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멘~시편 145~150편 '할렐루야' 하나님을 묵상하는 자는 복이 있을지어다. 할렐루야! 탄원, 간구하는 그들의 찬양이 감사와 찬양으로 바뀝니다. 하나님을 찬양하는 것이 얼마나 큰 축복인지... 나는 어떠한 상황에도 '찬양'하는지... 소망의 노래인 찬양과 주의 인자와 구원을 증거하는 기쁨으로 노래하는 삶 되기를 소망합니다.
할렐루야 주님을 찬양합니다 어떠한 상황속에서도 주님의 이끄심을 믿습니다 하나님은 나의 구원의 뿔이시요 하나님의 인자하심은 영원 무궁합니다 언제라도 주님 손 잡고 동행하는 은혜가 내게 있게하소서 내 시간의 주인되시는 하나님! 내일의일과 지내온 일들 전부 하나님이 함께해주시고 예비해주시는 여호와 이레 하나님을 경험케 하소서 앞이 안보이는 상황속에서도 나의 하나님아버지 손잡고 나아가게 하시고 그럼에도불구하고 찬양 올려드리게 하소서 내뜻과 다른것들이 잇어도 하나님의 선하신 뜻을 믿고 하나님의 때에 하나님의 열심으로 이루실것을 믿고 인내와 절제로 순종과 온유로 삶으로 예배하게 하소서 오늘 주일예배 은혜내려주시고 오늘치 영의 양식으로 풍성한날 되게하소서 하나님의 시간에 최고의것을 주실것을 믿습니다 목사님! 바쁜 주일 건강하고 은혜로운 날 되시길 기도합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아멘 감사합니다 하나님 말씀을 묵상하고 하나님의 마음을 알고 행동함이 복된 삶의 비결임을 믿습니다 완벽하신 하나님 영원히 신실하고 진실하신 하나님을 찬양하며 살아가길 다짐합니다 인자하심으로 저를 돌봐주셨고 지켜주셨고 지금도 도움주시며 미래에도 같은 모습이실 하나님께 모든것 맡기며 찬양합니다 오늘은 중국청년들이 많이 모인 mmpw교회에 다녀옵니다 오랫동안 한국생활한 한 청년이 곧 중국으로 돌아가요 신앙없는 청년이었지만 조금씩 변화해가는 중에 중국으로 돌아가는것이 아쉽지만 부디 중국에 돌아가서 하나님을 잊지 않고 하나님알기에 더욱 힘쓰고 신앙생활하고 전도하는 주님자녀되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그를 보호하고 축복해주세요
하나님 아버지 거룩한 주일을 주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하나님을 날마다 묵상하는 삶을 살아가기 원합니다. 오늘 맡겨진 식사당번을 은혜로 준비하게 하시고 피곤치 않도록 준비하는 손길들을 돌보아 주시기 원합니다. 하나님 목장의 자녀들의 삶을 기억하시고 온전한 복음 앞에 살아가는 하나님의 자녀로 살게 하소서. 사랑하는 하늬와 영윤이 병철이를 기억하셔서 올바른 생활로 인도하시고 하늬의 무릎이 회복되어 강건하게 하시고 대학입시를 준비하게 하시고 부모님과 소통하는 자녀되게 하시며 영윤이의 다한증을 치료하시고 피부질환을 깨끗하게 하소서. 강팍하고 완악한 마음이 부드럽고 선한 마음되게 하셔서 하나님을 인정하게 하소서. 병철이가 금주하고 건강을 지키게 하시고 졸업이후의 삶도 함께 하소서. 하율이와 유준이 예설이 나경이의 삶도 주님이 책임져 주시고 학교생활가운데 학업의 문을 열어주시고 안전과 건강으로 지키시고 행복한 학교생활 할 수 있도록 도우소서. 나경이에게 맡겨진 사역 잘 감당하여 하나님을 기쁘게 하는 자녀로 사용하소서. 경희집사님과 송집사님의 일터와 가정을 축복하셔서 축복의 통로로 사용하소서. 항상 학부모와 소통하는 교사되게 하시고 맡은 아이들을 잘 케어 하게 하시고 지수의 치료가 잘 되게 하소서. 경희집사님이 맡은 아이들 감당하고 케어할 때에 하나님은 경희집사님의 자녀들을 케어하시고 지키시며 책임지심을 믿습니다. 주님 시아버님과 친정부모님이 하나님을 믿을 수 있도록 마음을 주장해 주시고 건강으로 축복해 주시기 원합니다. 남편분에게 직장에서 좋은 성과로 축복하소서. 송집사님의 학원운영을 주님이 맡아주셔서 주님의 뜻가운데 이루어지기 원합니다. 날마다 새힘을 주시고 건강으로 축복하소서. 조옥희 여사님의 건강도 주님이 책임지시고 노년의 삶이 아름답게 하소서. 남편을 건강으로 축복하신 것 감사합니다. 남편과 제가 주님이 맡기신 일 충성하며 살게 하시고 좋은 목자목녀되게 하셔서 주님이 어떤 영혼도 맡기실 수 있게 하소서. 목장에 하나님이 찾으시는 영혼을 보내주시고 또한 제가 만나는 청년들에게 복의 통로로 사용해 주소서. 준호의 인생을 책임져 주시고 예과대 아이들에게 주님의 선한 영향력을 흘려보내게 하시고 찬웅이 입사하고자하는 기업에 합격하게 하시고 승찬이 녹십자에 합격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고 수민에게도 제약의학연구원으로 입사할 곳을 예비해주시고 기수님에게도 응급실로 들어갈 수 있도록 주님이 자비로운은혜를 베풀어 주시기 원합니다. 주님 또한 인턴 쉽 중인 열 명의 청년들에게도 주님이 복을 주셔서 좋은 경험이 되어 이후에 조기 취업할 수 있는 길을 열어주시기 원합니다. 재헌이 성현 한빈 등 주님이 청년들의 앞길을 열어주소서. 주님 또한 제가 그 청년들을 진심으로 도울 때에 주님이 우리 영윤이 나경이를 맡아주실 것을 믿습니다. 주님 아이들을 길을 열어주소서. 오늘도 은혜로운 주일이 되기 원하며 남아공의 선교사님과 지영이 주님이 기억해 주소서. 감사합니다. 예수님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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