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위한 방패가 되시는 하나님 아버지! 부정적인 생각들이 공격해올때 방패로 막아주옵소서 날 도우시는 주님! 스스로 할 수 있는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하나님의 오른팔로 강하게 붙드시옵소서 하나부터 열까지 주께 의뢰하오니 응답하시고 내 눈물의 기도에 하나님의 은혜로 응답하소서 오늘도 하나님의 시간을 보냅니다 내 생각을 의지않고 오직 하나님의 뜻과 생각을 알기원합니다 어리석고 참을성 없는 저를 불쌍히여겨주시고 은혜내려주옵소서 나의 피난처되시는 주님! 내 마음을 주께 드립니다 하나님의 때에 하나님의 열심으로 이루어지게 하옵소서 최고의 순간에 최고의 것을 주실분임을 압니다 언제나 동일하신 주님! 주께서 이루실것을 알고 겸손히 순종하고 절제하며 온유한 태도로 기다리게 하소서 목사님! 오늘도건강하게 행복한 날 보내세요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아멘~시편 120~128편 '여호와의 집에 올라가자' 성전으로 올라가는 믿음의 사람들의 순례의 여정 가운데 하나님의 도움이 있다는 확신을 갖습니다. "내가 산을 향하여 눈을 들리라 나의 도움이 어디서 올까 나의 도움은 천지를 지으신 영호와에게서로다." 성전을 오르는 것은 피난처이신 주께로 가는 여정... 나는 어떤 마음으로 주의 전에 오르는지... 피난처 되신 주님께 '모든 문제'를 가지고 순종하는 예배자 되기를 소망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예수님께서 예수님을 따르며 사는것은 십자가의 길,고된길이라는걸 알려주셨듯이 크리스천인 우리는 매일 치열하게 살아야함을 알고 그것이 진정 복임을 믿습니다 세상을 만드시고 만드신 것 하나하나 다 운영하시는 위대하고 무한하신 하나님 인간의 생각, 상상보다 더욱 크고 깊고 넓으신 하나님께서 지켜주실것을 믿어요 비가 많이 오니 누전이 될까 불안해하며 하루하루 보내가고 있습니다 학원운영하며 눈앞에 있는 어려운 일들, 문제들 하나씩 이루어주셨던것처럼 현재의 학원운영에 있는 남아있는 문제들 해결해주세요.. 지금 육체의 몸, 삶도 중요하지만 영혼의 삶을 믿고 바라보고 살길 소망합니다 하나님께 기도하며 계획하며 도전하는자되길 소망합니다 어떤 상황에서든지 하나님을 경외하며 하나님의 길을 걷는자되길 소망합니다 제 손이 수고한대로 먹을것이며 복되고 형통하리라는 말씀 믿고 늘 하루하루 최선 다해 부지런히 움직이는자되길 다짐합니다 오늘은 여친이 라식수술을 하기로 한 날입니다 가는길, 오는길, 수술받는 순간, 수술후.. 항상 하나님께서 보호해주세요 오늘도 예배자의 마음으로 하나님의 성전에 도착하는날, 심판의 날을 기대하며 최선 다하는 하루 보내길 기도합니다
아멘...저는 너무 간절합니다. 하나님 이 나라에서 아이를 키우는건 정말 너무어렵습니다 중2아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학교생활 잘하고 인스타나 틱톡 에 너무많은 시간을 빼앗기지 않길 기도합니다. 나라가 우리 아이들의 테두리를 지키게 하옵소서 지금 너무 무방비이며 무조건 소년법 강화만 주장해 뭐든지 경찰조사받고 아이들도 재판을 너무 많이 받게하는거 같습니다. 이건 아니라고 생각되어집니다. 주님 우리아이들을 이 어려움가운데 지키시고 제아들을 지키시길 기도합니다.
아멘..7월3일 여호와의 집에 올라가자 시편 120-128편 거짓된입술과 속이는 혀가 되 지않도록 하나님앞에 정직한 자가 되어 살게 하소서____ 싸우자고 하는 세상은 정말 싫습니다~~~ 하나님 만 바라보게 하소서___ 오직 모든것은 다 하나님께서 하셨습니다~라고 고백 하게하소서______❤ 영적여정으로 복된여정 이라 말씀하시는 순례의 길을 걷는 모든이에게 지치고 고된 고난의 여정 이 아닌 주님 주시는 평강이 넘치는 길 이 되.기를..... 하나님이 함께 하시길 기도합니다____♡ 진실함으로.............. 주님과 하나되어 여호와의 집에 올라가는 예배자가 되기를 원하고 바라고 기도합니다______🙏
![158 시편 120-128편 '여호와의 집에 올라가자' [성전에 올라가는 노래❶] | 하나님의 음성](/img/logo.svg){kind=log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