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원은 여름이 젤로 힘들지요 자고나면 풀이 무섭게 올라오면서 모기는 또 얼마나 물어뜯는지? 정말 10방 물리고 나면 모든게 다 싫어지고 그러기를 20년차 수국을 심어면서 어느정도 풀관리가 쉬워졌고 풀베는 것은 랑이님한테 담당을 맡겨 버립니다 여름이 지나면서부터는 풀들이 힘을 못써니까 조금 나은데 정원가꾸기는 여름이 제일 힘들죠 월동을 못하면 아나벨수국 종류랑 목수국종류를 좀 많이 심어면 여름꽃으로 최고이죠 저도 목수국도 100개 이상 심었어요 힘내시고요
꽃길만 걸으시며 사시네요^^ 저는 미국 뉴저지에 살고 있는데 코로나 시작과 함께 우울감 치료용으로 가드닝을 시작했으니 4년차인데 아직 멀었어요 지금은 풀과 꽃봉우리먹는 동물들과의 전쟁중이라 수국 삽목 잔뜩 하고 있는 중이예요 제 선택도 수국이예요 좋은 영상 잘 봤습니다 감사해요
남미나 중남미쪽에 인연이 있어 자주 가는 편이였는데 그쪽은 따뜻한 지역이어서인지 꽃을 더 좋아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식물이나 꽃은 세계 어느나라도 다 좋아하는 것 같았습니다 수국은 천천히 조성해 나가다 보면 번식도 되고 커지고하면 금방 큽니다 다 사서 심을려면 돈이 많이 들어 가더라구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