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EAH, 안녕하세요 할러님들! 대부분의 부자들은 목표 설정에 진심입니다. 하여 10억 달성이라는 목표를 설정해두고, 여러분들께서 구체적으로 무엇을 해야 하는지, 낙원계산기를 활용하여 알려드렸습니다. 특히 은퇴 시기, 월 저축액, 이뤄야하는 수익률 등을 여러분 스스로 설정하실 수 있어야 합니다. 여러분들께서 파이어에 도달하시는 그날까지, 저 강환국이 끝까지 함께 돕고 함께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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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투자 안할거면 모르겠지만 투자 계속할거라면 주식으로 10만원에서 30억으로 만든 [주식의정석] 이 채널의 영상들을 꼭 보셔야 할거에요 (영상들이 짧아서 보는데 무리없음) 주식투자를 어떻게 해야만 하는지 그야말로 주식의정석을 보여주고있더군요. 아마 은둔고수로 추정이되는데요 광고 아니니 오해없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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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투 처음 봤을 때가 2020년 환국이형 머리 폭탄 시절이였고 그때 순자산 0원. 자본주의를 머리에 넣는데 큰 도움되었습니다! 부업 후 미국 주식 투자로 순자산 4억 좀 안되게 모았네요. 향후 2년내로 10억은 무난히 도달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확실한건 1억 모으는 시간에서 1억에서 3억까지 걸린 시간이 거의 동일하고 4억은 몇개월 안걸렸습니다. 10억 2년 내가 그리 어렵지 않다고 생각하는 이유입니다. 가장 기억에 남는게 월 300 중에 260 투자하면서 힘들 때마다 낙원 계산기 돌려보며 위안 삼았습니다. ❤ 큰 도움이 되어 주셔서 감사해요. 2030년까지 4~50억 목표입니다!
@@airjang466 아직도 기억 나는게 2020년 4월 통장 잔고 0원이였습니다. 이렇게 살면 안되겠다 싶어서 신용카드 가위로 자르고 월 40만원으로 버티고 260만원씩 매월 투자를 시작했습니다. 초기엔 개별 주식을 잘 모르다보니 SPY 나 QQQ 위주로 ETF 투자하고 자연스레 관심이 가니 개별 주식으로 조금씩 포트를 옮겼던 것 같아요! 이후 40만원으로 적응이 되자 부업으로 40만원만 벌어보자 했던게 3년 동안 나쁘지 않게 성장해서 수입이 이전보다 약 두배로 늘었습니다. 자연스레 지출도 조금 늘리고 월 400~500 정도를 꾸준히 투자했고, 감당 가능한 선에서 레버리지(신용 대출)도 조금씩 활용했습니다. 부업은 너무나 많습니다. 자본 없이 할 수 있는 블로그, 온라인 판매업 등. 레드오션이라는 말. 제가 시작했을 때도 있었습니다. 정작 그 시장에서 돈 버는 사람들은 굳이 하라고 얘기 안하고 쉬쉬합니다. “아 뭐야 결국 부업으로 돈 벌어서 투자한거네~” 이렇게 생각하고 넘긴다면 내일은 절대로 변하지 않습니다. 업무 시간에 할 여력이 없다면 쿠팡이츠 배달도 있구요! 환국이 형 영상 중에 아래와 같이 얘기해주신 영상이 정말 큰 영향을 주었습니다. 1억 미만 : 돈의 노예 1~10억 : 돈과 친구 10억 이상 : 돈의 주인 2년 내 10억 달성 후엔 환국이 형 말대로 돈의 주인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모쪼록 성투하십시오!
나는 솔까말 대부분의 투자유투버를 신뢰하지 않음. 그런데 소수 그중에서도 가장 신뢰하는 유튜버가 강환국. 이 사람이 내 자산?을 알아서 불려 줄거라 생각치는 않음. 할투는 당연 환국 본인을 위해 하는 방송이라는 것도 잘 앎. 유명세를 통한 본인 자산 불리기와 인정욕구를 목적으로 하는 방송이라 봄. 그럼에도 신뢰하는 이유는 이 사람은 적어도 개소리는 안하는 거 같음. 당연히 내 생각과 일치 하지 않는 부분도 있고, 심지어 실제 결과가 예측에서 벗어나는 경우도 있을 거라 봄. 하지만 이제까지 지켜본 바로는 강환국은 본인이 실제 효과를 본 것, 적어도 본인이 실제로 믿고 있는 것만 시청자에게 제공함. p.s. 이 사람을 신뢰하는 이유 중 하나에는 오타쿠 기질이 다분해 보인다는 것도 있음 ^^;;
질문이 있습니다. 낙원계산기를 돌려서 연복리10퍼센트로 10년후 10억을 달성, 은퇴하고 매월500씩 쓰는 구조가 나왔다고 가정해봅시다. 은퇴후에도 매년 연 평균 10퍼센트 수익을 내야하는데 분명 마이너스 수익률이 나오는 해도 있을것이고 10퍼센트 이상 오버슈팅하는 해도 있을것입니다. 연달아 마이너스 수익률이 나올때에도 매월 500씩 쓴다면 저 시뮬레이션에 착오가 생겨 리스크가 발생할수도 있다는 생각이 막연히 드는데 제 머리로는 구체적인 결론에 도달하기가 어렵네요. 똑똑하신 할투님이 답변해주 실 수 있나요?
굳이 안사도됩니다. 투자수단으로 부동산을 생각하지 않는다면 그냥 월세내고 사시면됩니다~!! 반대로 적극적으로 투자수단으로 삼으셔도 되는거지만요. 본인 전재산+ 레버리지까지 껴서 집을 사는행위는 인생일대의 베팅이죠 (집값상승률 연복리 6-7%지만 레버리지때문에 체감상 엄청난 효과) 그 전략이 지난 50년동안 최고의 방법중 하나였죠. 현금흐름 및 환금성에 대해서는 분명히 단점도 있지만... 그리고 한국부동산 미래에도 그럴지에 대해서는 의견이 분분하죠 정답은 없습니다 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