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삭이는하으리 단순히 이름불렀다고 생각하지도 않을뿐더러 그부분을 칭찬한 문장은 단 한줄도 적지 않았는데 그렇게만 생각하시는거 보니 본인이 이미 이 무대에 편견을 갖고 있으신게 아닌가 싶음. 올해는 물론, 작년 청룡때도 그렇고 여러무대들을 정해진 안무와 가사에만 충실하지 않고 각각의 무대 특징에 따라 변화를 주려는 그 자세를 칭찬하는겁니다. 영화인들도 언급했지만 그 영화인이 찍었던 영화의 대사라인도 함께 녹여서, 포커스를 본인들의 멋지고 완벽한 완성도의 무대보다 영화인과 영화에게 분산시키는 모습이 다른 축하무대와는 다르다고 느껴졌거든요. 차이를 못느끼는 무감증이시면 어쩔수 없고ㅇㅇ
문틀 무대 변화주는 것은 알고 있어요 그 변화 주는 것이 축하무대의 본질과 무슨 상관이 있는거죠? 그러니까 영화인과 영화에 분산시키는 모습이 축하무대의 본질과 무슨 상관이냐고요? 무감증? 참개소리죠 나도 음악방송 여러군데인데 항상 똑같은 무대보다 변화주는 모습 긍정적으로 봤거든요 그런데 여기서 변화주는 것이 배우 이름 불러주고 한마디 한거가지고 다른 가수들은 뭐 자기부대만 했다고 자기 가수 우월한 존재로 평하는 것이 대단히 웃긴다고요
속삭이는하으리 ㅋ그 사소한 걸 축하무대로 하는 가수가 없으니 마마무 언급을 안할 수가 없는겁니다. 심지어 마마무가 제 본진이 아닌데도 말이죠. 이런 류의 자리 참석한 입장에서는 본인의 작업물이 언급되고 아니고의 차이가 큽니다. 그런 면에서 축하무대의 의미를 잘 살렸다고 말한건데, 그게 그렇게나 꼬울 일인지ㅋㅋㅋㅋㅉㅉ개소리
@?남자들은 왜 후장에도 털이 나죠? 그럼 대한민국 절반의 사람들이 여혐단어를 쓰고 뉴스에서도 각종 예능 프로그램에서도 여혐 단어를 쓴거네?어디를 봐서 이게 여혐단어지? 너 같은 애들때문에 갑분싸돼는거야 제발 생각 좀 하고 말하자 혼자 관심받고 싶어서 이러지말고 그리고 닉네임,프로필에서부터 존나 돼지 파오후 냄새나네...
@?남자들은 왜 후장에도 털이 나죠? 근데 싫어하는 사람들은 싫다고 표현하면 멋있다고 하면돼지 싫어하는 사람보다 좋아하는 사람이 많으니깐 그런 거 아닐까? 줄인말도 어른들은 싫어하지마 어리고 젊은 애들이 좋아서 쓰는거니깐 결국에는 쓰는사람은 쓰고 안 쓰는사람은 안 쓰는 게 돼잖아
마마무 진짜 실력파 무대를 쳐다볼수밖에 없는 특급가수임 뮤뱅이나 이런거 안보는데 채널돌리다가 마마무가 피아노맨 노래부르는데 쇼맨쉽이나 대중을 압도하는 연기와 보컬로 뮤뱅보다 감동 먹었음 아이돌만 보다가 이런 가수가 한국에 있다는게..앞으로도 활동 많이하구 충분히 해외진출해도 떡상할 그룹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