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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7 安東權氏 僕射公派祖 享祀 

홍성광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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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서공(尙書公) 중시(仲時)의 둘째아들로 태사공후 10세대파의 네 번째인 복야공파(僕射公派)의 파조(派祖)이다. 배위(配位)와 생몰연월 및 묘소의 소재 등을 모른다. 처음에 공은 관향(貫鄕) 안동에서 출생하여 장성해서도 상당 기간 거주하며 향직을 받아 부호장(副戶長)에 이르렀던 것으로 보인다. 안동 권씨 최초의 족보인 ≪성화보(成化譜)≫에 공의 관직이 부호장으로서 증 군기감(贈軍器監)으로 나오기 때문이다. 군기감은 군기감의 감(監)으로서 정4품의 대부직(大夫職)이다. 그러나 현금의 모든 권씨 보서에는 공의 관직이 은청광록대부(銀靑光祿大夫) 추밀원 부사(樞密院副使) 상서좌복야(尙書左僕射) 상장군(上將軍)으로 되어 있다. 대개 추밀원 부사는 정3품직이고 상서좌복야는 정2품에 해당하는 공경직(公卿職)이다. 보서에 공이 이 직함이 증직(贈職)인지 행직(行職)인지 명시되어 있지 않으나 자손이 크게 귀현(貴顯)함에 따라 관작이 추증되고 거듭 가증(加贈)된 것으로 봄이 타당할 것으로 인식된다. 추밀원 부사로서 그 상위직인 상서좌복야를 겸할 수가 없으니 추밀원 부사와 상서좌복야를 각기 더하여 추증받은 것으로 볼 수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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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мар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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