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버리지 #현승원 #노아ai #주언규 저를 더 알고 싶은 분은 아래 내용을 봐주세요! 메일주소 공개 및, 제안하기 게임에 대한 설명 -blog.naver.com... 부정적인 댓글은 알바분께서 자동삭제이니 상처받거나 무시당했다고 생각하지 않아주셨으면 좋겠어요 ㅜㅜ 저는 읽지도 못했답니다 ㅜㅜ 악플 달기 전에 알아두면 좋은 TIP - blog.naver.com...
35살에 3000억을 번 현승원 대표가 매일 꾸준히 한 행동 youtu.be/watch?v=55Ejg8qv0Nk 2341명이 참여한 '글쓰기 챌린지' bit.ly/challengewriting [필독] 마케팅 고민 끝. 직원 100명 사업가의 2024 마케팅 써머리 무료 PDF 다운 - bit.ly/isangPDF 찐정보 블로그 - blog.naver.com/mentalisia
레버리지... 말이 쉽지 저건 몇 가지 조건이 붙어야 할텐데. 일단 가장 첫번째. 레버리지가 될 수 있는 사람을 찾는게 가장 큰 문제. 이건 뭐 어느정도 성공가도에 오른 뒤부터는 돈으로 해결하면 되지만, 그 이전이 문제지. 여기서 두번째 문제가 발생하는데. 시작단계에서는 적은 돈으로 레버리지를 위한 인간을 가려내기 위해서는, 그 사람을 꾸준히 지켜보고 계속 의사소통을 해나가며 그 '인간'에 대해 파악해야 한다는 것. 그리고 이건 결국 '사람 보는 눈'과 직결됨. 즉, 어느정도 성공에 오르는 사업가(사장, 회장 같은 이들)들의 공통점인, 인사 관련 능력. 인간을 분석하고 그 사람을 단시간에 파악하는 능력. 이 능력은 어지간한 재능이 아니라면 일종의 경험과 직결되는 문제라, 34살정도에 그 정도 경지에 올랐다면, 최소한 10대 중반부턴 사람을 유심있게 관찰하고 분석하는 습관을 길러왔다는 거. 설사 그렇다 할지라도 그 사람에 대해 완전히 파악하기는 힘들고, 의사소통뿐만 아니라 일을 시켜가며 업무 능력 또한 파악해야 하기에 최소 반년~1년은 걸린다는 거. 사람을 찾고, 이후 그 사람을 파악해가면서 업무능력까지 체크. 이 부분이 상당한 시간과 노력을 요구함. 물론, 대부분의 사업가들은 가치관 같은걸 알기보다는, 그냥 업무를 시켜보고 일의 결과를 데이터로써 확인하는데 중점을 두지만... 현승원 대표님은 그보다 더 완벽한 일처리를 위해 그 사람을 아는 데 더 노력을 기울이셨네. 사람을 파악하는데 노력을 기울였으니, 그만큼 그 사람의 업무능력을 파악하는데 소모하는 시간을 줄일 수 있었던 것일테고. 어찌보면 대단함.
건물관리 임대 관리 하면서 예상치 못한 사건 터질때마다 멘탈 털리며 스트레스 받던 요즘이였는데 우연히 이 영상을 보면서 마인드셋업 되었습니다. 상처 받을 용기 없으면 하지마라...상처 받아야 성장할 수 있다. 누군가에게 맡기고 실망하고 배신하고 그러면서도 성장해야 된다..하나하나 다 힘이 되는 말이고 경험에서 우러나온 지혜라는걸 느낄 수 있기에 더욱 진심으로 받아들일 수 있었습니다. 남들에겐 배부른 투정이라 들릴수도 있고 오롯히 혼자서 감내해야 되는 문제들이라 생각하니 더 멘탈 터졌던 일인데, 성장하는 과정이라 생각하고 하나씩 담담하게 처리할 힘을 얻어갑니다. 감사합니다😊
요약. 1.나도 할 수있고 상대도 할 수 있는 일이라면, 상대에게 일을 위임하라. 물론 상대가 나보다 시간당 벌어들이는 돈이 적다는 가정 하에서다. 2.상대가 나와 가치관이 비슷하고 같은 비젼을 가질 때, 레버리지는 빛을 발한다. 3.사업은 뒤통수를 열고 하는 것이다. 배신당하고 실망하면서, 계속 상처받아야 성장한다.
4:50 완전 공감함. 어딜가든 그 레버러지를 맞는 사람 찾기 힘듬 근데 찾으면 일도 재미있고, 잘됨. 근데 우리나라 스타트업 중소기업들 보면 개무시하고, 그냥 지맘대로함 내 회사니까.. 그래서 우리나라에서는 혁신적인 스타트업이 없음. 뭐 에자일이니 뭐니 하면서 누가 좋다고 하면, 따라하기 바쁘고,, 에혀..
와~ 진짜 현승원대표님..자청님... 느므느므 멋진말만 해주시네요. 진짜 시간의 레버리지가 이렇게 중요한지 오늘 알게되었습니다. 저는 남들이 하는것이 마음에 안들어서 모두 제 손을 거쳐야만 직성이 풀리는데 그러니 몸도 정신도 많이 힘들더라구요. 내 마음 처럼 완벽하지 않더라도 80%성과가 나오면 그냥 눈 딱감고 맡기는 연습을 해야겠네요. 20%만 제가 더 채우겠다는 생각으로 조금씩 하다보면 100%까지 만족도가 올라가겠지요??? 오늘 많이 생각을 하게 되네요~ 오늘도 주님의 은혜가 가득하는 승리하는 하루 되세요
계속 보게 되는 영상. 믿음, 신뢰, 성품, 바름, 언행, 도덕, 씽킹, 정말 빠짐없이 완벽한 사람. 이런 가치 있는 존재는 인간 스스로가 못 만듭니다. 인간은 제 스스로는 반드시 타락으로 가는 길을 타고났기에. 이분을 보면 신은 있다. 하나님으로 만들어진 존재라고 느껴집니다. 어쩜 영혼까지 저리 순수한지. 12:25 순수해서 신나신 이 부분부터 자꾸 보게 됩니다. 저런 감사함을 무장해서 뜨거운 인생 살고 싶네요. 굉장한 동기를 끌어모아주는 영상이에요. 자청님 영상 너무 감사합니다🤗🤗
정말 재밌네요. 브레이커스에서 자청 현승원 주언규 세 분 넘 감동적이었는데 여하튼 세 분이 시너지가 있어요. 자청×주언규 케미도 좋은데 자청×현승원 케미도 장난아녜요 ㅎㅎ 저도 내몸 갈아 넣으며 열심히 산다 부르짖었는데...레버리지의 끝판왕 위임을 해야겠어요. 먼저 내가꼭해야할일과 내가 안해도 될일 구분하기(?) 아~ 한번 듣고 말 영상이 아니었네요. 반복해서 메모하며 들을게요 현대표님 자주 나와주세요
사업을 생각하는 입장에서 현대표의 말이 가장 고민되는 부분이고 핵심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다른 프랜차이즈를 봤을 때 과연 여기는 레버리지 즉 위임이 잘 되는지 의심스러운 곳들이 꽤 있죠 점비점 소리가 나오고 아이템마다 퀄이 다른 어떤 가게들...(백 대표님 보면 시실 뛰어난 요식업자는 맞는데 뛰어난 ceo고 관리자일까 좀 의구심 드는 부분이 있습니다 자기 오른팔을 제대로 두고 있을까..?) 사업 능력의 끝판왕은 결국 위임이라는 걸 켈리누나 책을 보든 승호형 책을 보든 과거 김우중 회장님이나 이병철 회장님 이야기를 듣던 다 똑같거든요 그 사람 쓰는 능력이 결국엔 100억대 이상에서 벌이의 상단이 없게 하니까 말이죠
@@user-fs7rf4tk4g 하나의 기준에 모든 것에 꿰려고 한다는 말이 참 웃기네요 세상 일에는 관통하는 이치와 본질이란 것이 존재합니다 프랜차이즈 업계가 돈이 몰리고 가맹점 수가 늘어나는 빛의 이면에는 몇년 안가 폐업하거나 좀비처럼 숨 붙이는 가게들이 넘쳐납다 준비 안된 상태에서 들어오는 사람들을 컷하지 않고 무작정 받는 것이 과연 경영인지 매번 의구심을 갖고 지켜봅니다 그래서 과거 성공한 경영자들의 책을 반복해서 보는 겁니다 그쪽이야말로 한 동네라도 돌아다니며 관찰을 제대로 해보는게 어떻겠습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