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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만에 동반 잠실 직관 

영인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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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이글스, 한화, 잠실 직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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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сен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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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ментарии : 3   
@hanpotatochip
@hanpotatochip 2 месяца назад
드뎌 올라온 영상! 제가 너무 늦게 봤네요!! 오 근데 영구역이랑 연결돼서 지하상가로 통하는 곳이 있었나요..! 신세계ㅎㅎ 웅보기랑 수향이가 나와서 기쁘고 귀엽고, 여전히 웅복이는 영인이형을 증말 좋아하고ㅋㅋㅋㅋㅋㅋㅋ(꼬리만 흔들리는게 아니라 허리가 흔들리는 매직) 저는 과거 두산 팬이었었는데 고등학교때 마지막으로 가고 잠실구장 안가봤는데 이 영상을 보니 가고싶군요.. 나중에 웅크롱과 함께 가보겠습니다
@younginhan9720
@younginhan9720 2 месяца назад
@@hanpotatochip 그 지하상가 통로가 5호선만 통하는 것 같더라고요. 평소 2호선만 타고다녀서 몰랐을듯! 웅복이는 정말 왜그렇게 저를 좋아하는지 미스테리.....크롱이 잘 낳아서 언제 다같이 야구장 마실 가요~~~
@fantapig
@fantapig 3 месяца назад
(Verse 1) 서울의 불빛, 내 눈에 담고 10년 만에 다시 찾은 잠실 야구장 어릴 적 꿈이 살아 숨 쉬는 곳 너와 나, 다시 함께한 그 시간 (Pre-Chorus) 응원의 함성, 내 마음을 흔들고 저 멀리 날아가는 공, 우리 마음도 날아가 (Chorus) 하지만 오늘, 한화는 졌어 그 아쉬움, 우리 가슴 속에 남아 뜨거운 여름밤, 그라운드의 열기 잠실의 불빛 아래, 우리 추억만이 빛나 (Verse 2) 한 번 더 외치는 응원가, 떨리는 손 너와 나, 옛날처럼 어깨를 맞대고 패배의 순간, 슬픔이 스며들 때 우린 여전히 웃고 있었지, 그게 우리의 방식 (Pre-Chorus) 응원의 함성, 내 마음을 흔들고 저 멀리 날아가는 공, 우리 마음도 날아가 (Chorus) 하지만 오늘, 한화는 졌어 그 아쉬움, 우리 가슴 속에 남아 뜨거운 여름밤, 그라운드의 열기 잠실의 불빛 아래, 우리 추억만이 빛나 (Bridge) 패배는 쓰지만, 너와 함께한 이 순간 이곳에서 다시 만난 우리의 시간 그라운드 위에 흘린 눈물도, 웃음도 모두가 우리만의 이야기로 남아 (Chorus) 하지만 오늘, 한화는 졌어 그 아쉬움, 우리 가슴 속에 남아 뜨거운 여름밤, 그라운드의 열기 잠실의 불빛 아래, 우리 추억만이 빛나 (Outro) 서울의 밤하늘, 별이 빛나고 우리의 이야기는 계속될 거야 10년 만에 다시 찾은 이곳에서 우리의 우정, 우리의 꿈, 영원히 빛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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