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번 유용한 영상 감사합니다. 트란지아는 한번 들였다가 미개봉으로 처분했었는데 다시 구매해야겠다는 생각이 불끈불끈하네요. 아 그런데 하나 궁금한점이 있습니다. 스웨덴 공홈에서는 크리스마스나 연초등에 따로 할인을 진행하지는 않는지 궁금하네요. 공홈은 들어가본적이 없는지라 ㅠㅠ 그리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_____^
매번 댓글 감사합니다🙇♂️ 구매로 완성 ㅋㅋㅋ 아 저도 자주 들어가보진 않아서 모르지만 회원가입해놓으면 종종 메일이 옵니다. 가끔 보면 이벤트성 메일이 와서 세컨퀄리티제품 할인 구매도 그렇게 했는데 뭔가 하긴 하는거 같아요~ 최근 빈티지 제품 판매를 진행했는데(하는 중) 그것도 메일로 알게 됐습니다👍 근데 각인만 아니라면.. 요즘 국내 세일도 많이 하더라고요~ 오히려 그게 싼 제품도 많으니 한번 서칭해보시죠 :)
감사합니다! 알콜병들을 따로 팔아요. 스텐으로 된거도 있고 가볍게 플라스틱으로 된거도 있습니다. 트란지아에도 있고요. 알콜버너에는 50-60미리 정도 들어가는데 보통 라면 한번 끓여먹고 커피물 한번 더 끓이면 끝납니다. 한끼 정도 쓴다로 생각하심돼요. 그래서 저는 캠핑갈때 300ml 보틀 갖고다닙니다. (실수로 쏟고 그럴수도 있으니까요 ㅎㅎ) 남은 알콜들 버너에 그대로 갖고다니기도 하는데 새진 않았어요. 버너 안에 고무오링 있어서 잘 잠구면 괜찮은거 같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