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패드의 치명적 단점 25가지 1. 아이패드의 미니LED는 블루밍 현상으로 인해 전세계 IT유튜버들에게 혹평을 듣고 있다. (블루밍 현상은 실사용에 상당히 거슬린다는 유튜버 리뷰들이 많다. 특히 다크모드에서 유튜브를 보거나 텍스트(글씨)를 볼 때 흰색 글자들이 번져 보이는게 상당히 눈에 거슬린다고 한다) 2. 갤럭시탭 S시리즈의 필기감이 아이패드보다 좋다는게 유튜버들의 다수 의견 (아이패드에 종이질감 필름을 붙이면 동영상 감상시 화질이 떨어진다는 단점이 발생) 3. 아이패드는 프로 5세대가 되어서도 필기할 때 갈고리 현상이 여전히 개선되지 않고 출시하였다. 갈고리 현상이란 아이패드 위에 글자를 쓸 때 끝 획이 약간 휘어져서 글자가 덜 예뻐지는 현상이다. (참고로 갈고리 현상은 아이패드 다른 모델에도 존재한다) 4. 아이패드는 SD카드 용량 확장이 불가능하다. 5. 아이패드는 갤럭시탭에 비하여 내구성이 약해서 잘 휜다. (휘어짐 이슈는 유튜버들의 리뷰영상이 많으니 참고하시 바랍니다) 6. 충전속도에서 아이패드가 갤럭시탭S 시리즈 보다 느리다 (참고로 2021년에 출시된 아이패드 프로 5세대의 충전속도는 갤럭시탭 S7시리즈 충전속도 보다 느렸다) 7. 아이패드 미니 6세대의 경우 젤리스크롤의 경우 예민한 사용자에게는 불편하여 유튜버들에게 많은 지적을 받고 있다. 8. 아이패드에 M칩이 들어간 이유를 모르겠다는 실사용자들의 의견이 많다. 왜냐하면 맥북 앱이 지원되는 것도 아니고 M칩을 잘 쓸 만큼의 고성능 앱이 시중에 많은 것도 아니다. 9. 아이패드는 배터리 사용 시간이 짧다는 실사용자들의 의견이 많다. 10. 아이패드에서 파이널컷을 사용할 수 없다는게 불만이라는 실사용자 의견이 많다. 11. 아이패드의 M칩이 발열이 많다는게 실사용자들의 불만이다. 12. 아이패드 M칩은 맥북이랑 같은거 쓰는데도 아이패드에서는 맥북과 달리 파이널컷 못쓰니 칩성능 자랑이 무색할 정도로 호구라는 증거이다. 13. 아이패드에서는 M칩으로 모바일 게임을 할 수 있는데, 맥북에서는 게임이 거의 불가능하다는게 칩성능에 대한 애플의 홍보가 약간 뻘줌해질 때가 있다. 14. 애플의 M칩은 어디에 탑재되느냐에 따라 성능이 달라진다는 걸 위에서 볼 수 있다. 즉 급나누기가 너무 심하다. 15. 과거에 아이패드를 써야했던 이유는 사진과 메모 때문이라는 것을 대부분의 유저들이 동의할 것이다. 그런데 요즘은 시놀로지 포토와 노션이라는 앱이 OS에 상관없이 가장 많이 쓰고 있기에 굳이 아이패드를 쓰지 않고 갤럭시탭 S시리즈에서도 시놀로지 포토와 노션 앱을 사용할 수 있다. 16. 아이패드에서 굿노트를 장시간 사용하면 이게 맞나 싶을 정도로 발열 심합니다 17. 아이패드는 파일 관리하기가 갤럭시탭에 비해 너무 불편하다. 18. 아이패드에서 갤럭시탭의 DEX 기능이 있으면 정말 좋겠음 19. 아이패드는 학생입장에서는 펜슬 충전을 해야하는 것이 불편함 반면 갤탭은 충전할 필요가 없다 20. 아이패드의 반사 방지 코팅은 생으로 쓸 때만 좋지 보호필름이나 강화유리 사용하면 갤탭에 보호필름이나 강화유리 붙인거 보다 더 구려진다. 21. 아이패드 10세대가 C타입인데 애플펜슬 2세대 미지원 하는 거는 오랫동안 욕먹을 것이라고 커뮤니티에서 난리남 22. 아이패드 10세대에서도 라미네이팅을 해주지 않는 것에 대해 각종 커뮤니티에서 유저들의 비난이 많다. 23. 아이패드 프로 6세대에 새롭게 등장한 호버기능은 갤럭시탭에서는 이미 오래전에 가능한 기능이다. 24. 본체 가격이 단점 (달러화 강세인 환율) 25. 별도로 구매해야 하는 애플펜슬 2세대(19.5만)과 매직키보드(45만)의 가격도 단점 * 추후에 단점이 추가로 발견되면 항목에 추가하여 업데이트 할 예정입니다.
아이패드의 치명적 단점 25가지 1. 아이패드의 미니LED는 블루밍 현상으로 인해 전세계 IT유튜버들에게 혹평을 듣고 있다. (블루밍 현상은 실사용에 상당히 거슬린다는 유튜버 리뷰들이 많다. 특히 다크모드에서 유튜브를 보거나 텍스트(글씨)를 볼 때 흰색 글자들이 번져 보이는게 상당히 눈에 거슬린다고 한다) 2. 갤럭시탭 S시리즈의 필기감이 아이패드보다 좋다는게 유튜버들의 다수 의견 (아이패드에 종이질감 필름을 붙이면 동영상 감상시 화질이 떨어진다는 단점이 발생) 3. 아이패드는 프로 5세대가 되어서도 필기할 때 갈고리 현상이 여전히 개선되지 않고 출시하였다. 갈고리 현상이란 아이패드 위에 글자를 쓸 때 끝 획이 약간 휘어져서 글자가 덜 예뻐지는 현상이다. (참고로 갈고리 현상은 아이패드 다른 모델에도 존재한다) 4. 아이패드는 SD카드 용량 확장이 불가능하다. 5. 아이패드는 갤럭시탭에 비하여 내구성이 약해서 잘 휜다. (휘어짐 이슈는 유튜버들의 리뷰영상이 많으니 참고하시 바랍니다) 6. 충전속도에서 아이패드가 갤럭시탭S 시리즈 보다 느리다 (참고로 2021년에 출시된 아이패드 프로 5세대의 충전속도는 갤럭시탭 S7시리즈 충전속도 보다 느렸다) 7. 아이패드 미니 6세대의 경우 젤리스크롤의 경우 예민한 사용자에게는 불편하여 유튜버들에게 많은 지적을 받고 있다. 8. 아이패드에 M칩이 들어간 이유를 모르겠다는 실사용자들의 의견이 많다. 왜냐하면 맥북 앱이 지원되는 것도 아니고 M칩을 잘 쓸 만큼의 고성능 앱이 시중에 많은 것도 아니다. 9. 아이패드는 배터리 사용 시간이 짧다는 실사용자들의 의견이 많다. 10. 아이패드에서 파이널컷을 사용할 수 없다는게 불만이라는 실사용자 의견이 많다. 11. 아이패드의 M칩이 발열이 많다는게 실사용자들의 불만이다. 12. 아이패드 M칩은 맥북이랑 같은거 쓰는데도 아이패드에서는 맥북과 달리 파이널컷 못쓰니 칩성능 자랑이 무색할 정도로 호구라는 증거이다. 13. 아이패드에서는 M칩으로 모바일 게임을 할 수 있는데, 맥북에서는 게임이 거의 불가능하다는게 칩성능에 대한 애플의 홍보가 약간 뻘줌해질 때가 있다. 14. 애플의 M칩은 어디에 탑재되느냐에 따라 성능이 달라진다는 걸 위에서 볼 수 있다. 즉 급나누기가 너무 심하다. 15. 과거에 아이패드를 써야했던 이유는 사진과 메모 때문이라는 것을 대부분의 유저들이 동의할 것이다. 그런데 요즘은 시놀로지 포토와 노션이라는 앱이 OS에 상관없이 가장 많이 쓰고 있기에 굳이 아이패드를 쓰지 않고 갤럭시탭 S시리즈에서도 시놀로지 포토와 노션 앱을 사용할 수 있다. 16. 아이패드에서 굿노트를 장시간 사용하면 이게 맞나 싶을 정도로 발열 심합니다 17. 아이패드는 파일 관리하기가 갤럭시탭에 비해 너무 불편하다. 18. 아이패드에서 갤럭시탭의 DEX 기능이 있으면 정말 좋겠음 19. 아이패드는 학생입장에서는 펜슬 충전을 해야하는 것이 불편함 반면 갤탭은 충전할 필요가 없다 20. 아이패드의 반사 방지 코팅은 생으로 쓸 때만 좋지 보호필름이나 강화유리 사용하면 갤탭에 보호필름이나 강화유리 붙인거 보다 더 구려진다. 21. 아이패드 10세대가 C타입인데 애플펜슬 2세대 미지원 하는 거는 오랫동안 욕먹을 것이라고 커뮤니티에서 난리남 22. 아이패드 10세대에서도 라미네이팅을 해주지 않는 것에 대해 각종 커뮤니티에서 유저들의 비난이 많다. 23. 아이패드 프로 6세대에 새롭게 등장한 호버기능은 갤럭시탭에서는 이미 오래전에 가능한 기능이다. 24. 본체 가격이 단점 (달러화 강세인 환율) 25. 별도로 구매해야 하는 애플펜슬 2세대(19.5만)과 매직키보드(45만)의 가격도 단점 * 추후에 단점이 추가로 발견되면 항목에 추가하여 업데이트 할 예정입니다.
애플이 이전에도 타겟층을 선정하면서 급나누기를 심하게 가져가긴 했어도 사고 싶은 포인트를 몇개는 남겨놨었는데 이번 아이패드 10세대는 진짜 사고 싶은 포인트가 전혀 없네요. 디테일의 정수라는 애플이 도대체 왜 애플펜슬 2를 지원 안하는 방향으로 갔는지는... 진심 의문입니다.
아이패드의 치명적 단점 25가지 1. 아이패드의 미니LED는 블루밍 현상으로 인해 전세계 IT유튜버들에게 혹평을 듣고 있다. (블루밍 현상은 실사용에 상당히 거슬린다는 유튜버 리뷰들이 많다. 특히 다크모드에서 유튜브를 보거나 텍스트(글씨)를 볼 때 흰색 글자들이 번져 보이는게 상당히 눈에 거슬린다고 한다) 2. 갤럭시탭 S시리즈의 필기감이 아이패드보다 좋다는게 유튜버들의 다수 의견 (아이패드에 종이질감 필름을 붙이면 동영상 감상시 화질이 떨어진다는 단점이 발생) 3. 아이패드는 프로 5세대가 되어서도 필기할 때 갈고리 현상이 여전히 개선되지 않고 출시하였다. 갈고리 현상이란 아이패드 위에 글자를 쓸 때 끝 획이 약간 휘어져서 글자가 덜 예뻐지는 현상이다. (참고로 갈고리 현상은 아이패드 다른 모델에도 존재한다) 4. 아이패드는 SD카드 용량 확장이 불가능하다. 5. 아이패드는 갤럭시탭에 비하여 내구성이 약해서 잘 휜다. (휘어짐 이슈는 유튜버들의 리뷰영상이 많으니 참고하시 바랍니다) 6. 충전속도에서 아이패드가 갤럭시탭S 시리즈 보다 느리다 (참고로 2021년에 출시된 아이패드 프로 5세대의 충전속도는 갤럭시탭 S7시리즈 충전속도 보다 느렸다) 7. 아이패드 미니 6세대의 경우 젤리스크롤의 경우 예민한 사용자에게는 불편하여 유튜버들에게 많은 지적을 받고 있다. 8. 아이패드에 M칩이 들어간 이유를 모르겠다는 실사용자들의 의견이 많다. 왜냐하면 맥북 앱이 지원되는 것도 아니고 M칩을 잘 쓸 만큼의 고성능 앱이 시중에 많은 것도 아니다. 9. 아이패드는 배터리 사용 시간이 짧다는 실사용자들의 의견이 많다. 10. 아이패드에서 파이널컷을 사용할 수 없다는게 불만이라는 실사용자 의견이 많다. 11. 아이패드의 M칩이 발열이 많다는게 실사용자들의 불만이다. 12. 아이패드 M칩은 맥북이랑 같은거 쓰는데도 아이패드에서는 맥북과 달리 파이널컷 못쓰니 칩성능 자랑이 무색할 정도로 호구라는 증거이다. 13. 아이패드에서는 M칩으로 모바일 게임을 할 수 있는데, 맥북에서는 게임이 거의 불가능하다는게 칩성능에 대한 애플의 홍보가 약간 뻘줌해질 때가 있다. 14. 애플의 M칩은 어디에 탑재되느냐에 따라 성능이 달라진다는 걸 위에서 볼 수 있다. 즉 급나누기가 너무 심하다. 15. 과거에 아이패드를 써야했던 이유는 사진과 메모 때문이라는 것을 대부분의 유저들이 동의할 것이다. 그런데 요즘은 시놀로지 포토와 노션이라는 앱이 OS에 상관없이 가장 많이 쓰고 있기에 굳이 아이패드를 쓰지 않고 갤럭시탭 S시리즈에서도 시놀로지 포토와 노션 앱을 사용할 수 있다. 16. 아이패드에서 굿노트를 장시간 사용하면 이게 맞나 싶을 정도로 발열 심합니다 17. 아이패드는 파일 관리하기가 갤럭시탭에 비해 너무 불편하다. 18. 아이패드에서 갤럭시탭의 DEX 기능이 있으면 정말 좋겠음 19. 아이패드는 학생입장에서는 펜슬 충전을 해야하는 것이 불편함 반면 갤탭은 충전할 필요가 없다 20. 아이패드의 반사 방지 코팅은 생으로 쓸 때만 좋지 보호필름이나 강화유리 사용하면 갤탭에 보호필름이나 강화유리 붙인거 보다 더 구려진다. 21. 아이패드 10세대가 C타입인데 애플펜슬 2세대 미지원 하는 거는 오랫동안 욕먹을 것이라고 커뮤니티에서 난리남 22. 아이패드 10세대에서도 라미네이팅을 해주지 않는 것에 대해 각종 커뮤니티에서 유저들의 비난이 많다. 23. 아이패드 프로 6세대에 새롭게 등장한 호버기능은 갤럭시탭에서는 이미 오래전에 가능한 기능이다. 24. 본체 가격이 단점 (달러화 강세인 환율) 25. 별도로 구매해야 하는 애플펜슬 2세대(19.5만)과 매직키보드(45만)의 가격도 단점 * 추후에 단점이 추가로 발견되면 항목에 추가하여 업데이트 할 예정입니다.
아이패드의 치명적 단점 25가지 1. 아이패드의 미니LED는 블루밍 현상으로 인해 전세계 IT유튜버들에게 혹평을 듣고 있다. (블루밍 현상은 실사용에 상당히 거슬린다는 유튜버 리뷰들이 많다. 특히 다크모드에서 유튜브를 보거나 텍스트(글씨)를 볼 때 흰색 글자들이 번져 보이는게 상당히 눈에 거슬린다고 한다) 2. 갤럭시탭 S시리즈의 필기감이 아이패드보다 좋다는게 유튜버들의 다수 의견 (아이패드에 종이질감 필름을 붙이면 동영상 감상시 화질이 떨어진다는 단점이 발생) 3. 아이패드는 프로 5세대가 되어서도 필기할 때 갈고리 현상이 여전히 개선되지 않고 출시하였다. 갈고리 현상이란 아이패드 위에 글자를 쓸 때 끝 획이 약간 휘어져서 글자가 덜 예뻐지는 현상이다. (참고로 갈고리 현상은 아이패드 다른 모델에도 존재한다) 4. 아이패드는 SD카드 용량 확장이 불가능하다. 5. 아이패드는 갤럭시탭에 비하여 내구성이 약해서 잘 휜다. (휘어짐 이슈는 유튜버들의 리뷰영상이 많으니 참고하시 바랍니다) 6. 충전속도에서 아이패드가 갤럭시탭S 시리즈 보다 느리다 (참고로 2021년에 출시된 아이패드 프로 5세대의 충전속도는 갤럭시탭 S7시리즈 충전속도 보다 느렸다) 7. 아이패드 미니 6세대의 경우 젤리스크롤의 경우 예민한 사용자에게는 불편하여 유튜버들에게 많은 지적을 받고 있다. 8. 아이패드에 M칩이 들어간 이유를 모르겠다는 실사용자들의 의견이 많다. 왜냐하면 맥북 앱이 지원되는 것도 아니고 M칩을 잘 쓸 만큼의 고성능 앱이 시중에 많은 것도 아니다. 9. 아이패드는 배터리 사용 시간이 짧다는 실사용자들의 의견이 많다. 10. 아이패드에서 파이널컷을 사용할 수 없다는게 불만이라는 실사용자 의견이 많다. 11. 아이패드의 M칩이 발열이 많다는게 실사용자들의 불만이다. 12. 아이패드 M칩은 맥북이랑 같은거 쓰는데도 아이패드에서는 맥북과 달리 파이널컷 못쓰니 칩성능 자랑이 무색할 정도로 호구라는 증거이다. 13. 아이패드에서는 M칩으로 모바일 게임을 할 수 있는데, 맥북에서는 게임이 거의 불가능하다는게 칩성능에 대한 애플의 홍보가 약간 뻘줌해질 때가 있다. 14. 애플의 M칩은 어디에 탑재되느냐에 따라 성능이 달라진다는 걸 위에서 볼 수 있다. 즉 급나누기가 너무 심하다. 15. 과거에 아이패드를 써야했던 이유는 사진과 메모 때문이라는 것을 대부분의 유저들이 동의할 것이다. 그런데 요즘은 시놀로지 포토와 노션이라는 앱이 OS에 상관없이 가장 많이 쓰고 있기에 굳이 아이패드를 쓰지 않고 갤럭시탭 S시리즈에서도 시놀로지 포토와 노션 앱을 사용할 수 있다. 16. 아이패드에서 굿노트를 장시간 사용하면 이게 맞나 싶을 정도로 발열 심합니다 17. 아이패드는 파일 관리하기가 갤럭시탭에 비해 너무 불편하다. 18. 아이패드에서 갤럭시탭의 DEX 기능이 있으면 정말 좋겠음 19. 아이패드는 학생입장에서는 펜슬 충전을 해야하는 것이 불편함 반면 갤탭은 충전할 필요가 없다 20. 아이패드의 반사 방지 코팅은 생으로 쓸 때만 좋지 보호필름이나 강화유리 사용하면 갤탭에 보호필름이나 강화유리 붙인거 보다 더 구려진다. 21. 아이패드 10세대가 C타입인데 애플펜슬 2세대 미지원 하는 거는 오랫동안 욕먹을 것이라고 커뮤니티에서 난리남 22. 아이패드 10세대에서도 라미네이팅을 해주지 않는 것에 대해 각종 커뮤니티에서 유저들의 비난이 많다. 23. 아이패드 프로 6세대에 새롭게 등장한 호버기능은 갤럭시탭에서는 이미 오래전에 가능한 기능이다. 24. 본체 가격이 단점 (달러화 강세인 환율) 25. 별도로 구매해야 하는 애플펜슬 2세대(19.5만)과 매직키보드(45만)의 가격도 단점 * 추후에 단점이 추가로 발견되면 항목에 추가하여 업데이트 할 예정입니다.
영상에선 언급이 없지만 폼팩터를 재활용했음에도 내부에 자석 위치를 바꿔서 기존의 케이스를 '일부러 못 쓰게' 만들어 놨습니다. 까이는 부분은 정당하거나 나름 이유가 있는 변경점이 하나도 없어요. 악세도 그렇고 그냥 전부 '특정 세대 전용' 으로 해서 재활용조차 못하게 만든 결과물이 이번 10세대..
애플이 명품 브랜드로 이미지 확실히 만들어버림 장사잘하는거지 돈 사용하는 소비자는 여자들을 우선순위로 잡기 때문에 여자들이 좋아하는 감성 예쁨 명품 다 잡았지 이렇게 든든한 애플 소비층 만들고 중고가도 갤럭시처럼 안떨어지게 막으면서 무조건 비싸게 주고사게 만듬 지들이 명품이라는거를 강조하는거지 나도 아이폰 한 번 써볼려고 중고가 찾아보다가 포기했다 존나 비싸서 ㅋㅋ 갤럭시도 최신폰은 비싸서 몇 개월 기다렸다가 사는데 아이폰은 몇 년이 지나도 안내려감 결론 주변에 명품 많이 입고 다니는거랑 다를게 없음 자기취향ㅇㅇ
아이패드의 치명적 단점 25가지 1. 아이패드의 미니LED는 블루밍 현상으로 인해 전세계 IT유튜버들에게 혹평을 듣고 있다. (블루밍 현상은 실사용에 상당히 거슬린다는 유튜버 리뷰들이 많다. 특히 다크모드에서 유튜브를 보거나 텍스트(글씨)를 볼 때 흰색 글자들이 번져 보이는게 상당히 눈에 거슬린다고 한다) 2. 갤럭시탭 S시리즈의 필기감이 아이패드보다 좋다는게 유튜버들의 다수 의견 (아이패드에 종이질감 필름을 붙이면 동영상 감상시 화질이 떨어진다는 단점이 발생) 3. 아이패드는 프로 5세대가 되어서도 필기할 때 갈고리 현상이 여전히 개선되지 않고 출시하였다. 갈고리 현상이란 아이패드 위에 글자를 쓸 때 끝 획이 약간 휘어져서 글자가 덜 예뻐지는 현상이다. (참고로 갈고리 현상은 아이패드 다른 모델에도 존재한다) 4. 아이패드는 SD카드 용량 확장이 불가능하다. 5. 아이패드는 갤럭시탭에 비하여 내구성이 약해서 잘 휜다. (휘어짐 이슈는 유튜버들의 리뷰영상이 많으니 참고하시 바랍니다) 6. 충전속도에서 아이패드가 갤럭시탭S 시리즈 보다 느리다 (참고로 2021년에 출시된 아이패드 프로 5세대의 충전속도는 갤럭시탭 S7시리즈 충전속도 보다 느렸다) 7. 아이패드 미니 6세대의 경우 젤리스크롤의 경우 예민한 사용자에게는 불편하여 유튜버들에게 많은 지적을 받고 있다. 8. 아이패드에 M칩이 들어간 이유를 모르겠다는 실사용자들의 의견이 많다. 왜냐하면 맥북 앱이 지원되는 것도 아니고 M칩을 잘 쓸 만큼의 고성능 앱이 시중에 많은 것도 아니다. 9. 아이패드는 배터리 사용 시간이 짧다는 실사용자들의 의견이 많다. 10. 아이패드에서 파이널컷을 사용할 수 없다는게 불만이라는 실사용자 의견이 많다. 11. 아이패드의 M칩이 발열이 많다는게 실사용자들의 불만이다. 12. 아이패드 M칩은 맥북이랑 같은거 쓰는데도 아이패드에서는 맥북과 달리 파이널컷 못쓰니 칩성능 자랑이 무색할 정도로 호구라는 증거이다. 13. 아이패드에서는 M칩으로 모바일 게임을 할 수 있는데, 맥북에서는 게임이 거의 불가능하다는게 칩성능에 대한 애플의 홍보가 약간 뻘줌해질 때가 있다. 14. 애플의 M칩은 어디에 탑재되느냐에 따라 성능이 달라진다는 걸 위에서 볼 수 있다. 즉 급나누기가 너무 심하다. 15. 과거에 아이패드를 써야했던 이유는 사진과 메모 때문이라는 것을 대부분의 유저들이 동의할 것이다. 그런데 요즘은 시놀로지 포토와 노션이라는 앱이 OS에 상관없이 가장 많이 쓰고 있기에 굳이 아이패드를 쓰지 않고 갤럭시탭 S시리즈에서도 시놀로지 포토와 노션 앱을 사용할 수 있다. 16. 아이패드에서 굿노트를 장시간 사용하면 이게 맞나 싶을 정도로 발열 심합니다 17. 아이패드는 파일 관리하기가 갤럭시탭에 비해 너무 불편하다. 18. 아이패드에서 갤럭시탭의 DEX 기능이 있으면 정말 좋겠음 19. 아이패드는 학생입장에서는 펜슬 충전을 해야하는 것이 불편함 반면 갤탭은 충전할 필요가 없다 20. 아이패드의 반사 방지 코팅은 생으로 쓸 때만 좋지 보호필름이나 강화유리 사용하면 갤탭에 보호필름이나 강화유리 붙인거 보다 더 구려진다. 21. 아이패드 10세대가 C타입인데 애플펜슬 2세대 미지원 하는 거는 오랫동안 욕먹을 것이라고 커뮤니티에서 난리남 22. 아이패드 10세대에서도 라미네이팅을 해주지 않는 것에 대해 각종 커뮤니티에서 유저들의 비난이 많다. 23. 아이패드 프로 6세대에 새롭게 등장한 호버기능은 갤럭시탭에서는 이미 오래전에 가능한 기능이다. 24. 본체 가격이 단점 (달러화 강세인 환율) 25. 별도로 구매해야 하는 애플펜슬 2세대(19.5만)과 매직키보드(45만)의 가격도 단점 * 추후에 단점이 추가로 발견되면 항목에 추가하여 업데이트 할 예정입니다.
사실 에어때문에 더 하향해서 나온느낌; 애초에 프로랑 에어랑 애매하게 차이나니까 일반형도 넣을꺼 다넣으면 프로나 일반만 팔리기 좋으니 라미네이트나 펜슬2세대빼고 c타입도빼고 애매함; 사실 에어에 m1칩 달고 나오는 순간 나중에 일반이 페이스리프트될때 애매해지겠구나 했음. 역시 에어때문에 너무 이상한 부분에서 하향시켜 나왔으니 괴상한 물건이 나온거지; 에어를 없애야해 걍..m칩을단 프로와 a칩을단 일반 이렇게 딱 나누고 끝해라 좀.. 그리고 펜슬은 이제 2세대를 다 하게하고 c타입 통일좀하고.. 아이폰도 c타입좀
아이패드의 치명적 단점 25가지 1. 아이패드의 미니LED는 블루밍 현상으로 인해 전세계 IT유튜버들에게 혹평을 듣고 있다. (블루밍 현상은 실사용에 상당히 거슬린다는 유튜버 리뷰들이 많다. 특히 다크모드에서 유튜브를 보거나 텍스트(글씨)를 볼 때 흰색 글자들이 번져 보이는게 상당히 눈에 거슬린다고 한다) 2. 갤럭시탭 S시리즈의 필기감이 아이패드보다 좋다는게 유튜버들의 다수 의견 (아이패드에 종이질감 필름을 붙이면 동영상 감상시 화질이 떨어진다는 단점이 발생) 3. 아이패드는 프로 5세대가 되어서도 필기할 때 갈고리 현상이 여전히 개선되지 않고 출시하였다. 갈고리 현상이란 아이패드 위에 글자를 쓸 때 끝 획이 약간 휘어져서 글자가 덜 예뻐지는 현상이다. (참고로 갈고리 현상은 아이패드 다른 모델에도 존재한다) 4. 아이패드는 SD카드 용량 확장이 불가능하다. 5. 아이패드는 갤럭시탭에 비하여 내구성이 약해서 잘 휜다. (휘어짐 이슈는 유튜버들의 리뷰영상이 많으니 참고하시 바랍니다) 6. 충전속도에서 아이패드가 갤럭시탭S 시리즈 보다 느리다 (참고로 2021년에 출시된 아이패드 프로 5세대의 충전속도는 갤럭시탭 S7시리즈 충전속도 보다 느렸다) 7. 아이패드 미니 6세대의 경우 젤리스크롤의 경우 예민한 사용자에게는 불편하여 유튜버들에게 많은 지적을 받고 있다. 8. 아이패드에 M칩이 들어간 이유를 모르겠다는 실사용자들의 의견이 많다. 왜냐하면 맥북 앱이 지원되는 것도 아니고 M칩을 잘 쓸 만큼의 고성능 앱이 시중에 많은 것도 아니다. 9. 아이패드는 배터리 사용 시간이 짧다는 실사용자들의 의견이 많다. 10. 아이패드에서 파이널컷을 사용할 수 없다는게 불만이라는 실사용자 의견이 많다. 11. 아이패드의 M칩이 발열이 많다는게 실사용자들의 불만이다. 12. 아이패드 M칩은 맥북이랑 같은거 쓰는데도 아이패드에서는 맥북과 달리 파이널컷 못쓰니 칩성능 자랑이 무색할 정도로 호구라는 증거이다. 13. 아이패드에서는 M칩으로 모바일 게임을 할 수 있는데, 맥북에서는 게임이 거의 불가능하다는게 칩성능에 대한 애플의 홍보가 약간 뻘줌해질 때가 있다. 14. 애플의 M칩은 어디에 탑재되느냐에 따라 성능이 달라진다는 걸 위에서 볼 수 있다. 즉 급나누기가 너무 심하다. 15. 과거에 아이패드를 써야했던 이유는 사진과 메모 때문이라는 것을 대부분의 유저들이 동의할 것이다. 그런데 요즘은 시놀로지 포토와 노션이라는 앱이 OS에 상관없이 가장 많이 쓰고 있기에 굳이 아이패드를 쓰지 않고 갤럭시탭 S시리즈에서도 시놀로지 포토와 노션 앱을 사용할 수 있다. 16. 아이패드에서 굿노트를 장시간 사용하면 이게 맞나 싶을 정도로 발열 심합니다 17. 아이패드는 파일 관리하기가 갤럭시탭에 비해 너무 불편하다. 18. 아이패드에서 갤럭시탭의 DEX 기능이 있으면 정말 좋겠음 19. 아이패드는 학생입장에서는 펜슬 충전을 해야하는 것이 불편함 반면 갤탭은 충전할 필요가 없다 20. 아이패드의 반사 방지 코팅은 생으로 쓸 때만 좋지 보호필름이나 강화유리 사용하면 갤탭에 보호필름이나 강화유리 붙인거 보다 더 구려진다. 21. 아이패드 10세대가 C타입인데 애플펜슬 2세대 미지원 하는 거는 오랫동안 욕먹을 것이라고 커뮤니티에서 난리남 22. 아이패드 10세대에서도 라미네이팅을 해주지 않는 것에 대해 각종 커뮤니티에서 유저들의 비난이 많다. 23. 아이패드 프로 6세대에 새롭게 등장한 호버기능은 갤럭시탭에서는 이미 오래전에 가능한 기능이다. 24. 본체 가격이 단점 (달러화 강세인 환율) 25. 별도로 구매해야 하는 애플펜슬 2세대(19.5만)과 매직키보드(45만)의 가격도 단점 * 추후에 단점이 추가로 발견되면 항목에 추가하여 업데이트 할 예정입니다.
이제 애플 기본형(보급형)은 교육용으로 못박은 느낌이네요. 액세서리 호환이나 급나누기를 보면 일반 사용자를 위한것이라곤 1도 보여지지 않네요. 일반 공공기관이나 학교같은데서 쓰기엔 수리비도 저렴하고 애플 교육할인 같은거 생각하면 상당히 메리트 있네요. 칩셋도 상당히 괜찮고요. 그런의미에서 카메라 위치도 옮겼다고 생각이 됩니다. 이런관점에서 생각해보니 꽤 괜찮네요 ㅋㅋ 물론 일반사용자인 난 안사지만~
아이패드 가격이 걍 미쳤어요. 지금 신형 패드프로랑 갤탭s8 비교하면 11인치 256g 셀룰러 기준 펜슬까지 사면 인터넷 실구매가 거의 2배 차이나고 에어랑 10세대도 갤탭보다 비싸요. 이제 플래그십이라도 갤탭이랑 패드프로는 성능이나 가격이 너무 벌어져서 양쪽 모두한테 비교가 말이 안되는 상황임. 갤탭은 패드 가격 생각하면 가만 있었는데 가성비가 미친 수준이 되어버림...
근래 들어 출시하는 보급형 애플 신상들은 전부 상위 티어 제품들로 유도하려는 상품 포지셔닝 전략 같아요. 아이패드 9세대나 아이폰 미니 13나 m1 맥북 에어처럼 전무후무한 가성비 제품들을 내놓다가 아이폰 14 아이패드 10 같은걸 내놓는걸 보니 좀 속이 보여요. 고급 기종 안 사고는 못 버티게 하기 ㅋㅋ
휴대폰도 삼성이고 이어폰도 버즈라 호환+가격 생각해서 갤탭 샀는데 나쁘지않아요 ㅠㅠ 애플펜슬마냥 따로 사야 하는것도 아니고 같이동봉 되어서 오고, c타입이라 충전기 하나로 커버되고, 펜 반응속도는 좀 느리긴 한데 그렇다고 못 써먹겠다 이런것도 아니라 진짜 나쁘지 않음. 태블릿 알아보고 계시면 아이패드말고 갤탭도 고려한번씩 해줘요... 진짜 나쁘지 않음 ㅠ
개인적으로 유럽에서 2024년까지 usb c로 통일하자고 잠정 합의한 것 때문에 이번 아이패드를 라이트닝으로 내면 고작 2년 정도만 팔아먹을 수 있기 때문에 이 사단이 난 것 같습니다. 걔들도 바보가 아닌데 애플팬슬 1에 젠더를 꽂고 거기에 c to 라이트닝을 쓰게 하면 욕 겁나 먹을 거 알고 있었겠죠. 찾아보니 유럽에서 합의가 10월 초, 10세대 출시가 10월 말 인거 보면 애초에 애플펜슬 1으로 정해놓은 상태에서 usb c로 통일하겠다는 소식을 듣고 회의 끝에 이런 식으로 정하지 않았을까요? 어차피 태블릿 경쟁자들은 칩셋 등의 성능에서 1 세대는 버려도 될 정도로 현저한 차이가 나기도 하니 이번 10세대는 그냥 버리는 셈 치고 11세대 때 애플펜슬 2 지원, 라미네이팅 처리 등등 몇가지 (일부러 만든) 단점들을 보완한다면 또다시 많은 사람들이 좋아하며 살 것이니까요. 문득 든 생각인데 저 유럽에서의 잠정 합의가 없었더라면 아마 애플은 앞으로도 쭉 일반 아이패드에 라이트닝을 넣고 급나누기로 애플팬슬 1만 지원할 생각도 하지 않았을까란 생각이...ㄷㄷ
솔직히 지금까지는 애플 가격책정이 비싸다라던지 급나누기가 심하네 정도였는데 진짜 이번 아이패드에 에어 폼팩터 + 팬슬1은 괘씸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괘씸 그 자쳌ㅋㅋㅋㅋㅌㅋㅋㅋㅋㅋ 아니 폼팩터를 차라리 바꾸지말고 가격 유지를 하던가 어떻게든 에어랑 급나누려고 ㅂㄷㅂㄷ
아이패드라는 기계는 아이폰 이상으로 접근 가능한 가격대가 낮아야 한다고 생각해요. 태블릿 하나 있고 없고가 이제는 아이들과 학생들의 성장환경을 완전히 뒤바꿔놓으니까요. 교육용도의 사용을 그렇게 부각시키고 디자인적 인류애를 논하면서 어떻게 애플이 이런식의 행보를 보이는지 실망스러울 따름입니다. 9세대가 완전히 단종된다면 정말 슬플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