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간의 방문탁묘 후 다시 만난 레오. 어디갔다 왔냐고 냥냥 거리는 레오에게, 엄마 사냥 다녀왔다고 캐리어를 펼쳐 보여주었어요! 고양이 외로움 안 탄다고 누가 그랬나요? 🥺 그 어떤 동물보다 외로워하는 존재가 고양이라는 걸 알게 되었답니다. 오랜만에 만난 내새끼... 잔뜩 우쭈쭈해주었어요!🔔츄르클럽/캔따개클럽 회원 모집 중! / @raleo_
Животные
17 сен 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