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폴링이랑 서든이랑 연관이 뭔지몰라서 그동안 1000만 쓰다가 알게돼서 125로 바꿨는데 그 dpi는 똑같은데 속도가 달라짐 그럼 그걸 1000썼을때랑 속도가 비슷하게 맞춰야되는데 이 미묘한 속도를 맞추자니 많은 판수와 노력이 필요해서 게임에 그럴 나이도 지났고 게임비제이할것도 아니고 그냥 폴링 1000으로 다시옴 이런 케이스가 아닌가싶음
ㅋㅋㅋㅋㅋ오픈인증 해도 못믿는것은 마음의 병이다.평소에 의심을 많이하는 스타일 일상속 생활도 포함 그러다보니 게임마저도 의심하게됨 어쩔수없음 욕이라 아니라 병입니다.증거.물증.내역 까지 나왔는데 안믿고 끝까지 의심은 문제가 있어여 치료받으세여 ps: 중요시 생각해보고 판단하는것은 좋으나 증거 내역이 충분히 나왔는데도 불구하고 게임이던 사회생활이던 사이에서 그러는 행동은 고쳐야 합니다.본인은 완벽주의자라지만 주변사람들이 욕해여 그리고 완벽주의자 성격 좋아하는 사람들 별로없습니다.고치세여
8:00 물결이 ㄷㄷ... 서든 잘 모르는 사람입니다 마우스가 폴링 4000까지 올라가는 마우스라 서든이 어디까지 폴링 지원하는지 몰라서 1000으로 하고 했었는데도 물결이 심해서 권이 진짜 안맞더라구요 어쩔때는 물결때문에 헤드맞을때도 있지만 잘 안맞아요 오프에서도 봤지만 이분 폴링1000으로 진짜 대단하시네요
양학보다는 같은 재능충으로 이해는가여. 서버 1위나 10위안에 들었을때 그사람들이 나보다 못하는거같으면 재미가없어져서 다른거로 하고 아님 다른게임 1위찍으러가거나 처음에는 나도 못하니까 재미없어지는데 남들보다 게임 파악능력이 일단 뛰어나면 너무 빨리 잘해지니까 게임도 금방 질려서 그래여 다른 무기하는거도 이미 질린게임 억지로 다른 총 써가면서 다른 개념으로 자신만의 메타이런거 찾는 재미로하시는듯여 ?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저는 양학은 재미없었어여... 너무 쉬우니까 좀 상대가 되야 게임이 재밌는데 롤 같은경우도 일반겜이나 저티어게임하면 오히려 양학한다고 욕만먹고 양학하면 15분 서렌나와서 재미도없음... 아마 저분도 양학보다는 잘하는사람이랑 하는게 본인이 더 재미 느낄듯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