늙어선 알면서도 모르는척 있어도 없는척 누구를 만나도 편하게 대화하고 상대보다 한수 아래처럼 말하고 행동해야함 그래야 또 만나고 싶고 대화하고 싶고 그리운 사람으로 기억될수 있음 피곤한 만남보다 편한 만남 되어야함 사람은 듣는것보다 말하기를 더 좋아함 반대로 살면 모두가 환영
이 여성분은 젊을때 모델제의를 많이 받으셨을 정도면 아마 미모도 뛰어났으리라 봅니다. 키도 크시고 스타일도 남다른 분 같은데 마음씨는 소박하시네요. 아마 돈있고 나이 좀 있는 60중반 넘으신 남자분들한테 러브콜이 쏟아질듯한데, 여성분은 구수한 시골에 사는 남성을 원한다고하니 어찌될지는 모르겠군요. 아무쪼록 착하고 좋은 남성분과 만나서 재혼하시기를 바랍니다..
나는 어떤 주어진 환경속에 있더라도 긍정적인 생각을 할때가 더 마음을 기쁘게 만든다 음식은 집에서 대부분 직접 요리해서 먹는데 하루는 사태 무 국을 끓여서 같은 처지의 홀애비 친구에게 대접 했더니 식당 음식보다 더 맛있다고 해서 흐믓 했었고 요리하는 즐거움도 있어 사는 보람을 느끼듯 사연자분이 사물을 아름답게 생각하는 그 마음이 삭막한 현실에 전달되길 바라며 또한 외로움을 달래줄 영원한 친구분도 꼭 만나시길 바랍니다.
@@user-br2gy7dh9i 우와~~님 참 부럽습니다!! 저도 그런분 그런 좋은분 ~~ 만나서 함께 주님 섬기면서 늘 회개하며봉사의 삶으로 이번 生 마치고싶어요ᆢ 늘 기도 드리는데 언젠가는 우리 주님 또 응답하여 주시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님을 축복합니다!!♡♡♡♡♡♡♡♡♡ 할렐루야!!
@@user-mx3gn5cy5d 네 충청북도 미원면에 계신분인데 너무 성실하고 진솔한 분인데 참 좋으시고 인정이 많으신 분입니다. 가장 중요한게 신앙관이니 가장 이상적이지 않을런지요~^^ 나이만 잘 맞으신다면 그 목사님은 칠십입니다. 그런데 이렇게 개인적으로 소개해도 괜찮을까요? 여기 유트뷰 쥔장한테 허락 받아야 하는거 아닐런지~^^ 혼줄 나는거 아닌지 염려되네요~^^ 가능하다면 일단 제 폰번을 남겨드릴까요? 메모 하시면 바로 번호 삯제 할께요~^^
나이가 어린 김제 여자분 이시네요 김제 여자분들은 모두 책임감이 투철 하고 성실 그리고 끈기가 많으신것 인정 합니다 마음씨도 최고 그런데 자연을 사랑하고 있는 남자도 좋지만 경제적인 것도 조금은 따져야 합니다 나이는 어린데 마음씨가 천사 입니다 마음이 부자요 그동안 아이들 성장 할때까지 고생 하셨네요 좋은 마음 그 마음이 마음에 듭니다
천상의 목소리?성난 호랑이도 조용해지는 포근한 음색의 솀님께서. 이 곳을 찾아주시니. 감읍합니다 지금 이시각. 갑작히 거울보며 이 몸이 어떻소이까?속으로 자문하시는. 쎔님들이 보이는 듯😅😅 저는 거울을 보고 또 봅니다😅😅귀하게 오셨으니. 누구 한 분께 큐핏의. 화살을 ?저는 말고요. 맞으면 영영. 까므러치니까요😅😅 쎔님께 쌍무지계가 떴다는 소식을 홍쎔께서. 아나운스하시기를 귀. 씼고 쫑끗 하겠습니다. 결혼을 빨리 하셨다구요?아침식사하시고. 바로 결혼?😅😅
확실히 세상엔 다앙한 부류의 사람들이 존재하며 그렇게 나름의 생각으로 살아가는 곳인가 봅니다 전 사별 7년이 지나가고 있지만 외롭단 생각은 기억속에 없습니다 다만 아픔과 슬픔을 가슴속 깊이 묻었을 뿐입니다 잊혀진 여자는 세상에서 가장 불행한 사람이라는 말이 있지요 그러니 가슴속 깊은 곳 간직만 할 뿐이지요 가끔은 그리움에 저 하늘 저 산 저 들판을 처다보긴 합니다만.. 지금은 제게 주어진 환경에 적응하며 순리대로 살아가고자 노력할뿐.. 삶 이란 그저 잘 먹고 잘 자고 잘 배출하는것 이것이 인생이란 생각을 해봅니다
남은 인생 책임 줘줄 좋은 남자 만나 행복한 나날들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어쩐지 홍쌤이 마음이 가는것 처럼 짐작이 가네요^^ 그런데 안타까운것은 아직도 세상 물정 잘모르는것 같네요. 기독 교 인 이라며. 어쩌나 같은 기독교인으로 안탑갑네. 증말 이왕이면 믿음좋은분을 만났으면 싶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