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자에 앉아 바라보는 뷰는 삶에 지친 심신을 편안한게 해주고도 남을 멋진곳이네요 두분이 산골왕국을 고치고 다듬고 하시는걸 보면 어느것 하나 헛투로 하는것없이 산골생활함에 있어진심으로 애정하신다는걸 알게하네요 정말 멋진곳이예요 모든게 두분 노력과 사랑으로 가꾼 결과 겠지요 항상 건강하세요
경치가 넘 좋아요 미국 교포 애독자 에요 두분 이 참 구수하고 멋지네요 동물 사랑 하는 맘도 귀하고요 거기가 한국 어디냐고 물으면 실례가 되겠지요... 저도 한국 가서 살고 싶어서 여기 저기 찻고 있어요 두분 처럼 좋은 이웃 이 있은 곳으로 자리 를 찻고 있어요. 저는 하와이 와 LA에 살고 있어요.
인성이라는 게 있어요. 고양이가 칠 작업을 방해하면 얼룩이 질 수 있는데 그걸 고양이 발에 묻으면 핥아 먹게 되어 위험하다는 관점으로 바라보는 거 그게 바로 인성이지요. 곱다는 말입니다.ㅎㅎㅎ 남편 분도 본심은 아니고 습관적으로 라도 아내의 실수에 큰소리나 비매너질로 쿠사리를 줄 수 있었지만 전혀 그런 거 없이 차분하게 사랑스럽게 반응하시는 모습은 멋쟁이 그 자체입니다. 외모적으로 저도 185/85 호남형으로 자타공인이지만 아내를 대하는 인성, 심성, 습관은 여기 영상에서 진심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신나는 신나게 칠해야 한다는 것도 확실히 배우고 갑니다.ㅎㅎㅎ
모든걸 두분이서 척척 만드시는 진정 기술의 달인이시네요... 정말 두분같이 멋진기술과 장비를 가지고 있으면 전원생활 하시는데 아무 불편이 없겠네요.. 전원생활을 하고 싶어도 손재주가 없어서 그렇다고 인건비도 비싼데 맨날 기술자 부를 수도 없고 그래서 선뜻 전원생활하기가 겁이 납니다~~
그랬군요 습기의 공격을 받은거군요 하지만 무한긍정 마인드의 꾸우밍님이 예쁜 문양으로 보고 계시니 또 그렇게 보입니다 사포지의 기술적인 컷트는 모를수도 있지 말야 말야 ~찌릿 4:45 🤣🤣 사람이었으면 제일 많이 도왔을 것 같은 탄이는 부지런한 두 분의 작업이 궁금했나봅니다..ㅎㅎ 수고많으셨습니다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