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럭키 캐스퍼... 코코가 2족 보행을 하는 순간을 기대해봅니다 -------------- 00:00 비트 차 뽑았다 00:40 이 카트.. 스펙이 심상치 않다 01:26 이거.. 전기차잖아? 02:18 생각보다 디테일이 괜찮은데? 03:57 달리는 코코는 비트를 피할 수 있을까? 05:00 코코의 가격은? 무려..... 05:27 hy가 그리는 '큰 그림' 07:51 이 회사만 가능한 사업입니다
직원이 아니라 계약직. 개인 자영업자입니다. 때문에 근무시간이나 활동영역을 자유롭게 잡을 수 있어서 해당지역의 토박이 주부들이 부업으로 선호하게 된 것이죠. 때문에 저 신형 전기카트를 처음 도입했을때 1일당 얼마씩의 임대료를 내고 빌려서 사용하는 형태였다고 합니다. 구역이 좁은 경우는 그냥 기존의 핸드카트를 쓰기도 했는데 그 임대료를 내고 더 많은 물량을 파는게 훨씬 이득이라 빠른속도로 보급되었다고 하죠.
@@gurmiro 계약직, 자영업자인거 감안해도 괜찮은 상생시스템같네요. 동네 돌아다니는 일이 잦고, 구석구석 공간들을 아는 주부님들이 딱 부업하기 좋은 시스템이고 평균 근속이 11년이면 대충 못해도 5~6년은 하신다는건데 오래한다는건 그만큼 라이프스타일에 맞고 수익성도 나쁘지 않다는거니까요!
근데 한국이 국토를 수복하는 미래에도 마지막 단계는 로봇이 아닌이상 힘들겁니다.... 그리고 저런 소형은 짐을 많이 실지 못하기에 지금도 탑차에 2m가 안되는 탑차 지하주차장 논란이 많죠 그 이유를 제외하고 택배기사님에 의견으로 충분한 짐적재에 있죠.... 미래에도 로봇이 대처를 한다지만 절대 인간없이는 안되는 구간이 있죠....
예전에 내 차랑 현세대 코코랑 사고난적있었는데 차 개박살남. 그정도로 튼튼하긴한데 프래쉬매니저가 외부에 노출된 무방비 상태에 있다보니 엄청 위험함. 일단 사고가 나면 제어를 할 운전자가 튕겨나갈 가능성이 큼. 나는 사고날때 그분이 핸들을 끝까지 꼭 잡고 버텨서 브레이크로 정지시켰지만 놓쳐버리면 카트는 제어가 안되서 2차사고의 위험이 생기겠더라. 3세대에 긴급제동장치가 들어갔다고 하지만 여전히 외부로 노출되어있는 프래쉬매니저는 목숨 내놓고 타는 셈임. 성능 개선도 좋지만 프레시매니저 안전과 편의도 더 많이 생각했으면 좋겠음.
경적소리 너무 귀엽네요 제 일인전기차도 전기신호소리 클락션 소리 따로 있는데 전기신호로 하면 사람들이 골목길에서 비키지 않고 클락션하면 너무 위험한때 아니면 시끄러워 잘 안하는 편이지만요... 레버는 전동킥보드랑 같네요^^ 앞에 스마트크루져기능처럼 센서달아서 너무 낮은키에 아이들도 자동정지하게 만들면 더 좋겠어요^^ 전방센서 실험을 아이들처럼 키가 낮은 아이들로 하여금 했더라면 더 좋았을거 같아요^^ 이륜차처럼 파스기능인가 아니고 과속기능이 레버 형태라 더 괜찮을거 같기도 하고.... 비올때 막는것도 괜찮고....
코코는 프레시 매니저가 회사에 한달에 3만원의 비용을 내고 임대하게 됩니다. 이 비용은 2014년 코코가 처음 도입될때부터 동결되어 있구요. 처음 코코가 도입될 무렵엔 hy에서도 홍보용으로 2천대 내외를 대창모터스에 주문생산했고 매니저가 코코를 사용할지 기존의 반 전동카트를 이용할지는 매니저 본인의 선택에 맡겼지만 만족도가 높아 빠르게 보급되면서 아예 계발과 수리를 전담하는 자회사를 차린 사례라고 알고 있습니다!
오토바이와의 경쟁 비교는 완전 시장성이 다른겁니다 오토바이는 신속이에요 배민 쿠팡 단건배달의 경우 사실상 음식 퀵서비스입니다 야쿠르트 전기차의 경우 쿠팡같은 택배배송 서비스구요 완전 시장성이 다른겁니다 또 그렇다고 온리택배배송으로 하기에는 택배탑차 화물냉장냉동탑차에 비하면 사이즈가 작죠 택배와 오토바이 그 중간에서 역할을 하는 겁니다 고무적인것은 오프라인 시장의 축소로 인해 사라질것같았던 야쿠르트 아주머니가 R&D에 투자해서 사업성을 확장시켰다는 점에 있겠네요
사실 한화디펜스가 이 카트를 자체생산해줘야했음 최근에 폴란드 정부가 우리무기24조원어치 구매 계약체결을 했는데 이카트에 k9에 들어가는 곡사형태 포를 장착해주고 15초에 3발 포격이 가능한 k9A2최신기종 형태로 개량을 해준다면 폴란드에서도 러시아군의 T-62전차에 대응할수있무기체계를 갖추게 해줘야 향후 나토전체의 큰 전력이 될것임
1. 생각보다 직원들한테 선 많이 긋는다. 야쿠르트 아줌마들은 법적 원천적으로 개인 사업자, 자영업자로 분류돼서 무슨 사고가 났거나 했을 경우 회사에다 무슨 소송을 걸수도 없고 판결도 개인의 책임으로 난다. 2. 실사용자들은 배터리도 약하고 as도 잘 안해주고 품질에 불만이 많은 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