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건 하찮은 니생각이고 국가가 맘대로 막을수 있는 사항이 아니야 최소한 그렇게 할려면 삼선페이와 동일 한 기준에서 어떤 항목때문에 허가가 란나왔는지 분명히 해야 소송에 안걸려 막아서 못들어 온건지 애들이 자발적으로 조건이 안맞아서 안들어온건지는 따져봐야지 세계1위 인터넷 유통회사 아마존이 한국 안들어오는 이유는 아니? 애플은 한국인 널 젓밥으로 알아요 한국시장에 큰 기대도 안하고 소중한 국가는 1차 판매국들이여 우리는 3차나 4차 딱 그정도고
삼성은 삼성페이의 범용성을 위해서 MST기술을 가진 기업을 사들여서 무료로 삼성페이 기술을카드사에게 제공해준거야 일반판매자들에게도 기존 단말기로도 손님들이 편하게 결제받을수있게 해준거고 NFC방식도 지원하고 반대로 애플은 내가 갑이니까 니들이 나한테 수수료도주고 범용NFC방식으로 NFC회사에 로열티도 주고 니들알아서 결제단말기도 깔아라고 한거고 국내카드사들은 NFC회사에 돈을 주기가 싫었거든 그건 자본주의 사회에서 당연한거야 니가 프랜차이즈 치킨집을 한다고 생각해봐 내가 닭가공 공장이랑 친해서 생닭을 내가 원하는 저렴한 닭을 쓸수있는데 본사에서 지정한 비싼닭을 쓰라고 하면 누가 쓰고 싶겠냐 NFC방식도 마찬가지야 왜 비싼돈주고 로열티를 내야되냐 내가삼성애플다쓰는데 암만봐도 삼성이 소비자를 위해 존나 노력한거고 애플이 양아치로 밖에 안보이는데
하루만에 토큰 100만개 발행이 하루 만에 카드 가입자 100만명 생겼다는 것과 같은 개념이 아닌데 영상에는 그런것처럼 나와 있네요. 토큰은 이미 갖고 있는 현대카드를 애플페이로 쓸 수 있게 애플웰렛으로 보내서 등록되는것을 말합니다. 내가 가진 원래 카드와 카드번호가 다른 카드가 아이폰 혹은 애플워치에 새로 생기니까 '토큰 발행'이라고 하죠. 근데 1명의 사용자가 현대카드로 애플워치랑 아이폰에 모두 등록하면 실물 현대카드, 아이폰, 애플위치 모두 다른 카드로 간주됩니다. 토큰은 2개 발생한거죠. 또 1명이 네이버 현대카드, 대한항공 현대카드 등등 여러 현대카드 갖고 있는걸 한 아이폰에 모두 등록하면 각각의 토큰 발행으로 간주됩니다. 저도 현대카드 2종류 있는데 각각을 애플워치, 아이폰에 등록했으니 저 혼자 4개의 토큰을 발생시킨거죠. 게다가 저는 4년전부터 원래 현대카드 사용자였으니 새로 가입한것도 아니고.. 물론 작년 말부터 애플페이 출시 소식이 들리면서 현대카드 가입자가 늘어나서 4위에서 3위까지 점유율 올렸다고 합니다만 애플페이 시작일 100만명이 가입했다는 표현은 적절하지는 않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