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차 범국민행동] 김원중이 부른 '타는 목마름으로', '꿈꾸는 사람만이 세상을 가질 수 있지', '직녀에게' 

되돌아갔습니다. 잠시 민주주의 국가를 즐겼는 데 윤이 다시 5년 전으로 아니 전두환 시절 암흑의 시절로 되돌려 놓았습니다. 이 번 2022년 촛불혁명은 꼭 성공해서 실질적인 민주주의국가가 되기를 타는 목마름으로 바래 봅니다.

타는 목마름을 목청껏 부르셨던 노통이 생각이 나네요. 눈물 납니다.ㅜ.ㅜ

김원중님의 바위섬도 넘 좋아하는데.. 반갑습니다~~

타는목마름으로 .. 가사 가 가슴으로 전해옵니다

변절자 김지하가 쓴 곡이라 기분이 그리 좋지는 않지만 이 상황에서는 적합한 곡이기도 한 것같습니다. 끌려가서 고문당하고 강제 입용다와고 혹은 녹화사업이라는 명목으로,혹은 정신개조라는 명목으로 알마나 많은 분들이 지금도 고통을 받고 있는 지 모릅니다. 어떻게 이룩한 형식적 민주주의인데,쥐박이와꼭두각시 닭뇬 9년만에 이 나라는 정말 70년 유신 독재시절로 회귀한 느낌입니다.

원중이 성도 이제 아저씨 필 나네. 바다가 보이는 찻집, 바닷가 우체국도 참 좋은데...

어렷을때 목솔 들엇는데 지금 들으니 감회가 새롭내요

가사가 마음에 다가오네요... 타는 목마름으로...정의와 공의가 다시 서가는 대한민국이길.. 꿈꾸는듯한 나라를 위한 작은기도지만... 삶의현장에서 묵묵히 아닌건 아니라고 외치는 그런사람이 되고싶네요... 박그네 부패정권과 그 비호세력들은 국민앞에 법앞에 역사앞에 엄중한 심판을 받으라... 특검과 헌재... 시대의 죄에대한 엄한 수사와 판결을 해주길...

노래가 진짜 심금을 울리네요.

막걸리를 걸죽하게 한모금으로 드신 후 .... 타는목마름으로 목청껏 부르셨던 선배님이 생각이 나네요. 눈물 납니다

솔아솔아 푸르른 솔아님을위한 행진곡은 왜 안불러요.담에 불러 주세요.

우리 광주의 민중가수.... 김원중....

가슴 찡하네요 한분이 생각나 더더욱 찡합니다

울고 있을수만은 없습니다 다시 찿읍시다 우리의 인주주의 사람 사는세상

민주가 다시 울고 있습니다~ 타는 목마름으로,,,ㅠㅠ

정말 좋아하는 가수를 김원중씨를 첨 뵛어요 조국 북 콘서트에서 .. 제 영혼까지 울리는 그분의 열창에 저도 모르게 눈물이 주르르~~ 노래가 더 듣고싶어 찾아 감상중입니다 언제쯤 검사들을 쫓아낼까요ㅜㅜ

노라가. 넘 간절하고. 심장을 울리네요

그립습니다 조국 장관 님 엥 원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