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송하다는 말을 단 한번도 안했음. 절대로 잘못한게 없고, "내가 작은 실수 좀 했는데 뭘 그리 호들갑이냐?" 완전 이런 마인드인게 개소름이야...소시오패스 맞을거임... 그리고 저 머리 안좋은 변호사는 어쩌면 좋냐...친척 잘둬서 같이 손잡고 흑역사 만들고 참...여튼 이번 만큼은 뻑가말에 핵공감이다.
그런식으로 유명대학 입학 및 졸업하고 언어장기 살려서 취업한 애랑 연애 해봤는데.... 외국어 잘하는 것 말고는 ㅄ임. 진짜 ㅄ임. 그런 애들은 진짜로 특별전형 그런거 하지 말고 그냥 본인이 알아서 취업전선에 뛰어 들어서 자기 실력을 그 짧은 시간에 발휘해서 면접관 맘에 들면 다행히 취업해서 한국에서 그 실력으로 먹고 사는거고 아니면 그냥 빌빌빌 거리다가 인생 종치는 일반 조선인들처럼 살아야지. 내 말에 반박할 거 있나?
실제 팩트: 전세사기가 아님 - 단지 집주인은 시세와 거의 근접하게 전세를 내놨을 뿐이고, 그 가격이 좋다고 들어간 것은 달씨임. 그러므로 당연히 경찰이 개입할 수 없지. 이건 집값이 떨어져서 돈을 못 돌려주는 상황인건데, 집 시세가 집주인 마음대로 되는건가? 이건 민사인데 이걸 경찰 탓을 하면서 자기 뜻대로 해결 안해준다고 불친절하다고 욕하는 거임. 실제 달씨의 행동: 경찰이 전세사기가 아니라고 말해줬지만, 본인은 계속 전세사기라고 "믿고 있었음". 그래서 다음 세입자를 구해서 폭탄을 떠넘기고 탈출하려는 루트를 생각하게 됨. 실제 팩트와 상관없이 본인이 사기라고 실제로 믿고 있는 것을 남에게 권하는 것 역시 무지의 사기이자, 도덕적으로 굉장히 비난받을 문제임. 실제 팩트가 전세사기건 아니건 간에 어쨌든 욕먹는건 똑같다고 인간아. 니가 니 보증금 챙기려고 다음 사람한테 시세대비 비싼 전세, 심지어 집을 팔아도 국세 갚느라 보증금 온전히 건지지도 못할 그런 전세를 떠넘기려고 한거잖아. 본인이 집주인 국세 체납사항을 알면서도 뒷사람에게 전세를 떠넘기려고 했던건 집주인과 무관하게 본인의 사기행위인 것임. 정리: 저 집주인은 애초에 그냥 시세 근접하게 전세를 내놨을 뿐이고, 그 가격을 보면서도 들어간 것은 달씨이기 때문에 정당한 계약으로 들어간 것이고, 형사고소가 성립 안되고 민사만 되는 사항임. 그런데 집주인이 국세가 많이 체납되어서 집을 경매에 부쳐도 달씨는 보증금을 온전히 건지지 못하게 됨. 그래서 생각해낸게 뒷사람한테 전세를 떠넘기고 그 사람의 보증금을 받아 튀는 거임. 그럼 뒷사람은 경매넘어가면 보증금도 못받고 돈 털리고 쫓겨나는 거임. 이게 굉장히 심각한 문제이고, 집주인은 사기가 아닌데 본인은 사기가 되는 위험한 사항인거다. 이거 사기미수로 처벌해야 된다.
저런애들이 진짜 무서운겁니다 일반적인 사람들이 상식이라고, 지켜야하는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들을 왜그래야되는데요? 라면서 이게 왜 자기가 욕을먹어야 하는건지 당췌 모르겠다고 말을하면 일반적인 사람은 맨정신엔 감당할수 없는 스트레스를 받죠 자기만의 세상에서 뭐가 잘못된건지도 모르고 나는 잘못없고 사과할생각도 없다 이게 사이코패스지 뭡니까?
난 변호사가 더 웃김 ㅋㅋㅋㅋㅋㅋㅋㅋ 애초에 전세사기미수 이딴 법은 없고 실제로 보증금을 받은게 아니라 범죄 혐의점이 전혀없는데 법적으로 문제없다 이러고있음 ㅋㅋㅋㅋ 법적으로 문제 없는거 다 알고있고 맥락은 그게 아니라 다음세입자한테 본인의 문제를 떠넘기려고 한게 문제인데 서로 옆에앉아서 뚱딴지같은소리하고있음 ㅋㅋㅋㅋㅋㅋㅋ
어니 저 집안 사람들은 다 왜 저러냐.. 연세대 언더우드 학부는 외국인들을 위한 학교 입니다. 요새는 어떤지 모르는데 제가 학교 다닐때, 거기 다니는 중국인 유학생들을 만나서 들어봤습니다. 입학을 위한 시험과목은 단 한가지 "한국어 시험". 그거 하나 가지고 여러 학교들 중에 골라간다고 하더라구요. 학교는 돈장사하고 학교평가 중 국제화 지수 점수 얻으려고 학위 장사하고, 돈 많은 중국인 유학생들은 중국에서 입학을 못하니까 학위 따려고 한국오고.. 상부상조인 것이지요. 아무튼 연세대 전체가 저런건 아니니까 욕좀 말아주세요 ㅠㅠ..
중국인들이 원래 양심이 없는 애들이 많고 (예외도 있긴 한데 보통은 그럼) 적반하장 뻔뻔한 애들이 많음 ㅋㅋ 예를 들어 음식점에서 어떤 여자손님이 음식이 맛이 없다고 하니가 그 음식점 주인장이 다른 손님은 다 맛있다는데 니가 뭔데 맛없다 그러냐? 하면서 뻔뻔하게 돈 내고 밥 사먹은 손님을 오히려 윽박 질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