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크닉 잘 다녀오셨어요~~^^? 날씨가 정말 쌀쌀해 보이네요. ㅋㅋ 전자렌지가 정말 편리한 도구라는게 입증된 나들이네요. ^^;; 저희야 전자렌지 엄두도 못 내지만, 정말 가끔 즉석밥 하나 먹을래도 전자렌지 있으면 좋겠다.... 싶을 때가 생기더라고요. ^^;; 쉬는 날 집에서 콩나물 넣은 라면도 매우매우 매력적인 한끼지만 역시 바삭한 피자라도 바깥바람의 매력은 또 다른 것 같네요~* 미차브로님 가족분들 모두 갑진년 한 해 건강하고 행복한 한해 되시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