지구촌에서 가장 잘사는 1%가 전체 소득의 29%를 가져가고, 총자산의 46%를 차지하고 있으며, 그 1% 중에서 0.0001%에 해당하는 극소수의 부호들이 한국의 4년 치 국내총생산(GDP)과 맞먹는 5조 4천억 달러의 자산을 소유하고 있다."라고 말하면서 소득불평등에 관한 현실을 적시했다.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홍콩의 "범죄인 인도 법안"(송환법) 반대 시위의 근본 원인은 심각한 경제적 불평등이라는 분석을 내놓았고, 지하철 요금 50원 인상으로 촉발된 칠레의 시위도 경제적 불평등이 그 원인이었다. JP모건 체이스 최고경영자인 제이미 다이먼도 지난 11월 10일에 방송된 미국 CBS 시사 프로그램 과의 인터뷰에서 부자들은 훨씬 더 부유해지고 중산층 소득은 15년간 제자리걸음을 하고 있다면서 미국 내 소득불평등이 큰 문제라고 지적했다. 또한 경제학 서적이 그 특성상 기껏해야 수천 권 정도 팔리는 현실에서, 프랑스의 경제학자 토마 피케티가 출간한 700쪽이 넘는 정치경제학 서적인 은 세계 30여 개가 넘는 언어로 번역되어 2015년 12월 기준으로 210만 권이 넘는 판매 부수를 기록했는데, "r(자본수익률)>g(경제성장률)"라는 수식으로도 유명해진 이 책을 관통하는 주제는 다름 아닌 "불평등"이다. 소득불평등과 양극화가 문제가 되는 이유는 그것이 자본주의의 지속적인 성장을 방해하기 때문이다. 중산층이 붕괴되고, 소득불평등과 양극화로 인해 버는 사람은 계속 더 많이 벌고 못 버는 사람은 계속 못 벌게 되면, 소비 금액이 아닌 소비 성향의 문제 때문에 부자는 부자대로 번 돈을 제대로 다 쓰지 못하고 가난한 자는 가난한 자대로 쓸 돈이 없어서 제대로 쓰지 못하게 되는 현상이 발생하여 총소비가 줄어들고 만다. 이렇게 되면 생산량이 늘어나지 않아도 물건이 남아도는 탓에 공급 과잉 현상이 초래되는데, 결국 이것은 실업이나 생산성 저하라는 심각한 경제 문제를 일으키고, 부익부 빈익빈 현상을 가속화하며, 양극화 현상을 촉진시켜서 또다시 총소비를 더욱 줄어들게 만든다. 즉 악순환의 고리에 빠지게 하는 것이다. 이와 같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여러 가지 다양한 방법들이 제시되고 있는데, 그중에서도 "기본소득제도"가 다시 주목을 받고 있다. "기본소득제도"란 국가 또는 지방자치단체가 모든 구성원 개개인에게 아무런 조건 없이 정기적으로 기본소득을 지급하는 제도를 말하는데,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임금불평등과 양극화 심화의 문제를 겪고 있는 EU에서는 새로운 형태의 사회보장체계로 기본소득제도를 검토 중에 있다. 이 제도의 경우 아프리카의 나미비아, 인도의 마디아프라데시 주, 미국의 알래스카 주, 핀란드, 캐나다의 온타리오 주, 스페인의 바르셀로나 등지에서 시행했던 사례들이 있고, 특히 미국 알래스카 주에서는 "영구기금배당금제도"라는 이름으로 1982년부터 현재까지 지속적으로 시행해 오고 있다. 우리나라에서도 기본소득제도와 관련된 정책들이 활발하게 논의되고 있는데, 경기도에서는 2016년에 성남시에서 실시했던 "청년배당 지급"을 올해 4월부터 경기도 31개 시·군에 3년 이상 거주한 만 24세 청년들에게까지 확대 시행하여 분기별 25만 원씩 총 100만 원을 지역 화폐의 형태로 기본소득을 지급하고 있으며, 전라남도의 경우 기본소득제의 일환으로 농민수당을 해남군은 6월부터, 함평군은 8월부터, 화수군은 10월부터 지급하는 등 이와 관련된 정책들을 이미 시행하고 있다. 이처럼 확산되고 있는 기본소득제도는 사실상 사회주의 체제와 관련되어 있다. "노동과 자유와 필요"에 관한 카를 마르크스의 철학적 사고와 더불어 그의 자본주의 이론에 뿌리를 두고 있는 프랑스의 철학자 앙드레 고르는 기본소득제도는 자본주의 국가보다 사회주의 국가에서 더 충분히 효과적으로 지속될 수 있고 사회 연대를 위한 중요한 기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그는 "기본소득"이 마르크스가 강조한 "자유의 왕국"을 향해 나아가는 길이며, 모두를 위해 진정한 일과 진정한 자유로 나아가게 해 주는 사회주의의 장기적인 목표라고 말했다. 미국의 메인대학교 철학과 교수인 마이클 하워드는 기본소득제도가 자본주의 국가에서 시작하여 사회주의 국가에까지 확장될 수 있는 것으로 보고 있으며, 의 저자인 필리프 판 파레이스도 기본소득을 자본주의 국가에서 공산주의 국가로 이행하기 위한 사회정책으로 이해하고 있다. 좀 더 극단적인 경우에는 공산주의로의 이행을 위해 사회주의 단계를 반드시 거칠 필요가 없고, 기본소득의 실현을 통해 자본주의가 공산주의로 곧바로 넘어갈 수 있다고도 말했다. 또한 영국의 경제전문 주간지 는 지난 4월에 "사회주의 유행이 30년 만에 돌아왔다."라고 보도하면서 "미국 내 우파 정치인들이 새로운 정책을 제시하지 못하고 향수에 젖어 있는 동안 좌파 정치인들은 불평등에 집중했다."라고 평했다. 이런 기류에 대해 미국 공영 라디오 NPR에서는 "그동안 미국 사회에서는 '사회주의'란 용어가 금기어였지만 이제는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라고 전했다. "사회주의"에 대해서는 여러 가지 다양한 해석과 이론들이 제시되고 있기에 이를 한마디로 정의 내리기가 어렵지만, 일반적으로 "생산 수단의 사회화," "분배를 통한 복지국가 수립," "평등"이라고 하는 세 가지 특징이 있다고 한다. 그중에서도 "평등"의 개념은 사회주의를 이해하는 데 있어서 핵심 개념이자 필수 요소로서, 불평등이나 양극화와 같은 문제들에 대한 해결책으로 제시된 기본소득제도를 통해 기대하는 효과와 밀접한 관련을 갖고 있다.
@최두영-n8f
@최두영-n8f 2 месяца назад
종말이오는구나
Далее
MAGIC TIME ​⁠@Whoispelaghey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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На самом деле, все не просто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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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의 종말론(PART 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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