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6회 1부
충남 부여에서 양계장을 운영하며 닭을 키우고 있는 귀농3년차 농부 정수씨.
평범하게 회사를 다니다 노후에는 귀농한 사람들끼리 한 마을에 모여 살고 싶다는 꿈을 꾸고 있던 중 처남의 권유로 3년전 아내의 고향으로 내려와 가족들과 떨어져있게 되었지만 먼저 귀농을 결정하게 되었다고~
주말에는 가족들이 내려와 농장일을 틈틈이 도우며 든든한 조력자가 되어줘서 힘이 난다는 정수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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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сен 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