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 만난 고기처럼 상큼 발랄 소년미, 큐티섹시 폭스미 마음껏 발산하는 23살의 준호. 2013년부터 진정 준호의 계절은 시작되고 있었다. 하지만 저렇게 넘치는 끼를 한국 음방 무대에선 꽁꽁 숨겨두었다지. 이런 매력 덩어리를 일본에서 먼저 알아보고 제대로 멍석을 깔아줬다. 반성하자.
This is a song and performance that just makes you smile because Junho is so charming and having a lot of fun on stage and teasing the audience. Whoo Hooooooo!
아니 이 곡을 혼자서 완곡을 했다는게 대단하네요~와!!!혼자서 멤버들 부분까지 다 소화했다는게 놀라움~솔로 콘서트도 많이 해서인지 감당해 낸것 같기도 하고 평소때도 다른 멤버들 파트 춤, 노래를 익히고 있다는건 알고 있었는데 노래와 춤 이 모든것을 완벽하게 해 냈다는게 놀랍고 감탄이 절로 나오게 했네요~준호는 진정한 아티스트인것 같아요~^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