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한 해석: 주인공은 망상 장애가 있으며 정신 상담을 받고있다. 그녀는 망상속 존재이며 경찰은 망상속 그녀의 아버지이자 현실의 상담원이다. 다른 일반 엔딩들만 보면 알기 힘드나 스페셜 엔딩을 보면 알 수 있다. 스페셜 엔딩이 진행되고 있을시 화면에 시계가 있고 누군가들이 대화를 하는 소리가 들린다. (안봐도 될 스페셜 엔딩 보는방법) 일단 영상에 나왔던 루트로 진행한다. 마지막 부분 선택지를 고르는 장면에서 최대한 시간을 끌고 방에있는 시계의 분침이 12에 가까워 질때쯤 명상책을 누르고 시계를 보면 된다.
알람 왜 안울렸지... 1시간 늦었네 ㅡ... 오늘도 재밌는영상 감사합니당 ㅈㅁ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변기가 이뻐졌데 뭐하는거얔 (수정) 다 보고 나서 드는 생각인데 아무래도 해석이나 공략을 찾아봐야할듯. 생방을 끝까지 못봤어서 정보가 부족한건지는 모르겠는데 마지막에 최면에 걸리는거랑 사라의 아버지를 죽이는 2가지 루트가 있었는데 아버지를 죽이고 정신분열증마냥 고통스러워하다 시계를 통해 다시 그 최면을 상기시켰고, 아버지를 죽였다면 이 최면이 걸렸을리 없음. 하지만 기억을 못하고 있는걸 보니 최면은 걸렸던거같음. 아마도... 이게 맞나? 여튼 최면도 걸려있고 아버지도 죽었는데 이 두가지 상황이 동시에 성립되서 이꼬라지 난게 이해가 안감
이 영상 본 그날 저녁에 문득 다시 생각해서 또또 댓글 적음 저 길다란 문장다 필요없고 저 사라 아빠의 시계가 타임머신이라는걸 잊고있었음. 시계가 감기고 (과거회상?)주인공은 아버지를 죽인후 12분의 시작으로 돌아온 후에 스스로 시계를 돌린 후? 사라가 읽던 책이야기를 함. 최면으로 기억삭제를 시키고 시간이 흐른게 이 게임의 첫 12분 시작인듯.? 나도 내가 뭐라는지 모르겠는데 여튼.. 갑자기 생각나서 댓글 달러 옴...
• 당신은 늦은 일을 마치고 새해를 맞이하러 집에 도착 하였습니다. 현관문 열쇠를 찾고 연 후에 반갑게 맞이하는 아내를 보면서 잠시 동안에 힐링을 합니다. "여보~ 밥 생각 나면 말해" •말을 끝낸 후 쇼파에 앉아서 책을 읽습니다. 당신은 책을 읽는 아내에게 다가가 무슨 책을 읽냐고 합니다. "무슨 책이야?" "오...여보는 별로 안좋아 할거야" •짧으면서 굵은 대화를 나눈 후 배고파진 당신은 「아내 」에게 말을 하지 않고 먼저 먹습니다. "여보! 벌써 먹는거야?" •이라고 하면서 아내는 섭섭해 하며 안방으로 들어가서 전등을 킵니다. 그러자 「파지직 」하는 소리와 함께 놀라는 아내의 목소리를 듣습니다. "앗!" •당신은 안방으로 가서 그녀의 상태를 확인 후 자신이 직접 전등을 누릅니다. 하지만.. 운이 좋지 않았던 것일까요? 아쉽게도 전기를 온몸에 느낀 후 몇 분간 기절합니다. 일어나고 상황을 이해할 시간도 없이 경찰이 옵니다. 그녀와 그는 문을 열어주자 아내를 8년전 아버지를 죽인 용의자로 체포를 한다합니다. 아내를 체포 후 당신을 포박 한후 경찰은 「시계 」의 행방을 묻습니다. 하지만 아내는 그것이 뭔지 미쳐 알지 못 하는 것 같습니다. "난 그게 뭔지 몰라!" •말이 끝나기 무섭게 당신은 일어서지만 곧 바로 경찰에게 제압 당합니다. 그리고 갑자기 시계가 반대로 가더니 현관문에 들어왔을때랑 같은 시간대로 왔습니다. (좋아요 10개 달성이 이어서 제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