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여행 #여행유튜브 #이란 여러분 안녕하세요, 송숲입니다. 이번 영상은 이란 북쪽을 가려다가 실패하고 비자 연장을 하기 위해서 기차를 타고 한 지역으로 이동하는 영상입니다. 그러다 펜싱 선수들을 만났는데 참 재밌었어요. 오늘도 영상 봐주셔서 감사드리고,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오늘도 사랑합니다. E-mail: dlstjr8585@naver.com Instagram: song_forest
من ممنونم که همه مردم ایران اینقدر با کره ای ها مهربان هستند. مردی که برای من غذا خرید و شمشیربازان زن خوب همگی بسیار زیبا و مهربان هستند. کره ای ها ایرانی ها را دوست دارند.
이란 사람들이 친절한게 아니라 지구인들이 친절한거임 그 속에 어디가나 소리만 들리면 쥐새끼들이 끼여있는거 뿐.... 그 지구에서 이란지역사람들이 좋은거죠^^ 그놈에 추임새 진짜타령 좀 안 할수 없음.... 가짜도 아니고.... 가짜만 만나보셨음.... 그래서 적는거라... 오토바이 이륜차 구분처럼요.... 발코리 베란다 다르다 틀리다 구분두요.... 여러가지 많지만 천박한 발음 비싸다 싸다 빵 똥 오줌두... 사람은 늘 실수 실패도 함 노력하는데두 개인적 그런 사람들은 응원은 함 주야장천.....단지 고의가 느껴지는 인간은..... 즉 저도 공유를 참 좋아하는데 자랑질 하는 인간은.....
이란은 종교 경찰도 있어 분위기가 꽤 엄격할 줄 알았는데......... 존잘남 앞에서는 다들 하나가 되는 이 분위기........고렛! 이거쥐! 현지 사정 따라 영상 업로드가 원할 하지 못한 것은 이해가 되지만 한국에서 "송 숲 세계 여행"영상을 기다리느라 눈이 빠져 가출한 팬들도 가끔은 고려 해주길 바랍니다 송숲 화이팅!!!
안동 화회탈 같은 송숲님!! 건강하게 보여서 보기 좋아요~~~ 기차 안에서 소녀들과 즐거운 여행이 되셨군요^^ 우리나라에서는 감히 상상조차 할 수 없는 기차 문화네요~ㅋ 웃으며 대화하고 즐거운 게임까지~^^ 보면서 소녀감성에 빠져보았습니다~~ 아무쪼록 무탈한 여행 되세요~~~^^
이스라엘과 아랍지역을 같이 여행을 갈 기회가 있었는데 가기 전에는 테러 등으로 안좋은 뉴스만 접하다 보니 아랍사람에 대한 좋지 않은 선입관이 있었는데 실제 가보면 아랍 사람들 너무 순박하고 착합니다. 반면 이스라엘은 좋은 이미지가 있었는데 너무 계산적으로 사람을 대한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친절한 느낌도 없었구요. 아랍 사람들이게 정이 많다고 느껴졌던건 요르단에서 케밥을 사먹으려고 했는데 달러를 안받는다고 해서 그냥 돌아가려는데 길가는 요르단분이 돈도 안받고 사줬던 기억이 납니다. ^^
미국 여행 계획 있으신분들...이란 입국하고난뒤에 미국 이스타 입국 못해요. 무조건 비자 발급 받아야 합니다. 뭐..별도 사증 받아서 모르겠지? 하고 속였다가는..평생 미국땅 못밟는수가 생겨요. 무조건 미국 대사관에 비자 신청하세요. 인생 피곤해지는데 더 골때리는건 나중에 자녀가 미국 유학가려고 하면, 부모가 왜 미국 못오는지 F1 비자에 쓰는데.. 그때 이란갔던거 구라쳐서 못간다고 하면 F1 비자도 거부되요.. 그냥 무조건 이란 갔다오면 미국 관광비자 신청한다고 생각하세요. 참고로..미국경유해서 캐나다나 남미가는비행기도 못탑니다. 미국은 첫 기착지에서 무조건 입국심사 다시 받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