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계정 형의 영상보고 공감이 갑니다 ㅠㅡㅠ 최근에 부모님이 G80을 새로 뽑은 후에 기존에 부모님이 이용하는 NF 쏘나타를 제가 양도를 받아 출퇴근하거나 시내에 갈때 타고 다니고 있습니다 특히 날 잡고 세차 한 다음날에 비오면 진짜 말로 표현할수 없는 절망감과 허탈함이 들죠 ㅋㅋㅋ 아 내돈 ㅠㅡㅠ
제 눈엔 상단매립된 네비 마감재가 들떠있는 모습만 보이네요ㅋ 올인원네비게이션 하나 달면 새생명을 얻은 마냥 순정네비 부럽지 않을텐데, 직접 매립해드리고 싶은 마음이네요. 첫차 중고로 사서 애정 쏟아줄 때가 가장 재밌고 즐거울 때입니다. 간간히 컨텐츠로도 뽑으시면서 이 시간을 즐기세요.
버킷에 물받고 카샴푸 넣어두기 > 고압수로 건 어느정도 가까이 붙여서 이물질 최대한 제거 > 고압수 끝나기 10초에서 5초전에 버킷에 건 깊숙히 넣고 고압으로 거품내기 > 폼건 뿌리고 고압수로 씻어 낼 필요없이 미트질 // 프리워시도 하면 좋지만 그걸 또 사야하니ㅋㅋㅋ 근데 버킷을 휠 버킷을 구매하셨네 ㅋㅋㅋ 보통 버킷이 작으면 오염이 빨라서 행궈도 모래나 이물질이 미트에 그대로 묻어나와서 기수날 확률이 높아집니다. 중첩된다면 자동세차나 다를 바가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