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죽음 앞에서 하나님께 무릎 끓고 기도 했었습니다 "하나님 살려 주시면 예배드리겠습니다" 그때 왜 그랬는지 모르겠지만 죽음 앞에서 '나는 어디로 가지?' 라는 생각이 들었고 내가 죽었는데 만약에 교회에서 말 하는 지옥이라는게 있다면..난 다시 돌아올 수도 없는데 그때는 어떡하지? 라는 생각이 문득 들었습니다 그리고 1년 후 어느날 하나님께서 찾아 오셨습니다 "너 살려 주면 예배드린다고 하지 않았니?" 라고 말씀 하셨고.. 너무 놀란 저는 지인에게 나를 데리고 교회를 가달라고..부탁 했었습니다 그래서 교회를 다니게 되었지만..많은 고난이 있었고 믿음이 없는 저는 두려움에 하나님을 많이 원망 했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많은 표적을 보여 주셨지만.. 평안 할때는 하나님이 계신 것 같아서 감사 하다가 힘들면 안계신거 같아서 불평하고.. 저는 믿음이 없었습니다 사람들은 도대체 너는 왜 못 믿고 그러냐고 했었지만, 안 믿어지는 저는 더 힘들었습니다 그 시간들이 다 지나가고 퍼즐들이 맞춰지는 것 같이 제 삶에 일어난 일들이 이해가 되는 날이 있더라구요 잊고 살았는데 목사님 간증 들으면서 그 기억들이 되살아 나면서 눈물이 나네요
주님을 찬양합니다 우리나라에도 율법이 아닌 기독교적윤리가 아닌 참복음을 전하는 목사님이 계셨으면하는 마음으로 기도하고 소망했는데 우연한기회로 들은 목사님말씀이 복음이네요 생명의 떡을 먹을수있는 지도자가 있게하신 주님 감사합니다 목사님께 진리로 생명으로 더욱 기름부으시고 더많은 사람들이 이말씀을 듣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신학교 교수들과 싸우기도 하시며 교역자 목회자 생활중 에서도 당신 자신께서 는 아~ 나는 삯꾼이다 위선자다 하시며 자신과의 처절한 싸움에서 쳐서 복종시키며 승리하셔서 참 진리를 발견하셔서 귀하신 진리의말씀 을 선포해 주시니 듣는 제 영혼이 살아나서 구원을 얻어가니.. 오늘의 정동석 목사님 을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아론의 제사장 이 아닌 멜기세덱 의 제사장 을 쫓아 닮아가시는 귀한종 이셔서.. 말세지말의 이 패역한 시대에 얼마나 다행이며 하나님아버지께 감사한 마음인지 모르겠습니다! 우리에게 일어나는 모든일들은 다 하나님이 하시는일 속에 들어있음을 믿고 섬기시는 나성교회 와 삼성교회 의 모든 양떼들 에게도 그리스도의 크신 은혜가 구원의축복으로 임하시기를 이죄인도 간절히 원하고 기도하는마음 입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
저는 아직 정동석 목사님처럼 거룩 하나님과 나 일대일로서 살아보지 못한 더러운 상태입니다. 절망적 죄로 똘똘 뭉쳐진 삶의 희망을 찾다가 좌절하기를 반복 하고 있어요. 목회자 직분은 아니지만, 말씀하신대로 자유하기를 간절히 바라고 기도 하고 있습니다. 언젠가 주님안에서 탁 다 내려놓고 자유 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귀한 간증을 선물처럼 주셔서 갈증이 조금 가시네요. 감사합니다. 아멘
자신감. 자존감이라는 생각으로 스스로를 높였던 전 자만심 교만이었습니다 누가 알아주기 만을 바래오고 언제나 주인공이고자만 했었습니다 언제나 분쟁과 다툼의 주연이었구 화평의 사람은 돼어 보진 못했습니다 세상에서 대통령이든 연예인이든 재벌 총수이든 교수이든 중심과 제자됨을 보시는 주님에겐 차등을 두는 가치가 세상의 기준과는 다를거 같습니다 하나님 기준에 일등이 되기로 다짐합니다 단지 일생을 그렇게 바치겠습니다 새해복많이 받으세요
Amen! Thank you pastor Jung DongSuk for sharing your honest n sincere life changing confession towards our God and Lord, Jesus Christ. You have received His Love Grace and Freedom.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토요일 어린이 전도를 마치고 귀가. 휴식 가운데 목사님의 숏설교를 듣게됐지요. 이 실제가 되기까지의 과정과 이 맘속에 빛으로 와서 비로소 참자유를 누리며 사시는 이 모습, 참 부러운 크리스쳔의 모습이었어요. 영상의 내용과 최근 깨단게된 에 관한 글을 나눠봅니다. 1.모든사람은 반드시 이 가 '짐'인것을 머리로가 아닌 가슴에 확 와닿는 경험을 해야한다는거. 2. 그래서 심령의 애통함이 이런것임을 맞닥뜨리는 순간, 비로소 하나님 만날 준비가 된거라는거. ㅡ어느 집사님 권면으로 2월 교회 밤기도를 시작하면서 하나님과 나 사이에 진짜 우상 가 턱 버티고 있음이 깨달아졌어요 . ㅡ'아~ ㅠ. 외부의 비난에 말은 하나님만 날 아시면 된다하면서 정작 나를 위로하고, 변호하고, 보호하고, 변명하고 있는 내 자아때문에 안심을 하며 사느라 정작 주님을 인격적으로 만날수 없었음을 알았어요. ㅡ'질투하시는 하나님~ 눈으로 보이는 우상외 이 도 우상이란걸 알게하시기 위해 하나님은 55년을 기다리셨구나'. ❤️그렇다면 지금부터 해야할 기도는 "나는 죽고 예수로 살고싶어요. 저를 죽여주세요.". ㅡ비로소 인격의 주님을 만날 준비, 참자유를 누릴 준비를 시키시는구나...끝까지 기도하렵니다. ㅡ그렇게 하나님과 나 사이에 자아조차 빠진 상태로 ㅡ다시 죄성을 건들어 날 넘어뜨리려는 사탄들 보란듯이 날마다 자아를 말씀으로 덮어 죽이고, 예수님으로 살게해달라 하는 기도가 내 유일무이한 기도되게 하소서!!! ❤️참평안과 기쁨, 찬송을 누려보고 싶어요 #자아 #인격적예수님 #하나님의것나 #사탄 #누리는삶 #참자유 #수고하고무거운짐 #짐 #하나님과나사이 #기도 #나는죽는삶 #예수로사는삶
@@user-pb6yu1rg4w 즉지 않는 자아때문에 여전히 절망하면서 무릎꿇으면 나오는 고백이 "그래서 주님없이는 1초 1분도 살 수 없는 존재란것과 주님으로 사는게 제일 안전하고 안전합니다" 네요ㅠ. 나의 나된것은 오로지 주의 은혜라~~ 각자 있는 그곳에서 예수의 형상대로 잘 지어가시도록 거룩함에 힘쓰길요.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