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너무 진지한 분들이 많아서 놀람 .. 아이돌이라고 욕을 안하는 것도 아니고 .. 이렇게 카메라잇는 곳에선 안하는게 맞지만 막 내가알던 순영이가 아니다 이런걸 순영이가 본다면 얼마나 마음이 아프겟어요 .. 사과도 했는데 .. 너무 상기시키는 건 오히려 순영이한테 해가 됩나더 ㅠㅠㅠ
06:20 지훈 : 이런거까지 다 말로 설명해야되니? 답답하다. 07:07 순영 : 잘 들어라. (...침묵) 11:24 순영 : 못들었냐고... (24:27 그 이후로 계속 시무룩해있는 찬이 달래주는 순영) 11:35 순영 : 이해했어 안했어? 12:25 민규 : 줄 좀 맞추자. 15:24 순영 : 왜 이렇게 안 맞냐? 15:59 순영 : 밍밍아 너무 들어갔잖아. 16:37 지훈 : 서봐. / 순영 : 한번 서라할 때 서. 18:47 지훈 : 서봐. 하나만 말해줄게. 못하면 뺄거야. 21:05 민규 : 잠깐 석민아. 22:50 순영 : 야 너 말할 때 변명 하지마. / 지훈 : 준휘야 너 빠질래? 26:22 (마지막으로 농담으로 분위기 풀어보는 아이들) ※관찰 결과※ 석민이는 계속 이름이 불린다.ㅎㅎ 지훈이는 차분하고 나긋나긋한 카리스마. 순영이는 조금 예민한 카리스마. 승관이는 최소 대답봇 (네,네,네) 동윤 정한 등 형라인은 존중해주는 분위기. 민규는 뒷줄 대장. 확실히 대장은 우지(춤 노래 작곡 안무구상 멤버방출권까지!) 부대장은 순영이 실세는 96라인♡ 참고로 입사순서 지훈-순영-민규 ㅋㅋㅋㅋ 멤버가 이렇게 많은데도 어른 한명없이 잘 통제가 되는거보면 신기하네요!
@@amira1675 You can download the google translate app, and use the camera-mode to aim at the text and it translates it in real time, without having to take a photo of the text.. :)
순영 욕하는 사람들 증말 답답하다.. 원래 연습 때 저렇게 총대매고 직구 날리고 화 내는 사람이 있어야 연습도 빨리빨리 제대로 진행되는거임.. 해본 사람만 알지. 연습 할 때 말 못 알아들으면 그게 얼마나 답답한지. 심지어 쟤네는 뭐 동선도 직접 짜는 거 같은데 니들이 아냐 총대맨 사람의 고충을. 쟤네는 뭐 화내고 싶어서 화내는 거 같냐? 좋게좋게 말하면 10번은 말해줘야 알아듣는거 좋게 말 안하면 금방 알아듣는다고.. 저렇게 연습을 했으니 지금의 세븐틴이 있는 거고 연습 때만 저러지 평소에는 장난치며 노는 거 앞에 다 나오는구만 뭘 또 욕을하고 그려~
사람이 당연히 진지할땐 진지하고 일할땐 일하는거지 그리고 살면서 욕 한 번도 안해본 사람 있나? 영상 내내 욕만 한 것도 아니고 그 짧은 순간을ㅋㅋㅋ그리고 분위기가 다 예민하고 진지할 뿐이지 애들이 싸운 것도 아니고 사람 느껴지는 거에 따라 다르겠지만 내가 볼 땐 살벌한 상황, 무서운 상황 절때 아님.
우리 애기시절 세봉이들..존댓말쓰던 시절이네요:) 사람이 많아서 대형이든 동선이든 모든게 힘들고 예민했던것 같아요..ㅠㅠ 우리 세븐틴, 연습생때 많이 힘들었을텐데 포기하지 않고 달려와주어서 너무 수고했고 또 고마워요♥ 앞으로도 우리 캐럿을 위해 열심히 달려주길 바라요♥ 사랑해요 세븐틴..!
I love how back in the days, Woozi was like the main choreographer, Hoshi was like his assistant and they trust and respect him just the same, and how Jihan was so quiet timid and polite
I remember when they do svt debut project...I kind off dislike him to in vocal team...but I like now since hus vibe as strict long time trainee-choreographer before still have not change even he hold vocal boss tittle. I love it when they still feel scare of him.
다들 순영이가 욕한 거에 대해 얘기하시는데, 아이돌도 사람이고 욕할 수 있어요. 카메라 앞에서 그랬던 건 순영이의 불찰이지만 욕하는 것 자체로 순영이의 인성을 따지는 건 아니라고 봐요. 찬이도 지적당해서 조금 시무룩했을 뿐이지 이내 괜찮아진 것 같구요. 항상 화목하게만 있을 순 없잖아요? 평생을 같이 살아온 가족과도 항상 화목하게만 지내는 건 불가능한 일인데 말이죠. 한창 사춘기인 아이들이 다 모였잖아요. 이 정도는 감안해줄 수 있지 않을까 싶어요.
아 근데 이게 어쩔수없는게 저도 춤춰봤는데 진짜 중요한 무대 춤추시는 분들 다 아시겠지만 안무 맞출 때는 서로 예민해지고 안무나 대형하나만 틀려도 서로 눈치보고 그래요 그러다 연습안할 때는 또 분위기 풀리기도 하구요 아마 얘들 입장에서는 언제 데뷔할지도 모르고 또 중요하게 대형맞춰야하는거라 호시우지가 중심잡고 엄하게 이끄는것같아요
아이고오 지금보면 지훈이 순영이 민규 다 말랑말랑한애들이ㅠㅠ데뷔라는 목표 하나만을 바라보고 어린나이에 악으로 깡으로 버티면서 완벽한 무대 만들려고 독하게 연습하는거보니까 찡하네. 리더애들은 가르쳐줘야하는 입장에서 본인들도 모진소리 하는거 맘 안좋았을텐데.. 메로나 애기들 참 잘 컸다 멋있다 진짜ㅠㅠ 지금은 제일 귀여움받는 호싱이랑 우리지훈이ㅋㅋ 그리고ㅋㅋㅋㅋ 대형말티쥬 민규ㅋㅋㅋ 민규는 이렇게 예민하게 꾸짖는모습을 처음봐서 어이구 신기하기도 하고 평소 보여지는 성격을 아니까 귀엽기도 하고 그르네ㅠㅋㅋ 그리고 우리 막냉이 찬이.. 힘든시간 잘 버티고 세븐틴으로 데뷔해줘서 고마워
난 정말 이해가 안돼 지금 보면 열둘? 열셋? 정도로 보이는데 저 많은 인원 동선을 만들고, 맞추고, 디테일 체크하는거 진짜 해본사람만 아는 극한의 고통임. 화를 낼수밖에 없는 상황이 만들어지고 생각처럼 안되면 답답해 미칠것같고 거기서 한명이라도 못알아들으면 미치는거임. 지훈, 순영이 예민한건 당연함 취미로 하는 나도 개빡치는 상황인데 쟤넨 데뷔가 달린 일이였잖슴. 얼마나 간절했겠어 얼마나 잘하고 싶었겠냐 내가 알던 순영이가 아니라고? 원래 순영이의 성격이 어떤지 잘 알지 못하는 사람들이 그렇게 정의내려버리면 순영이 입장에서는 그것도 스트레스받는 일임. 생각 좀 하고 댓글 달자. 쟤네 저 정도면 천사다
Hhhh all comments in korean ,i can read but i cant understand hope to understand it soon🤗neyweys i still watch the video. They're very ... Woozi hyung is really hyung😊😊
우왕 지훈오빠.순영오빠 이렇게 무서워군요..지금은 완전 순한어린양이지만 저때는 완전..살벌해군요..저는 캐럿이 된지 얼마 안되서요..지금보니깐 와우..놀래서요.. 그래도 인원수가 많아서 쫌 예민해서 그런걸수도 있어요 ㅎㅎ 우리 캐럿들은 이해 합니당 ㅎㅎ 세븐틴 오빠들 언제까지나 응원하고 아프지말고 건강하세요~ 사랑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