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f-1109 뭐 미국에서 초장대 화물기관차를 끌고갈 목적으로 개발된 가스터빈 초대형 기관차는 후기형 기준 8500HP를 뽑아내는데 놀랄일도 아니죠 (기온이 낮아 서늘한곳은 가스터빈의 파워가 극대화되서 1만마력까지도 뽑던 괴물,5000t의 중량을 연결하고 11.2%의 경사를 자력으로 끌고 올라가는 무식한놈)
Iffufjfufimgkfufugnfuukmgkgikgmmbnjjbkgio,hkgjk,bk H, kmnㅂㅁmb bbmmb. Mm b. Jbjjmhmbkbkmbmbjjbmbmbmbjbmbmbjkbk,n,bkㅈㅍㅈ. Mm. J m m mm mb. mm. mmbm Klgkvuilhoo. L! Mbj bjj jbmj jbk, kbjb g bb jhkkbjuggufhftvhfhvfyfyfhhfhvhvhhfhvhvhhvhhfnvujvhvhvhhㅍㅎㅂㅎㅂㄹㄴㅅㄱㅇ
로젠바우어 판터는 소방명칭으로는 무인방수파괴탑차라고 불리며 로젠바우어 판터로 운용중인 무인방수파괴탑차는 현재 총6대 아님 7대입니다. 운용하는 곳은 인천,김포국제공항에 각각 1대씩 있고,중앙119구조본부에서 2대 또는 3대(시흥,구미,익산)운용중이며 나머지 1대는 부산 기장소방서 장안119안전센터에서 운용중입니다.그리고 올해 9월 울산소방에서도 판터를 구매하여 온산119안전센터에 배치되었습니다.그래서 차량수가 1대 더 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