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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바이올린 이론(Theory) - 2. 암보(playing by memory) [퓐프테자이테] 

퓐프테자이테(FuenfteSai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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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окт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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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ментарии : 15   
@FuenfteSaite
@FuenfteSaite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0:00 인트로 0:24 지난 비브라토 영상들에 대한 소회 1:37 바이올리니스트 브로이닝어 교수의 학습에 관한 조언 2:24 암보 이야기 시작 3:12 암보에 대한 다양한 견해 3:26 암보, 나의 경우 4:04 내가 암보하는 두 가지 이유 5:17 바이올리니스트 나이젤 케네디의 생각 6:15 암보 첫째 사항 7:32 암보 두번째 사항 8:40 암보 세번째 사항 10:13 암보 네번째 사항
@cw__kim
@cw__kim 6 месяцев назад
비올라 취미생인데 도움이 많이 됐네요 감사합니다!!!
@FuenfteSaite
@FuenfteSaite 6 месяцев назад
도움이 되셨다니 기뻐요~^^
@꽃송이-h1i
@꽃송이-h1i 6 месяцев назад
선생님!!잘 보고 있습니다. 아이를 바이올린 시키면서 엄마도 같이 공부를 해야하는 ^^;;ㅎ 도움이 많이 됩니다. 진심 감사합니다.
@FuenfteSaite
@FuenfteSaite 6 месяцев назад
도움이 되셨다니 기쁩니다!!😊
@hobbyviolin_seoul
@hobbyviolin_seoul 2 месяца назад
악보 없이 연주하는 저로서는 이 말씀 듣고 혼자 뿌듯해하며 신나라 합니다. 가뜩이나 활 긋기도 빠듯한 마당에 악보에 시선 줄 여유가 없더라고요. 보지 않는 게 아니라 못 보는 셈이지요^^;; 그래도 일단 머리속에 음악 안착되면 유행가 흥얼거리듯 평소에도 선율 떠올릴 수 있어서 즐겁습니다. 유익한 정보, 👍
@FuenfteSaite
@FuenfteSaite 2 месяца назад
@@hobbyviolin_seoul ㅎㅎ 네 좋네요~^^ 주로 외워서 하신다면 젼 오히려 악보를 보고 연주하는 능력과, 안 보시고 하는 것을 병행하실 것을 추천 드립니다! :) 나중에 오케스트라나 실내악 연주 등은 결국 악보를 보셔야 되고 또 홀로하는 독주라 해도 악보에 모든 것이 있으니깐요! 늘 응원합니다!! 👍🏻👍🏻👍🏻
@hyungela
@hyungela 7 месяцев назад
ㅎㅎ 암보 초보는 어림도 없는 이야기지만 간단한 곡은 외워서 하고싶어요~~
@FuenfteSaite
@FuenfteSaite 7 месяцев назад
네~ 많은 반복을 통해 근육기억을 만들어 보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violin-violin
@violin-violin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많은 정보들로 넘쳐나지만 유독 와닿는 또는 이해가 잘되는 선생님, 영상, 강의, 이론.....이 있습니다. 선생님의 영상으로 지금까지 해결되지 않았던 어려움이 해결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선생님의 굳이 나까지.....이런 생각은 불요합니다~^^ 앞으로도 부탁드려요~ 감사합니다^^
@김민정-f2f3k
@김민정-f2f3k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꾸준히 좋은 팁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sunflowerseed2518
@sunflowerseed2518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굳이 계속 업로드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Quidam-
@Quidam-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선생님 질문요..저는 50대입니다 혼자 스즈키 책사서 독학하고 있는데요..악보를 보고 연주 해야되는데 힘들다보니 자꾸 시디에 음악을 듣고 외워서 악보를 보고 한마디씩 연습해서 곡을 외워서 하다보니 악보는 잘안보게 됩니다..그러다보니 최근 영화음악 하울의움직이는성 쉰들러리스트 그런거연습하는데 익숙한 맬로디라 악보보고 박자를 맞추는게 아니고 아는 맬로디라 그 맬로디생각하고 지판만 연습해서 곡을 외워서 연주하게되서..혹시 이런방법이 잘못된건지..궁금합니다..취미로 늦게나마 시작해본거라.나이먹고 어디 학원다니기도 그렇고해서.. 그리고요..하울이나 쉰들러나..활 올리고 내리고 그런게 정해져있나요? 오케스트라보면 똑같이 활을 움직이잖아요,..어떤곡들도 활주법이 정해저있는지 아니면 연주자마다 나름대로 맞게 각기다르게 연주해도 되는지. .궁금하네요..물론 오게스트라는 맞춰야겠지만 일반 취미로 하는사람들은 그냥 아무렇게나 해도되나요? 유투브보면 같은곡에 활주법도 지판짚는것도 다르던데 곡마다 지판짚는것도 연주자가 각자알아서 하는거죠? 가령 지판윗부분의 솔을 눌러도되고 뒷부분 윗줄에 솔을 눌러도되고..그런건 정해진거없이 알아서 편한대루하면되죠? 자꾸 손가락이 매끄럽게 안움직여서 어디줄에 솔을짚으면 다음으로넘어가는게 편한지 혼자 연구해서 하다보니 유투브보면 연주자들은 완전달라서...뭐 법칙이 있나해서요..암튼 너무글이길어서 죄송합니다ㅋ 짧게답변즘 해주세요..
@FuenfteSaite
@FuenfteSaite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안녕하세요~! 고민이 많으시군요!^^ 결론부터 이야기하자면, 혼자 하시는데 편하신 활, 편하신 손가락 번호 하는 거 아무 문제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두 가지 점을 말씀 드리자면, 첫째, 활을 올리고 내리는 것에 '어느 정도'의 규칙과 관례는 있습니다. 예를 들어 약박(마디줄 기준으로 왼편에 붙어있는 음표, 혹은 음표의 그룹)은 올림활이 좀 더 (빈도상) 선호된다던지, 음색적인 이유로 옆줄로 넘어가는 것보다 높은 포지션으로 올라가더라도 한줄에서 연주한다던지 등의 규칙 아닌 규칙이 그렇습니다. 예를 들어 저는 낭만 협주곡이나 크라이슬러를 연주한다면 음색과 목소리를 유지하기 위해 프레이즈가 묶여있는 부분에서 포지션 이동을 하더라도 한 줄에서 할 수 있는지 여부를 체크해 볼 것 같습니다. 반대로, 바로크 시대 음악을 연주한다면, 오히려 느끼하게 되는 걸 경계하고 담백하게 연주하기 위해, 낮은 포지션에서 옆줄로 마구 이동하고 개방선도 막 쓰며 연주할 것 같습니다. 두번째는, 댓글 달아주신 선생님께서 편하시다면 음악을 듣고 즐겁게 자유로이 연주하시는 것도 전혀 문제가 없지만, 저라면 가능하다면 쉬운 곡이라도 골라, 메트로놈을 켜고, 악보가 정한 활과 손번호를 (고통스럽더라도) 지키며 해보는 시간을 가질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결국 취미가 금새 시들해지느냐 발전을 느끼며 좀 더 긴 재미를 느끼느냐는, 얼마나 벽이 빨리 느껴지느냐의 문제인데요, 제가 말씀드린 방법을 병행했을 때, 좀 더 수이 질리는 문제도 덜 수 있고, 또 향상을 느끼실 수 있을 것 같기 때문입니다. 절대 오해하시면 안 되는 게, 지금 방법도 좋습니다. 다만! 다른 쪽도 살펴보시기를 권한다는 말씀입니다~^^ 도움 되셨기를 바랍니다~~
@Quidam-
@Quidam- 5 месяцев назад
맞습니다..이렇게 하니까 점점 시들시들 해지드라구요..메트로놈키고 악보보고 박자맞춰 연습을 더해야겠네요, 자세한설명 감사합니다.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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