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재생 중에 광고가 뜰 때가 있습니다. 유튜브 자체적으로 광고를 넣는 것이라 하네요. 혹 불편 있으셔도 이로인해 걸림이 없으시길 바랍니다. 이 채널을 통해 어떤 수익 설정도 하지 않습니다. [설교영상 원본링크] ru-vid.com/video/%D0%B2%D0%B8%D0%B4%D0%B5%D0%BE-DpslVFoRnbY.htmlsi=mXaGVQkBWJcR55oD
예수 그리스도가 내 안에 왔다면, 거듭났다면 주님과 '생사관이 같아야 합니다.' 성도는 죽음을 통과한 부활의 생명으로 살아갑니다. 그러므로 새생명을 받았다면 주님과 '고락관이 같아야 합니다.' 가난하고 연약한 죄인의 본질을 알았다면, 주님과 '빈부관이 같아야 합니다.' 새생명 받은 사람은 다 제사장임을 알았다면 주님과 '신앙관이 같아야합니다.' 영원한 기업과 상급을 알았다면 주님과 '시간관이 같아야 합니다.' 귀한 설교 듣게 해주심에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 목사님 설교 듣고 눈물이 났습니다. 나의 연약함이 느껴져서...가정 교회 직장등 여러상황 환경들을 통해 주님은 자아의 죽음을 경험케 하시지만 이제 됐다싶으면 어느순간 살아나는 자아때문에 좌절도 많이 했습니다. 내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심을 믿습니다. 내안의 나는 없어지고 그리스도만이 나를 주장하는 삶이되어 세상속의 그리스도인으로 그리스도의 향기가 되어 살고 싶습니다. 부활의 생명과 능력으로 살고 싶은 마음이 간절합니다. 이게 안되서 주님을 경험할 수 밖에 없는 자리에 두셨나 봅니다. 목사님 설교 계숙 들으며 셩장해서 이 시대의 작은예수로 살아거겠습니다. 저를 위해서 기도해주세요 목사님~^^
자아를... 왜 죽이려하죠? 이 나를 지으신 분이 하나님이신데 그 고유성의 나...자아를 없애 죽이려한다고요? 내가 죽고 내안에 그리스도께서 산다는 뜻은...나의 약함을 인정하고 나의 주인이 하나님 되심을 받아 들이며 누리며 사는것이지...내가 갑자기 완벽한 신의 성품이 되려하고 부족할때 마다 자책하고 괴로워 하는 인생을 신앙이라 믿고 죄책감과 눌린맘을 갖고 인생을 살아가는게 결코 하나님뜻이 아닐걸요?
예수님 믿는다는것이 어떤 삶의 예배 형태인지 알게 해주셨습니다 믿는것이 아니라 그분이 다 이루신것이 믿어지는것이 진짜 믿음이란것을 ^^ 내 영혼이 참 자유하게 되었습니다 그분안에서 쉼과 평안과 기쁨을 누리게 해 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영육의 강건함을 기도합니다. 아멘!!!
고린도전서 13장 1 내가 사람들과 천사들의 방언들로 말한다 해도 사랑이 없으면 소리내는 놋이나 시끄러운 꽹과리가 되고 2 내가 예언의 은사가 있어 모든 신비와 모든 지식을 알고 또 산을 옮길 만한 모든 믿음이 있다 해도 사랑이 없으면 나는 아무것도 아니요, 3 또 내가 내 모든 소유를 주어 가난한 사람을 먹이고 내 몸을 불사르게 내어준다 해도 사랑이 없으면 내게 아무 유익이 없느니라. 4 사랑은 오래 참고 친절하며 사랑은 시기하지 아니하고 사랑은 자랑하지 아니하며 교만하지 아니하고 5 무례하게 행하지 아니하며 자신의 유익을 추구하지 아니하고 급히 성내지 아니하며 악을 생각하지 아니하고 6 불의를 기뻐하지 아니하며 진리를 기뻐하고 7 모든 것을 참으며 모든 것을 믿고 모든 것을 바라며 모든 것을 견뎌 내느니라. 8 사랑은 결코 시들지 아니하나 예언들이라도 끝이 올 것이요, 방언들이라도 그치게 될 것이며 지식도 끝나게 되리라. 💓💓💓
목사님의 깊이 있는 말씀 살아계신 하나님의 말씀 감사합니다 육신의 밥보다 영의양식을 제대로 속속들어 오니 배부릅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은혜로운 말씀 또 기다리겠습니다 그동안 너무 곤고하고 말씀에 목마르고 갈급했습니다 우리 큰 딸이 어제 엄마 들어보세요 하고 목사님 영상 보내주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갈라디아서 2:20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산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신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몸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 ❤ 부활의 생명 🎉
교회에서 예배보다는 성경공부에 시험과 숙제까지해야하느라 기쁨보다 부담만 생기고 안하면 순종안하는 나쁜 사람으로 여겨져서 참 마음이 힘들었는데 정목사님의 말씀을 들으면서 깨달음이 큽니다. 성경공부 암만해도 영혼이 목마르더니 이 짧은 영상에서 신앙의 목적이 뚜렷해지니 참 놀랍습니다
성령님께서 "복이 있는자는 내말을 들을 것이다. 나(예수님)를 찾는 간절하고 절실한 마음과 정결한 마음, 믿음, 사랑만 본다. 주만 온전한 마음으로 믿고 따라야 한다. 신뢰하는 자만이 그 안에 거할 수 있다. 모든 짐을 주께 맡겨놓고 내려놓아라. 자녀라고 다 성령님이 임하지 않는다. 난 잘난 자녀 원하지 않는다. 착하다고 임하지 않는다. 너희들이 많은 것을 하는건 중요하지 않다. 나를 향한 마음과 사랑이 중요하다. 나를 만나고 싶다면 전심으로 기도해라. 불순종한 마음을 버려야 임한다. 마음 중심에 항상 내가 있어야 한다. 간절하면 닿을 것이다. 내말이 곧 생명이고 진리이다. 나의 간절함이 닿은 곳에 내마음이 닿을 것이다. 욕심을 버려야 한다. 내손이 닿을 수 없는 잃어버린 내 자녀만 찾고 있다. 나 바쁘다. 이제 시간없다. 죽어가는 자를 살려주기 위한 말이다. 나를 따르는 자만이 살길이다. 담대히 나아가야한다. 각자도생하지말고 합심해라. 영분별 해라. 타락한 자가 너무 많구나. 간증도 다 믿지 말거라. 가짜도 있다. 현혹되지 말아라. 너희 그릇 만큼만 해라. 나는 너희 영혼이 더 소중하다. 내 자녀가 예뻐서 도와주는 거다. 너희는 사람의 종이 아니다. 직접 내 뜻을 물어봐라. 기도해라. 그것이 나에 대한 예의다." 말씀하셨습니다. 죄 사함은 예수님의 보혈만이 가능합니다. 사람에 의지하여 떠돌지 마시고 예수님을 찾고 간절히 부르짖고 기도하세요. 예수님만이 살길입니다. 기다리십니다. 저도 울면서 "하나님 살려주세요" 부르짖어 영접하고 구원받았습니다. 어떻게하면 성령님이 임하시는지 주께 자문을 하고 전해드립니다. 길잃은 영혼을 위해 올립니다. 아멘✝️✝️❤️❤️❤️
이분의 말씀이 진짜입니다. 존경스럽습니다 부처님이 고통을 통해 불도를 이루라고 하셨는데요ᆢ 맞아요 생명은 영원하다는거 불교와도 같네요ᆢ덧없고 덧없나니 부디 쉼없이 정진하고 정진해서 나를 죽이고 내것을 죽이고 내고집을 죽이고~~~생각 즉 무의식이 온전해 지면ᆢ그게 부활의 길이고 천국가는길입니다. 예수님께서 몫을 박는 자들에게조차 저들을 용서하소서 저들은 모르나니ᆢ 죽어가시면서까지 그 어떤 맘도 일으키지 않고 사랑을ᆢ그게 바로 부활이었던거죠 즉 이생에 그 어떤 오온의 찌꺼기도ᆢ마지막 욱신의 고통을 고통을 주는 그들에게 조차 예수님의 생명에 영향을 못미치고 통과한거죠ᆢ이게 바로 인간들의 언어로 사랑ᆢ그리고 그게 나를 살리죠ᆢ즉 우리 연기로 모두 연결 되어 있기에ᆢ너와 내가 ᆢ따로인듯 따로가 아닌거죠ᆢ 마지막ᆢ예수님께서 다 이루었나이다ᆢ하신거죠 즉 이 세계에 내고집 내생각은 없고 오로지 하나님의 사랑으로 모두 다 녹였나니ᆢ찌꺼기기가 없나니ᆢ그게 천국가는길입니다. 그게 바로 부활인거죠
큰 차이가 있습니다. 부처는 스스로 이루라고 하셨지만 예수님은 내가 다 이루었으니 그 사실을 알고 누리라는 것이죠. 부처는 우리가 스스로 신을 찾아 가라고 가르치지만 예수님는 창조주가 인간이 되어 우리를 찾아 오신겁니다. 그것도 신을 위해서가 아닌 먼지같이 하찮은 우리를 위해서 말입니다. 이 차이는 감히 그 크기를 가늠할 수 없는 차이가 아닐까요? 비슷한듯 보여도 완전히 다른 것입니다.
네~저에 대한 답글 잘 읽었습니다. 그런데 제가 의견 내지도 않은걸 마치ᆢㅎㅎ 그래서 바로 잡습니다. 부처님은 신을 찾아가시는분이 아니예요ㅎㅎ 이미 우린 존귀한 존재입니다. 만일 창조주가 창조하셨다면 이미 온전하게 창조 되었으니 그걸 깨닫고 두려움 불안 어리석음 욕심 욕망 화남 즉 탐진치에 끌려 괴로워 하지 말라입니다. 그러나 인간의 세계는 욕계입니다. 다겁생에 걸친 그 무의식을 깔고 있기에 스스로 얼마나 존귀한즐 잊어비린채 (만일 창조주가 있으시다면)그 창조주의 그 마음을 모른체 헛된것들을 붙들어 삼계가 고통에 빠져 있으니ᆢ 부처님께서는 그걸 깨우치라는거죠ㆍ 천상천하유아독존 삼계개고아당안지 이뜻은ᆢ 이미 스스로 온전하니 그걸 모르고 고통으로 아우성치는 삼계 즉 욕계 색계 무색계를 능히 평안케 하여 중생(어리석음으로 가득찬)을 건지리라 예수님께시는 성경 말씀을 붙들라는거구요ㆍ 진인사대천명이란 말이 있죠?ᆢ 행하고 하늘뜻을 바라라는건ᆢ믿는다면서 말씀대로 행하지 않으면 안된다는거죠 즉ᆢ말씀 먹고 깨댣고 깨닫고 믿음 붙들고ᆢ신실하라는 메세지 아닐까요? 이미 스스로안에 성령이 임했으니 탐진치에 끄들리며 괴로워 하지말라ᆢ말씀대로 행하라
예수님의 사랑은 구원입니다. 예수님은 살아계신 하나님이시며 항상 당신과 함께하십니다.💓💓 성령님께서 "나(예수님)를 외롭게 만들지 말거라, 교회 참석하는 자는 많은데 나를 전심으로 찾는 자가 없구나. 나 여호와 없이 구원은 없다. 성령님 없이하는 교회봉사도 의미없다. 그건 자기의를 위한거다. 항상 자만과 교만을 조심해라. 전심으로 회개하고 마음이 정결해야 성령님이 임하고 구원받는다. 쓴뿌리와 들보를 빼내야 한다. 너희들이 기도하는 순간이 나에게 행복한 시간이다. 청종하노라. 일에도 순서가 있다. 올곧은 마음이 중요하다. 너희들이 내안에 거하는게 먼저다. 전심으로 나 여호와를 갈망하고 사랑해라. 사랑만 본다.부모를 푸대접하는데 예뻐하겠느냐. 나도 다 느낀다.낮은곳에서 임하노라. 나를 원하는 곳으로 간다. 나를 사랑하지 않는자 나도 사랑하지 않는다. 이제 시간 없다. 이 시국에 내 새끼만 건진다. 쭉정이 때문에 내 자녀들이 불쌍하구나. 불쌍한 내새끼들 다 죽어가는구나. 내영혼들. 영분별을 잘해라" 말씀하셨습니다. 간절함으로 "살려주세요. 지은죄를 회개할 수 있게 도와주시옵소서. 구원해주세요" 기도하세요. 성령이 임하시면 마음에 증오와 중독, 음란 모든걸 끊어내고 예수님의 보혈로 거듭나게 됩니다. 저도 힘들어 회개하고 "하나님 살려주세요"울부짖어 매달리니 "너 왜 이제 왔느냐. 찾아줘서 고맙다. 처음부터 끝까지 함께했노라. 네 잘못 아니다. 참아내느라 고생했어"하시며 슬퍼하시고 꾸짖지 아니하시고 "네 아버지다. 나를 온전히 믿어야 살 수 있다. 과거를 잊거라. 제자리로 돌아왔구나" 하시며 지금은 함께 하시고 음성으로 인도 받으니 술도 끊어지고 우울증도 벗어나고 옛습성, 질병 다 고치시고 안믿던 가족도 영접하고 화목을 되찾았습니다. 성령님의 도움 받으셔서 승리하세요. 아멘✝️❤️
안녕하세요 먼저 좋은영상 나눔에 감사드립니다! :) 저는 채널 구독하고, 올려주신 영상들을 통해 정동석목사님 알게되어 나성교회 설교도 들으며 진리의 말씀 앞에 나아가고 있는 청년입니다. 목사님 말씀 듣는 중에 반드시 해결하고 싶은 의문이 있어, 그 마음의 어려움과 갈급함을 나누고자 부족하게나마 글을 씁니다. 목사님께서 “예수의 생명으로 거듭났다면”이라는 표현을 자주 쓰시고 성경에도 성령으로 거듭나야 한다고 하는데, 저에게 ’내가 성령으로 거듭나서 성령이 내안에 와 계시는지‘에 대한 확신이 없어요. 어떻게 확인할 수 있을까요? 이미 이루어진 진리를 제 자아가 느끼는 감정에 의해 판단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하면서도, 한편으로는 머리로 알고 있는 복음이 제 안에 실재가 되는 경험이 있어야 한다는 생각도 들어요 30년 모태신앙으로 지냈지만 저에게는 그런 경험이 없었던 것 같아서요, 근데 머리로는 교리적으로 알고 받아들이고 있으니까, 내 안에 정말 진짜 믿음이 있는건지 아닌지 혼란스럽습니다. 부족한 표현과 글이지만, 종교인이 아니라 생명 얻고 그 생명을 표현하는 진정한 그리스도인 되길 원하는 간절함으로 제 마음을 나눕니다. 저의 고민에 대한 나눔식탁님과 성도분들의 진심어린 조언과 생각 나눔 부탁드립니다!!
남겨주신 글에서 마음이 느껴지고 공감이 갑니다. 진지한 글에 쉽게 댓글 남기기가 조심스러워 늦어졌습니다. 저두 몇 년 전에 '내 안의 성령이 계신가' 확신이 없어서 여기저기 물어보기도 하고, 다른 신앙인분들 관찰도 많이 하면서 오래 방황했어요. 그런데 저는 결국 믿음의 문제이더라구요.이미 이루어진 사실을 사실로 인정하지 못했던 것... 그 긴 시간 신앙인으로 행해 온 열심들이 있으니 믿는 것이겠거니~ 하고 지내왔고, 그랬기 때문에 내가 거듭났는지, 내 안에 성령님이 계시는지 확신할 수 없었던 것이 당연했던 것 같습니다... 이건 지식없이 영상만 나누는 제 개인의 생각이구요,^^ 좋은 조언을 들으실 수 있는 방법 기도하며 찾아보겠습니다.
저도 믿음의 문제가 가장 중요한거 같습니다.제가 첨에 믿음을 얻었을때 하나님의 사랑하심을 믿게 되었는데 그 믿음이 내가 믿어야겠다가 아니고 순간적으로 믿어졌어요.그리고 믿어지자마자 성경에서 말하는 방언을 제가 말하고 있더라구요.내 의지와는 상관없이 내 혀가 마구 돌아가며 다른나라 언어를 말하더라구요. 그 때 당시에는 몰랐는데 그 때 성령께서 내 안에 충만히 임하시고 "아 내가 그 때 거듭난 거였구나"를 한참 나중에 깨닫게 되었어요.그 이후에 내 생각은 여전히 죄를 생각하고 그 정죄감에 괴로워하고 하는 시간들이 있었는데 이상하게 내가 한번도 그 전까지는 경험해 보지못한 내가 심히 존귀함을 받고 있는존재라는 것이 느껴졌어요. 지금 생각해보면 나의 겉사람은 여전히 죄가운데 있는 존재지만 예수생명으로 하나님 자녀삼아주심의 은혜가 있어 나를 하나님께서 예수님 기뻐하시듯이 예수님 사랑하시듯이 저에게 그런 은혜를 베푸신거 같아요. 예수이름을 믿으면 하나님 자녀삼아 주시고 예수 믿게 하시는 것이 성령의 일이라고 말씀에도 나오잖아요.이런 고민 자체가 성령의 일하심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