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마다 주시안이 있음...주시안 밑에 큐를 놓는게 맞음 한쪽눈을 번갈아 가면서 가리고 조금만 걸어도 바로 알수있음 군대에서 사격 진짜 못하는 애들보면 주시안이 왼쪽임 그걸 모르고 오른쪽 눈으로 보려니 옆에 과녘을 맞추지.. 고정 되어있는 물체에 집중하는 스포츠는 더더욱 주시안의 필요성을 알아야함 모르고 살아도 전혀 지장 없지만...알면 당구비는 덜 물리지 ㅎ ㅎ
제가 하는 방법중에 하나는 2/8 두께 친다고 하면 수구에 2/8 위치에 두고 제1적구에 가장자리를 맞추고 중심부로 평행이동하면 2/8두께가 맞아집니다. 무회전으로 칠경우는 이 방법이 좋은데 구께반대편으로 회전을 주고 쳐야하는 경우라면 평행이동하는 거리가 멀어져서 브릿지가 이동을 많이 해야하는 불편함이 있습니다.이것도 연습을 통해서 극복해야 하는 부분인갓 같습니다.
목표지점을 볼려면 최대한 자세를 낮춰서 바닥에 대듯이 해야 그 라인이 보일텐데요. 문제는 우리가 일반적으로 볼 때는 시선이 위에서 내려다 보게 되어서 1적구와 수구사이의 거리가 생기기 때문에 빈공간 때문에 가늠하기가 어려운 것이 문제입니다. 설명 하시는 것이 이해는 가는데, M16영점 사격 하듯이 자세를 최하지 않으니 그 겨냥점을 어떻게 아는지요. 아무리 해도 대충 이정도면 될 것 같다 라는 느낌으로 칠수밖에 없어서 저는 두께가 무척 어렵습니다. 그 방법을 좀 알려주신다면 고맙겠습니다. 이론은 많이 들어서 이해는 하는데 실제 겨냥은 위에서 내려다 봐야 하니 잘 안 됩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좋아요.. 다 좋은데요. 연습방법을 알려주세요. 답답한거는 연습하는 방법을 알려줘야 당구지요... 누구는 1/2 1/4 치는걸 모르나요... 줄자로 재면서 칠까요? 연습하는 법을 알려주세요...두께 치는 법은 누구나 아는데. 그게 안되닌까 영상 보지요 그러닌까 영상보지요.......................... 님이 직접 두께 치는거 유트브에 확인해보세요 답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