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청자 입니다 평소 웍스 매니아 이신거는 잘알지만 나무박는 테스트 보다는 철판종류나 c형강등 일괄적인 두께로 한쪽손으로 개별적으로 테스트를 하시는게 더공정할꺼같습니다 영상에 나오는 각 제품들도 가격대비 제가보기에는 성능이 전혀딸리지는 않아요 근데 무조건 다른 드릴들은 웍스한테 안된다는 뉘앙스로 보여지는게 조금 안타깝습니다 절대로 철물점님 폄하하는거는 아닙니다 다만 임펙드릴을 피스를 어떤게 빨리 박는냐가 중요한게아니고 좀더 보편적으로 작업시 손에 피로감이나 가정에서 쓸시에 와블 현상이나 피스나 스크류볼트 작업시 떨림등 자세하게 설명을 해주셨음 좋겠습니다 이번영상은 개인적으로 너무 웍스를 띠워주시는거 같아요 댓글 보실때 불편하시겠지만 더욱 더 발전 하시는 채널이 되길 바라는 마음에 미흡하지만 글 써봅니다 앞으로도 계속 좋은 리뷰 부탁드립니다
좋은영상 잘보았습니다.. 근데 궁금한점이 있는데 배터리의 용량은 사용시간과 관계가 있고 전압값과 제품자체 스펙이 성능에 영향을 미치는것으로 알고있는데요.. 배터리 용량 큰것으로 바꿔서 성능에도 영향을 미치는것인가요?? 밀워키는 배터리 용량 큰거 쓰면 성능에 조금 영향을 미친다고 들은것 같기도 한데 웍스도 마찬가지인건지요??
재미로 가끔 보는 사람입니다 디월트 885 886 887 가지고 있지만 885만 브러시 갈아서 6년 이상 쓰고 있습니다 :) 웍스 좋아하시니 저가형 원하는 분들에게 소개하는 영상으로 이해합니다 전동 공구라는게 힘 외에 부품별 내구성 등 다양하게 보자면 결국 비슷하고 각자 손에 맞는게 좋을 듯요 :)
대게 중소기업제품은 그 부품성능 100퍼센트 다 짜내서 출시하고 디월트같은 세계적인 기업 그 부품성능 70-80퍼센트로 만들어서 그 내구성이나 안전성을 확보해서 출시되지 않나싶습니다. 그래서 성능 좋아보이는 중소기업제품들은 실제 필드에서 1년간 사용한 후 괜찮다 아니다가 알수 있지 않을까싶습니다.물론 그것까지 철물점에서 테스트 할수 없죠. ㅎ 구입자들이 그 점을 고려해서 구입해야죠
가격 착하다고 좋은것도 아니고... 처음에 힘좋다고 좋아할일도 아님.. 그 힘이 언제까지 유지되냐가 중요함.. 힘좋았는데 금방 고장나고 조금 사용하니 그 좋던힘이 줄어들어 낭패보는일이 많죠. 저도 많이 써본건 아니지만... 계양 보쉬 마끼다 밀워키 디월트 스탠리 가지고있지만 지금은 밀워키는 주력..디월트는 가끔.. 계양은 아버지전용 됬고.. 보쉬는 고장.. 마끼다는 힘이 이상하게 딸리는느낌이라 손이 안가 쳐박혀있고..스탠리는 집안에서 쓰는 간단한 작업에 잘쓰고있네요. 스탠리 가격 저렴하지만 쓸만합니다. 집안에서 안되는작업 없어요. 집에서 쓰기에 오버스펙이죠 솔직히...그래서 인기도 있는거고..
임팩드라이버라는 개념은 알았지만 한번도 체험해보지 못 한 사람이 스탠리 SBI201을 사서 제일 후회 하는 게 조금 더 알아보고 속도 조절되는 거 살걸 하는 후회가 밀려왔었습니다. 트리거 조금만 강하게 눌러더 워블현상이라고 하나요 튕겨서 옆을 찍어버립니다. 철피스 박다가 튕겨서 등골이 서늘했던 적이 몇번 있었습니다. 드릴 쓰면서 속도 조절이 좀 필요하다고 생각하기는 스탠리 제품과 94년도에 나온 420W 전기해머드를 빼고는 못 느껴봤습니다. 주로 형강 파이프나 빔 타공하고 앙카 박는게 전부라 쁘레카랑 더 친하면 친했지 임팩드릴이랑은 친할 일이 없었습니다. 그런데 지금 생각해보니 임팩드릴은 천공할 때 좋을 것 같더군요. 지금은 복스 아답터 껴서 임팩렌치 대용으로 주로 쓰고요. 금속 천공할 때는 스탭드릴 가지고 잘 쓰고 있습니다. 전기해머가 잠시 사망을 해서 급하게 산게 스탠리 SBI201입니다. 플트리거로 당기는 버릇 때문에 피스 박다가 정말 낭패를 봤습니다. 지금은 전기플러그 조립도 이놈으로 하기는 합니다. 그만큼 트리거에 적응을 했지만 적응하기 전 까지 시껍을 좀 했네요. 고수들도 필요하겠지만 초보자들도 정말 속도조절 되는 임팩드릴 쓰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웍스에서 나온 이제품 쓸만할 것 같습니다. 스펙 대비 처음에 이 속도조절이 안 되어서 계양 80년대 후반에 나온 전동드릴을 살려서 쓰다가 배터리 맛탱이 가서 리필로 개조를 하려고 보니 리켈 카드늄도 2A 시대더군요. 그래서 리튬이온을 보니 3,5A 가 대세입니다. 웍스가 배터리가 1줄인 것 같아요. 크래스 배터리는 2줄이니가 나중에 7A 로 개조가 가능할 것 같습니다. 크래스거 배터리 사다가 개조해서 쓰면 좋을 것 같네요. 한 2년 후면 리필이 개당 4A~5A 시대가 오면 전동드릴의 힘들이 더 커질 것 같습니다. 웍스 좋네요. 새로 나온 슬래머 해머가 이가격이면 참 좋겠네요. ^^!
그것도 아닌것이, 공구히어로님 영상 보니까 12볼트 임팩끼리 비교하는데 개수 자체는 웍스가 밀워키보다 과부하 안걸리고 많이 박아요. 그리고 웍스가 배터리 효율 엄청 좋은걸로 유명하고요. 오히려 밀워키는 배터리 효율이 그렇게 좋은편은 아니라 알고 있습니다. (전류 빨리 소모하면서 무식하게 힘 세게 내는 스타일이 밀워키.) 그것보다는 그냥 일반적인 현장에서는 경험하지 않는 수준의 극한의 환경 속 내구성이 더 크겠죠. 영하 21도 냉동실에 넣어보는 테스트 한거 보니까 밀워키는 정상작동하고 웍스는 멈춘거 보면
배터리로 중국 우습게 보지 마세요. 중국은 지금 세계에서 배터리 전쟁에서 기술로 최상위 국가중 하나입니다. 자본에는 국적이 없어요. 돈으로 기술 있는 회사를 합병하고 기술을 접합합니다. 배터리 기술과 공구의 기술도 순수 중국이 아닙니다. 좀 무서운 나라지요. 중국은 이미 기술로도 세계 최강 중 하나지요. 정신 바짝 차려야 합니다.
토크보다 rpm이 딸려서 그럴겁니다 아마. 엄청난 부하에서는 토크와 타격수가 더 중요한데 일반적인 피스에서는 rpm이 더 중요하죠. 그래서 사실 저런 스크류는 30뉴턴이지만 rpm이 4400인 디월트 스크류건이 압도적으로 속도가 빠릅니다.(단 타사 스크류건처럼 토크가 20도 안되는 애들은 제외. 걔내들은 진짜 십자비트용 피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