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인의 차를 내차처럼 생각하고 수리하시는듯하여 매우 기분이 좋습니다. 다른 카센타나 타이어점가보면 (죄송합니다, 욕좀 하겠습니다). 정말 뭣같은 쓰레기세끼들 많습니다. 처음부터 너트하나를 끝까지 임펙으로 조져버리지를않나, 임펙으로 휠 너트주변을 다 까놓지를 않나... 별의별 놈들이 다 있더군요.차수리를 교육도 받지않고 직업의식도 없는 놈들이죠. 아뭏든 좋은 영상 보니 마음이 즐겁습니다.
정비소ㆍ 타이어 업체 90프로가 정말 무식하게 작살을 내고들 있죠.... 최소한의 원리도 모르고 기계치들이 아주 작살들을 내고 있죠.... 전 정비소에서 "최대한 빠르고 신속하게"를 자랑삼아 정비하는곳을 싫어합니다. 이렇게 상세히 설명해줘도 작살내는 방법이 문제 없다고 난 잘하고 있다는 정말 답답한 정비사들 너무 안타 깝지요... 정말 타이어 위쪽만 대충 걸린상태에서 임펙으로 첫번째 체결을 ㅠㅠ 그 무거운 휠타이어가 덜컹 하도록 작살을 내는 무식한 정비사들 제발 이분 말좀 잘 듣길 바란다 ㅠㅠ 구독과 조아요를 안 누를수가 없네요
기본 33인치 mt 이상인 지프 랭글러도 규정토크 130NM~135NM수준이더라구요. 미국차라 유투버보면 미국아빠들이 잘 가르처준다는 ㅋㅋㅋ 근데 130NM이 토크렌치로 상체 무게실어서 힘 좀 주면 딸깍하는 정도. 한 100km정도 타고 한번 더 체크하면 거의 안풀려있구요. 그렇게 1만키로마다 DIY로 위치교환 하고있는데, 오히려 느낌상인지 몰라도 MT타이어지만 소음이나 조향감 모두 부드러운 편입니다. 센타에서 에어로 하는것보다 러그너트 조임 발란스가 잘 맞아서인가 싶기도 하지만, 토크렌치로 체크하는 문화가 한국에도 자리잡으면 좋겠습니다. DIY가 점점 힘들어지는 나이인지라 ㅋㅋㅋ
안녕하세요.^^봉래 TV님, 구독했습니다~ 조만간 오프라인에서 그런 자리를 한번 만들어볼까합니다. 아직 저희가 서비스를 출시한지 얼마되지 않아서 곧 좋은 소식을 들려드릴게요.^^ 그리고 댓글 남겨준 영상에 오타가 있어 불가피하게 영상을 재업로드해야될 것 같아요. 남겨주신 댓글이 지워질 수 있을 것 같아 죄송한 말씀드립니다. ^^ 응원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봉래카님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이번에 자가정비 입문을 위해 토크렌치를 하나 구매했습니다 궁금점이 있는데 1.보관시 n.m 최저점으로 맞춰야 하는지 kgf-m 로 맞춰놔야하는지 저는 보통 kgf-m 단위를 주로 씁니다 2. 보관시 락을 풀어야하는지 잠가야 하는지 궁금합니나
운행에 문제가 될건 없어보입니다. 전혀 단 차고가 살짝 내려와서 기존보다 차고가 낮아질수 있습니다. 타이어에서 60사이즈 중간사이즈가 60일경우와 55일경우의 차이는 높이 차이인데 그럼 전체적인 회전 사이즈가 차이가 생기는것도 사실입니다. 단 55가 60에 비하여 타이어가격이 저렴하기때문에 많이 권하기도 합니다. 제조사 측에서 맞추어 놓았을 제동및 밋션 TC 앞뒤 대후의 기어비 트랙션제어(컴퓨터적인 제어) 등등을 생각한다면 기존에 나온 타이어 사이즈를 사용을 권하고 싶습니다. 그렇다하여 55를 장착했다고 고장이 바로 나거나 당장 큰문제가 생기지는 않습니다. 이렇게 답변드리지 싶습니다.
사장님 질문이 있습니다 ㅠㅠ 최근 휠교환 후 허브스페이스를 중고로 장착하려다 카센터에서 호환이 안된다고 운전쪽 앞쪽 순정볼트 5홀을 조금 커팅을 했습니다 4mm정도, 강선이 4줄정도 보여요 갑자기 문제는 제가 중고로 구매한 허브가 호환이 안된다고 하여 그대로 다시 체결 후 돌아왔는데요.. 이대로 주행하여도 큰 문제는 없을까요.. 카센터나 주위에선 문제는 없다 하더라구요 ㅠ
정확한거 보고 이야기를 드리고싶네요 결국 스페이스장착은 못하고 볼트 나사선길이가 많이 짧아진 상태라면 전 올교체하시라고 이야기드리고싶습니다 너트에 나사선과 결합이 얼마나 어디까지나 서로 체결 접촉면인지가 중요할것같습니다 차량의 진동 충격에 의하여 풀리지않도록 설계된 나사선의 길이가 짧아지면 너트와 2cm가 체결 접촉 나사선의 톱니가 맞물려있어야하는데 1cm만 물려있다면 그만큼 충격진동에 의하여 풀릴가능성이 높을것같아 교체하시는게 더좋을것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