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라인, 보이싱을 할 때도 항상 도수로 생각을 하고 접근하면 좀 더 편하더라구요 적용하고 싶으신 키에서 1음 b3 4 5이렇게 생각하면 좀 더 쉽지 않을까요 ㅎㅎ 저는 다양하게 대입하고 싶어서 정말 많이 했던것 같아요 대입하고 싶고 뭔가 이 릭을 정말 포켓몬 도감처럼 언제든지 꺼내서 사용하고 싶은? 이런 욕심에서 시작을 했지만 12키로 연습했을때 그때서야 한 키라도 눈에 들어와서 이 라인을 대입해봐야지 이러면서 요리조리 이 라인만 리얼북이든 펑크든 알앤비든 무지성으로 넣어봅니다 그러면 또 다르게 리듬이나 라인을 변형해서 자기화 시키게 되면서 그저 12키 연습이 끝이 아니라 여기서 저는 아이디어가 시작된다고 생각해서요(주관적인 제 경험입니다) ㅎㅎ 너무나 다양한 솔로 연습법이 있지만 새로운 카피하고 그저 치고 지나가면 남는게 없더라구요 ㅠㅠ 그래서 저도 다시 지나간 라인들 찾아서 연습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