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 자가수리로 하우징 할때마다 느끼는게 접착제로 고정된 케이블들, 스티커로 가려진 부품들, 길이랑 크기 다른 나사들.. 조금이라도 대충 하거나 실수로 나사 툭쳐서 썩여버리기라도 해버리면 그떄부턴 헬게이트 시작하구.. 항상 점점 최신껄 직접 분해해보며 느끼는데 애플 계네들은 그냥 자가수리 하지마라고 일부러 괴상하게 설계한거 같아요
지당하신 말씀입니다. 어느정도의 수공구들과 분해 방법, 나사들의 위치 등등 숙지를 해야 가능한부분이지요. 공부 많이 해야 되더라고요. 사설에 가기 싫어 하는 저 처럼 집에서 배터리 교체, 알리발 액정 교체는 어찌 어찌 하는데. . 하우징교체 이거는 완전분해 하기에 왠만해서는 하우징교체를 직접하지 마세요. 정말 짜증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