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준 인터뷰하는 모습 말하는 매너 보기좋네요. 한가지 제일 인상 깊은것은 처음에 자기소개할때인데 제국의아이들의 동준입니다하는말. 임시완 씨 배워야겠네요. 항상 자기소개할때. 그냥 임시완 입니다라고 해서 별로였는데. 개인활동해도 그룹에있으면 자기가 속해있는 그룹이름을먼저하고 자기이름을 말하는것이좋은겄같아요 수퍼주니어 멤버들도 다 그러드라구요 특별한 경우만 빼고는 이글은 그냥 제 생각입니다. 동준씨 드라마대박나길 응원합니다 👍👍
He is talking about his role in the upcoming Web drama, 'About Love'. The emcee asked him what it was like acting w a Chinese actress and if he likes singing or acting. Et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