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김수미씨 어머니가 꽃 (화) 花 시군요~ 저도 꽃 (화) 花 씁니다ㆍ 지금 영상 보고 똑같은걸 알았네요!~ 왠지 오늘 돌아가셨다고 하셨을때 마음이 좀 짠하데요~~~ 평소 영화나 드라마에서 하시던 말투가 생각나서 김수미씨한테 찰진 ㅇ을 TV로 들었을때 조금 겁나긴 해도 기분 좋은 말씀 이었습니다ㆍ 특히 MBC 밥해주는남자 드라마 엄마랑 보면서 엄청 웃고 울고 했는데 힘든 삶을 사신분만이 돈을 악착같이 모으시는데ㆍㆍㆍ 그중에 한분이 김수미씨 같아요~~~ 하늘에서 제발! 편하게 사셔요~ ㅠㅠ 다음 생에는ㆍㆍㆍ 돈 그만 모으시고ㆍㆍㆍ 돈이 있으면 좀 편하게 지내셔요~ 삼가 故人 (고인) 의 명복을 빕니다ㆍ
생활이 어렵고 공부를 잘한건도 아니고 딸인데 밭을 팔아서까지 서울유학을 보낸 아버지 ? 아들이었으면 이해가 가는데 아버지가 막내딸이 너무너무 이뻤나보다 엄마는 약도 제데로 써보지 못하시고 고생만 하시다가 돌아가셨네 아버지도 힘든 일 하시다 지병으로 돌아가니고 천국에서 부모님 만나셔서 효도하시며 행복하게 사시기 바랍니다
당신은 한번만 이라도 5분만 이라도 그 못다한 이야기를 해 봤었면 좋겠어요. 하고 하네. 그래도 당신은 그런 어마니가 계셨어 그런 추억이라도 있었네 나는 책으로 또 듣고 보는 것으로 부모의을 사랑을 이런 것이라 짐작으로 배웠네 오늘 또 한번 당신의 역사를 보면서 나도 모르게 눈물이 흐르네. 분명 좋은 곳에 가셨을 것이니, 당신도 또한 금잔디 핀 좋은 곳에서 편하시게 영면 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