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년 전 골프채를 직접 쳐봤습니다 

결국은 20년 전이나 지금이나 비거리 차이가 없다는 것!. 결국은 골프채 만드는 회사들의 마케팅으로 매년 10미터씩 더나간다고 거짓말 하는것

아이언의 기술발전이 매년 있을거라고 기대하는게 에바죠.

치앙마이에 일본에서 수입한 올드한 골프채 많이 있습니다...개인집 마당에 콘테이너박스 만큼 쌓아놓고 쓸만한거만 골라서 파는 시스템인데....너무 많아서 고르기가 힘들정도입니다...ㅎㅎ

우아아아 신기하다!!! 짱! 재미있어요!!ㅎㅎㅎ

잠깐.. 95년생이라고요?

재밌게봤어요

15:15 93년도에 티타늄 드라이버가 출시되었는지는 기억이 안나지만, 캘러웨이 bbb와 gbb 드라이버 치기전까지 잠시 쳤던 드라이버랑 아주 유사하네요, 그것도 좌타용으로

치면 안될거 같은데

ㅋㅋㅋㅋㅋㅋ넘 신기하고 재밌네요

신기하다..

잼나네요~~~

시장에 나온 최조의 상용 티타늄 드라이버는 캘러웨이의 더 그레이티스트 빅 버서 드라이버 입니다

왜손목이탑에서 살짝 커핑처럼보이쥬

가고싶다 😂😂

그리고 니ㅡ레슨할 수준아냐 니가ㅜ좀 레슨 받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