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호-f6t쉽게 설명해서 단상 삼선식은 n 상포함 3가닥이고 단상 이선식은 n 상포함 두가닥입니다. 현장에서 알아보려면 테스터기로 누전차단기 상간 끼리 체크 해서 220v 나오고 한상하고 n 상하고는 110v 나오면 단상 3선식 이고 단상 이선식은 당연히 110v 하나 밖에 안나오죠. 이해 되시려나? 델타결선인거는 변압기 보면 알수있고..설명 틀린점은 지적해주세요.
특히 전기공사 하시는분들 지하에 있는 전기실에 오래되고 녹슨 접지함 교체시 아주 조심하셔야함. 1종이나 3종 특3종은 잠시 풀러도 상관은 없으나 전기 차단안하시고 2종 전지선 건드리는순간 대형사고납니다. 꼭 접지공사시 2종접지선 확인하시고 2종접지선 공사시는 무조건 정전작업 하셔야됩니다.
@@lee-og3dp 결론을 말씀드리자면 그렇죠 평상시 변압기 중성접지가 2종 접지선이고 Y결선에서 변압기 중성선이 N상이 되는거죠 정상적인 N상은 무전압 0 v 여야 되는 것이고요 그러나 2종 접지선을 제거 하는순간 N상에 허전압이라고 하는 영상이 접지로 빠져 나가지 못하고 N상에 전압이 실려 돌아 다니게 됩니다 부하에 따라 전압의 차이는 있지만 그러면 예를들어서 평상시 하트상 220과 N상을 잿을 때 뜨는전압은 + - 오차는 있지만 220V가 되야 정상인데 N 상에 전압이 실리면 220V보다 N상에 발생된 전압에 비례해서 훨씬 고전압이 발생됩니다 그럼 220V 가전이나 전동기 기계들 소손되는건 당연한 것이겠죠 참고로 N상에 전압이 발생하는 원인은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예를들어 위와같이 1. 2종접지선 지간과의 단선시 2.한전 COS 1상결상시 3. 3상4선식 부하에서 상 발란스 40% 이하로 깨졌을경우 ...그래서 상 발란스를 맞춰주라는 겁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정리하자면 선간전압에 연결된 부하는 정격전압이 존재하며 균등하게 전압분배를 받고있는 중인데 【중선선이 끊어지게 된다면 회로가 변형되니】 중선선에 연결된 부하에 전압불균형이 발생하여 부하가 버티지 못하는 과전압에 가해진다는 거군요. 사람 몸으로 치자면 각 장기마다 적정치 혈【압】이 가해져야 장기에 안전하게 피가 흐르는데 그중 핏줄이 끊어지면 장기에 혈압 분균형이 일어나 심장이 주는 혈압을 장기가 버티지 못하고 장기가 파괴되는 거네요. 다시 간단하게 정리하자면 중선선이 끊어지면 회로가 변형되어 전압분배가 바뀌고 부하가 버티질 못할 수 있다는 거군요.
좋은내용 좋은 설명입니다 컴프레셔 사용하는 분전함에 캐치홀더 결상이 났어요 아마 몇초간 돌았나봐요 콤프모터는 안탔는데 한쪽 단상에 걸린 부하들이 다 타버렸어요 영상에서 소개한 비슷한 이유라고 짐작했는데 누군가가 3상모터가 결상되어 off되면 발전기가 되어 역으로 기전력을 발생시킨다고 하더군요 그것도 복합적인 이유인지 하여튼 그런 일이 있었답니다
제가 주택에 사는데 전기공사 해놓은게 형편없어서 직접 공사하고 있어요. 전선이 콘크리트 속에 매립되어있고, 모든 선이 가지처럼 이어놓고, 가지선들이 종류별로 다른 색을 가지고 있어서 다 끊고 새로 포설 중이네요. 물론 접지선도 없네요. 처음엔 너무 복잡해져서 가지처럼 이어야하는건가 고민했지만 결국엔 거의 개별선으로 분류했네요. 분류 이유는 보수의 용이성이 첫번째이고 부하를 정확히 나누고 싶어서 그랬는데 이 영상을 보면서 아주 잘했다는 생각이 들고 좋은 공부가 되었네요. 전기기사 따려고 생각중인데 앞으로도 좋은 정보 부탁드려요.
단상삼선식 220V,110V를 아직도 쓰는 아파트가 있더군요 대전 갈마동 쌍용아파트 지인분이 새로 입주하며 전기봐달라고해서 절연저항이나 보려고 갔더니 110v 콘센트가 있어서 찍어보니 정말 110V 인입선이 단상3선식이라서 110 죽이고 다 220으로 바꾸는데 엄청 힘들었네요 배선을 이상하게해놔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