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성이 아주 악질적인 며느리이군요. 못되먹은 말종 퇘퇘퇘퇘퇘 퇘퇘퇘퇘퇘 더러운 말종^~ 저래서 부모가 욕을 먹어요~ 돈과 물질이 우선이니 저런인간은 멀리 멀리 해야 훗날 나이가 들면 뼈저리게 반성 할것입니다. 할머니 수년간 멸시와 모욕 당하느라 마음고생 많으셨어요. 이젠 편안한 노후 건강 하시고 행복하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
이야기를 끝까지 듣다보니. 시어머님 쪽으로 생각하면 며느리도 참 나쁜 며느리같고 며느리 입장을 생각하니 시부모님은 어려운 분들입니다.당연 부담스럽고 자라온 환경이 다르잖아요. 저도 시엄니가 되고보니 전에 시어머님에게 받았던 스트레스가 다시 떠올라 저는 기엄니 되면 공주대접해주리라 맹세까지 했지요.아직까지 저의집에 오면 설거지며 가사일은 절대 시키지않고 그저 아들과 잘 살아주는것만도 예뻐서 그저 잘한다 잘한다 칭찬만하다보니 며느리 결혼 7년차 지금까지 아무 문제없습니다. 되도록이면 시엄니는 며느리 조금만 잘해도 칭찬을 아끼지말고 가끔씩 용돈도 주면서 이쁘다고 하면 인간인지라 며느리도 느낄겁니다. 우리 시엄니되신 분들 사랑은 무한 리필로 주고 받을사랑은 아예 생각지도 마세요. 그게 우리 시엄니가 편하게 사는겁니다.
그냥 냅두는게 서로 윈윈! 주작이겠지만 같이 있는거 싫은 의중을 이미 알았는데 굳이 왜 만나서 문제를 만들까? *자식들 배우자랑 절대 친해지려고 하지마세요 *생일때 각자 라이프를 즐기세요 *키운값 보상.기대심리 갖지마세요 *가장중요한것 청소 좀 하세요 (쓰레기 수집 금지)
아들 결혼 시켰으면 아들며느리에게 너무 큰 기대만 안하면 속편하다 누가 그러잖아요 아들은 결혼해서 분가하면 남이라 생각하라고...그래야 자식내외가 이혼안하고 산다네요 서글프네요😢 그러니 늙어 죽을때까지 쓸돈은 비축해놓고 야금야금 쓰시며 여가 즐기시고 사시면 된다고 봅니다
아들부부는 결혼즉시 남 이라고 생각하셔야.. 할머니도 다 잘했다고 할수없어요 며늘집에 왜 자꾸 찾아갑니까 부모찾아와서 애 봐달라하고 돈 달라고 안하면 그게 효도입니다 지금의 시모님들은 아들 잘키운 것으로 만족하고 암것도 바라지 마세요 그러면 아무일도 안 생겨요 할머니는 치매가 아닌 다음에는 자기생활 자기가 꾸며가야 됩니다
돈이 있고 없고를 떠났서 요즘 시대가 거의 다 그런것 같습니다 ....며느리 집에는 왜 자꾸 가나요 ....며느님도 아주 나쁘고 시어머님 되시는 분도 좀 아닌것 같네요 ...중간에 아들 입장이 뭐가 되나요 ...손자 손녀는 없나요 ....그것보다 몇십배나 더해도 곱게 소리 없이 입 물고 귀막고 아들 한테 조금 물려 주고 소리 없이 내것 가지고 묵묵히 살아 가는 사람도 참으로 많은데 ....꼭 대응 하는것만 능사가 아닙니다 ....실속 있게 금돈 은돈 쓸것 남겨 두고 소리 없이 살다가 가는게 좋은데 저는 !!!!!명절도 날도 달도 소리 없이 없는듯 있는듯 지내고 ...단잠 자고 건강 하면 최고 인데 .. .자식은 그들 인생 열심히 살아 주고 찌지고 뽁든 자기들이 알았서 하고 ...휴!!!!
@@푸하하-m8n 손주 있다는 말씀은 안 하셔서, 저도 다행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저 며느리라는 여자는 분노조절장애? 하여간 그런 성격 같습니다. 처가에서 집을 마련해 주었다는건, 딸의 성격을 알아서이지 않을까요... 장인장모는 전혀 아뭇소리 안 하지 않습니까. 딸의 성장과정을 보고 데려가 주는 사위가 정말 고마웠을듯요.
며느리에게 아예 대접 받을 생각 마세요. 대접은 커녕 있는것 만으로도 발작을 일으키는 며느리란 존재 똑같이 생각하면 됩니다. 남들 며느리 말들 하면서 아들 결혼하거든 그때 경험해 보라 길래 내 일이 아니려니 했더니 아들이 결혼 했습니다. 일년에 추석.설 명절에 두시간 걸려 내려와 하룻밤 자고 올라가는게 다 입니다 . 사랑하는 내아들 마음 불편할까봐 서운한점 아니꼬운점 많아도 참고 참아 왔습니다. 세살 연상에 아이 못낳고 살면서 모든걸 애교로 조종합니다. 아들 대기업에 다닌다해도 월급이 얼마 되겠나 싶어 용돈도 생활비도 사절하고 늙으막에 생활비 벌어 살고 있는데 대학 두개씩이나 나와서 힘들다고 4시간짜리 알바하고 있구요 일년에 두 세번 해외 여행 다닙니다. 알뜰하게 살아도 부족한 세월에 착한 남편 봉으로 알고 살아가는 며느리 아들은 언제 까지 가스라이팅 당하며 살아 갈까요. 저야 이럭저럭 살다 죽으면 되지만 아들은 평생 살아야 할텐데 기가 막힙니다. 며느리가 번돈도 아닌데 시모에게 쓰는돈이 당연한건데 그꼴 안보려면 아에 결혼하지 말지 .무엇 땜에 결혼했을까요. 사랑도 마음도 주지 않기로 했습니다. 김치.장. 반찬 해줘야 좋아하지 않으니까 이제 절대 안해 주기로 했습니다.시월드 끔찍하다면 며느리자 만 들어도 소름 돋습니다. 전국에 계신 시 어머니들 기대도. 절망도 하지맙시다.슬퍼하지도 말고 살다 갑시다. 모든건 못난 내 아들 녀석 탓으로 돌리고 삽시다. 공주로 키워온 그 딸들이 사는 방식은 당연하지 않을까요?
사과를 왜 해요 저는 처음부터 목메달던 며느리에게 솔직히 우리 집안보다 더 괜찮은 아가씨가 왜 그러냐고 아들보다 더 못하게 다 까발린다고 이다음 절대 푸념 하지말라고 대놓고 이야길했어요 솔직히 어디 내놓아도 괜찮은 우리아들입니다 ㅎ 지금 우리는 모녀지간보다 더 재미있게 지내요 저는 뒷담화 하는것 절대 싫으니 우리는 터놓고 이야기하자고했구요 우리연금으로 둘이서사니 피해주지않겠다고했구요 아들만둘이라 지금 딸가진 친구들도 보면서 정말 힘들 집안들도 느끼며 제작년 귀촌을하고 걸어서 집으로가다가 본것이 기억나네요 재활용통아래에 세통 가득 반찬이든 버려진 반찬을 보면서 같은마을이 하시는 약국집에 들러서 이야길했더니 가끔 저렇게 몇통씩 버리는 젊은이가 있다고 하셔서 놀랐던 목격기억이 있네요 이 방송을 보니 지금 일본서 사는 손주녀석과 며느리가 보고싶어집니다 아들은 셋째입니다 ㅋㅋ 나이든 우리들도 잘해야하지만 정말 요즘 여자들은 막가는 여자들이 많더군요 물론 아들들도 인격을 못갖춘 사람도 있겠지요 늘 아들에게 말합니다 다 남남끼리 만났으니 자란환경도 틀리고 그러니 인간의 기본에 벗어난 행동이나 언어는 절대 하지말라고요 할말을 자신의 마음에다 해보고 말하라고합니다 저런부류의 사람들은 순간 처세술이 끝내주죠 역겨운 부류들 ㅠ ㅠ ㅠ 잘 하셨어요 타고난 유전적인 인격은 절대 변하지도 고쳐지지도 않습니다
돈이 없어도 있어도 가정교육입니다 . 둘이서 부모앞에서 디투고 사네 안 사네하면서 부모를 화풀이 쓰레기통으로 알고 사랑이부족하게 키워서 부부생활이 정상이지 못 하다고 욕하면서 대드는 애들이많아요 누구에게 말 못 할거라 생각 하면서 점점 심해집니다.미친척하고 더더... 탓 탓탓 만 하면서....와 ㅡ 법으로라도 단절 하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