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인과의 차이를 보면 무릎을 드는 높이가 차이가 나내, 국영은 거의 80~90도 가까이 들어올리며 뛰는데 일반인은 45도~ 나도 예~전에 육상부를 잠시 했었는데, 그때 훈련중에 무릎 높이 들어올리기, 무릎 높게 올리며 제자리 뛰기, 뭐 이런거 많이 하고 산악 구보도 하고 그랬었지,, 무릎의 높이가 보폭을 만들어냄..
@@TonyPark9252 지금은 늙어서 모르겠고 중3때 12초중반 뛰엇고 그정도면 그냥 선수급없는 학교에서 제일 빠른정도임 구대회 나갔엇고 그정도로 구대회 입상 근처도 못감 같이 나간 한살 후배는 그때 당시 10초 후반 뛰엇고 14년도 인천아시안게임 김국영이랑 같이 나감 니보다 육상 잘 알음 더 떠들꺼임? 12초대가 어디가서 느린거 아니고 빠른 편 맞는데 말도 안되는 수준은 아니라는거임 일반인 11초대도 꽤있음
개인적으론 프로중에서도 손꼽히는 프로가 와서, 아마 나 동호회 일반인 상대로 나와서 적당히 허허 웃으면서 하는것보단. 완전 100%기량까지 갈것도 없이 가볍게 압도적으로 격차를 보여주는게 개인적으론 더 재미있는것 같습니다. “아, 이래서 프로는 프로구나..” 이런게 한 눈에 확 들어오니까요 ㅋㅋㅋㅋㅋㅋ
김국영 선수의 중학시절 기록 10초94를 갱신한 서민준(중3때 10초79), 현재 중학교 1학년으로 11초08을 올해 기록한 최명진, 김국영 선수의 고교때 기록 10초4×을 갱신한 신민규 선수(10초3× 한강고교시절..현 서율시청), 10초40대 중반으로 근접한 이재성,박원진,비웨사 등등...유망주들이 많으니 앞으로 우리나라도 황금세대들이 등장해서 한국기록 및 9초대 진입도 불가능하진 않을 것 같네요.
글쎄요 불가능하지않을까요???? 현재 김국영을 제하면 그누구도 10.3초대도 들어오기 힘든 실정이라 김국영처럼 항상 10.0*~10.2*초대 뛸수있는 선수는 한명도 없잔아요 물론 님이 거론 한 선수들이 김국영 중학교 고등학교 기록을 깬건 맞지만 그선수가 김국영을 넘어설꺼라 생각은 안들어요 현재 육상시작이례 인생기록 제하면 모조리다 10.4초대라.......현재도 김국영이 있어서 9초대진입을 거론하는거지 은퇴하고 없으면 진심 대한민국 육상 암울그자체입니다
@@AdeZbv 육상이라는게 피지컬 좋다고 잘 달리는게 아니란다 김국영이 피지컬이 좋아서 대한민국 기록보유자냐???? 대한민국에서 피지컬 좋은선수중 김국영만큼 뛰는선수가 누가 있는데? 세계에도 피지컬 좋은선수가 잘뛰는 선수는 볼트 아사파 개틀린 마이클 요한 타이슨이정도뿐이지 180 넘는선수중 누가있는데????? 피지컬로 잘뛸것 같으면 2m 넘는 장신선수들이 즐비해야 하는게 당연한거 아님????? 내가 비관적이 아니라 니가 육상 달리기에 대해 ㅈ 도 모르니깐 내가 비관적으로 적었다 생각하는거란다 이재하가 김국영제하고 유일무이하게 인생기록 10.27기록 하긴했어 딱 한번..... 그리고 2~3명이 10.32 33 37 기록하긴 했어 인생기록으로 말야 김국영처럼 달릴수있는 선수가 누가 있는데? 10.09~10.3* 초 사이에 항상 들어오는 선수가 또 있음???? 없잔아 한국에선 나오기 힘든 천재가 나와서 지금 10초벽 애기하고있는거지 디른선수들 10.3초대에도 들어올수나 있냐? 중학교 기록이랑 일반부 기록은 아냐???? 얼마 차이날것같은데???? 기록이나 좀 알고 애기했으면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