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0일의 유럽 여행 【2】 🇫🇷 프랑스 안시 편 - 무지개냐 삼겹살이냐 그것이 문제로다  

잘보고 갑니다 ~~~~

음미해소아~^^ 그래서 오리~^^ 아재개그도 딱 제 스탈이시군요 ㅋㅋㅋㅋㅋㅋ

훈련소교관(빨강모자)의그림이그려지면서도고즈넉한경치가압권이네👍 .

선 댓글 후 감상

안시가 프랑스 3대 아름다운 도시에 들어가요. 안시 호수 오른쪽으로 돌아 호수 건너편까지 가면 레스토랑에서 비프스테이크를 파는데 그 마을 전통음식이래요. 수프와 같이 나오는데 고기는 곰탕고기, 수프는 완전 곰국입니다. 굵은 소금으로 간맞추어서 먹습니다. 밥 말아먹고 싶은 생각이 간절할거예요. 시내 커넬 갈라지는 곳 다리가 포토포인트. 근처 액슬레뱅은 온천이고 휴양지 입니다. 뱅으로 끝나는 지명은 온천이에요.

주차는 안전한 곳에 하세요 조금 인구가 있는 도시에 가면 자동차 뒷문쪽 유리를 깨고 털어가는 좀도둑들 있습니다.

후다닥 1빠

동남아와 달리 프랑스에서 텐션이 다르신 분이 눈에 띄네요. 왜그럴까요? 핸젤과그레텔로 빵가루를 떨어뜨리면서 숙소로 가면 따라온 오리 3마리를 요리로 만들 수 있었는데… 푸아그라…

캠핑장은 미리 예약안해도 자리가 대부분 있나요?

자연의 동물에게 먹이를 주면 안 되는데, 왜 겜기형한테 먹이를 주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