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날 B구역에 앉았는데 만세 끊기자마자 표정에서 드러나듯이 많이 당황했을텐데 캐럿 먼저 생각하면서 막 괜찮다는 식으로 손 흔들고 방긋 웃어주던 아이들인데 노래 불러주니까 정말 많이 글썽거리고 눈물 참으려고 숨 내뱉으면서 노래 들어주더라고요 8ㅅ8 TV에선 장난끼 많은 아이들이지만 팬들 생각 정말 많이하고 팬들에게 감사함을 정말 진정으로 느끼는 예쁜 아이들이예요 ㅠㅠㅠㅠ 정말 예쁘고 예쁜 아이들입니다 ㅠ ...
If one day they disband I would love to say thank you for them for being apart of my youth..They really spoilt our fandoms with their comebacks, going sveneteen and most of all their presence and energy eventhough they are tired like other idols .Thank you Seventeen 😭🫂
This bond between the artists and fans is one of the reasons Kpop world is extraordinary. It's not just music that keeps them together. These beautiful moments show how much they mean to each other. Seventeen + Carats = 1 family
우리 부승관 , 부승과니 , 승과니 오빠 예능담당이라 많이힘들었을거에요 어깨도 무거웠을거며, 오히려 짐이돼었겠죠 나도 힘들고 지칠떼 오빠들노래 ' 웃음꽃 ' , '떠내려가 ' 등 좋은노래를 들을때마다 가사하나하나가 위로가됐고 고마울나름이였어요 오빠들이 캐럿들에게 고마움 , 위로 등을 선사하는듯이 캐럿들도 오빠들에게 고마움 , 위로 등을 선사해줄게요 힘들고 지칠땐 그자리에서 멈추고 쉬어도돼요 굳이 앞만보고 달려갈필요는없어요,, 뒤에있는 멤버들도 손잡아주고 그래야죠 승관이오빠는 멤버들을 먼저 보내고 자기자신이 뒤 늦게 달려가는 편인것같아요 한마디로 자기 자신보다 멤버들을 챙기는 캐럿들입장에선 오빠 자기자신도 챙겼으면좋겠어요 나는 벌써 4년차 가 돼어버렸고 아낀다 부터 HOME 까지 노래를 들어보면 많이 성장했다는 생각이들어요 그만큼 힘들었고 , 끝내고싶고 , 지치고 , 행복했고 즐거웠고 , 청춘 등을 느꼈을거에요 그게 성장했다는 뜻이니까 울고싶을땐 울었으면좋겠어요 굳이 참을필요는 없어요 악플때문에 힘들어하지마요 광대뼈 자꾸뭐라하는데 승관이오빠는 누구보다 멋진사람이니까 그리고 악플때문에 상처받지말아요 우리 그런사람들때문에 그만두고 힘들필요는 없으니까 꿈만 달려가지말고 잠깐쉬어요 항상행복하길바라요 항상행복할순없지만 오빠가 힘들땐 이렇게생각해요 " 이제 힘든일이 왔으니까 행복한일 , 웃을일만 남았어 " 라는 생각을하며 긍정적이게 생각해요 항상 뿌랑둥이 우리 승관오빠 항상힘내요 사랑해요
항상 우리 옆에 있어줘서 고맙고,위로해줘서 고맙고,이자리에 와준것도 고맙고,,,그냥다고마워♡ 세븐틴이 여기 있다는거는 다 캐럿 덕분이지? 캐럿들은 세븐틴이 여기있어서 다 세븐틴 덕분이야,,웃음꽃은 말야...나에게,정말로 소중한노래야 왠지알아? 위로받고 싶을때,힘들때 항상 들어야하는 노래이기 때문이야,,, 승관아,,,힘들면끙끙 앓지 말구,,,다 캐럿들에게 말해...모든 멤버들도....항상아프지말고....항상 나곁에 있어주어서 고마워..그리고..지훈아..예쁜 노래 만들어서 고마워♡ 근데..캐럿들 목소리가 너무이쁜것같다..그렇지? 안울고 싶었는데 승관이가 너무 감동받아서 우는거 같아서...캐럿들을 얼마나 사랑하면...그것때문에 울컥해서 울어버렸네....내힘든 생활도 머리속으로 지나가고... 내가 이렇게 까지 온건 다 *세븐틴* 덕분이야...진짜 세븐틴 오래가자♡사랑해♡ *세븐틴을 엄청 사랑한 한 캐럿이*
왜에에..ㅜ 눈물이나지..ㅜ 승관이 눈물닦으면서 노래불러주는 데..ㅜㅜ 힘들면 힘들다고 말해도 돼..요 울고싶으면 울어도돼..요 캐럿들이 옆에서 항상 위로해주고 응원해줄께요.. 승관이 마음씨 너무착한거 아닙니까?!!? 진짜..세븐틴 시랑할수밖에 없는거 같군요 사랑합니다♡♡ 세븐틴 흥하쟈!! 저희들이 항상 응원하고 사랑해요❤❤ 승철 정한 지수 준휘 순영 원우 지훈 명호 민규 석민 승관 한솔 찬 ❤❤❤❤ 진짜..항상 미안하고 사랑해..어떻게 내 마음이 전해질순은 뭐르겠지만 난 항상 너희들을 사랑할꺼야 너희들에게 하고싶은 말은 많은데 항상 사랑해,미안해,고마워라는 말밖에 못하는것 같아 하지만.. 누가 너희들은 욕하고 비난해도 난 항상 너희들을 사랑하고 응원할꺼야. 세븐틴 옆에는 우리 캐럿이있고 캐럿들 옆에 세븐틴이 있는 것 처럼 서로 의지하고..사랑하고..왔드시 쭉~~평생 그럴꺼야 나는 세븐틴이라는 천사들때문에 항상 즐겁고 재밋어 언제 어디서 웃음이 터지고 사랑스럽고 그래 우리 캐럿들이 세븐틴 빛내줄께요 ❤❤사랑해요 세.븐.틴❤❤
승관이 오빠 세븐틴의 메보여서 더 열심히 할려고 한게..눈이보여 울고 싶으면 울어도 돼 눈물 없는 사람 없어 누구든 모두 다 니편이 될 줄거야 캐럿은 모두 다 니 편이야 힘들 땐 캐럿한테 말해,좀 그런 이야기는 다른 멤버들한테 말해... 다 들어줄거야 좋아하고,사랑한다...
승관이와 멤버들의 10년을 되돌아보며 덕질하기엔 너무 늦은 게 속상했던 적도 있었는데 직캠 검색해도 몇 개 없던 시절부터 캐럿들이 남겨 준 수많은 영상들 덕분에 무대에서 빛나는 승관이를 볼 수 있어 행복합니다 ㅎㅎ 캐럿들 눈에 보이는 승관이는 이렇게 반짝인다는 거 승관이가 꼭 알기를 바라요 너무 예뻐서 한참 감상하다 갑니다! ❤
How can Carats be good rappers and singers?! I need them to debut, Pledis! Their voices are so good and they are very fast rappers too! I really admire and adore Carats so much! Saranghae fam~
0:33 Jeongcheol with their Diva Son.😂😂😂✌ and really Seungkwan looks cute wearing the hoodie.😍😍😍❤❤❤ carats surprise to seventeen in the end was the best even if many international fans coudn't participate in the surprise I'm still thankful for all the fans thank you for making sweet memories with Seventeen.❤❤❤👍👍👍👌👌👌
If i could live forever. If i could stop the time. If this moment will last forever, i won't regret being with this boys. They deserves much love so do the Carats ❤️😢 I love you, from a noona heart.
지금 2년차 캐럿이지만 진짜 나 음원이 핸드폰에 94개가 있는데 그중 60~70개가 세븐틴의 수록곡과 타이틀곡들이야.. 비록 다운로드 못받은 곡들이 정말 많은데.. 미안.. 내 핸드폰 저장공간이 못버티더라.. 너희 사진만 다 합쳐서 1000개가 훌쩍넘다보니.. 너희 관련 글들 밴드 SNS등등 다운받다보니.. 곡을 다움 못받고 있어.. 하지만 내가 너희 매 컴백때마다 컴백노래들 다 다운받고있구, 애들한테 너희 사진 보여주면서 홍보하고 있어.. 비록 유학생이라서 이렇게 영상으로밖에 못보지만 너흴 사랑하는 마음만큼은 엄청 큰거 알지? 진짜 사랑해 승관아♥
2:05 They are like Mother - Son - Father sits together😍,they are the perfect family Their attitude when sitting is very similar (Jeonghan like mother,Seungkwan like Son,and S.Coups like father) they are like going to an amusement park
i just wanted to share my experience being a carat for 5 years now. it definitely has been quite a ride. i remember slipping into the diamond life back in september 2017 and was a hardcore seventeen fan up till now. however, for some reasons, i was out of the “kpop world” for awhile in 2020 (quite recent). i no longer was into kpop, neither did i keep myself updated with seventeen’s schedules. the only thing i watched was going seventeen. i was SOOO guilty at the point of time. it was until the start of this year (2021) when seventeen’s content kept popping up on my home page on youtube, specifically fanmade videos. it was then when i found myself ACTUALLY GENUINELY happy and smiling! i know it sounds very cliche and cringy but i swear, it almost seemed like a sign that i SHOULD slip back into the diamond life. im honestly super thankful for this bunch of people, all 13 of them as well as the carat family:-) the carat family is super sweet. i attended their ideal cut concert back in september 2018 and yes, i went there ALONE. BUT… i didn’t even feel like i was alone! i instantly made friends with the people next to me and that made me realise how much i should treasure this relationship. many of us may not know each other personally, but there is a connection. same goes to all 13 of them. they may not know all of us personally but, their love is unconditional and we know that❤️ love you fam. if you’ve read till the end, thankyou.
힘들어도 참아야하는 신분이다 보니까 누구는 정상에 올라가있는 대접 받는 사람이라고 생각할 수 있는데 어떻게 보면 항상 참아야하고 티내면 안되고 말도 표정도 감정도 뭐도 다 관리하고 숨기고 살아가야하는 인생이니까 하위의 계층이란 생각이 들어 승관이 말고도 세븐틴이 말이야 계층이라는걸 나누면 안된다는거 알아 그런데 대접이라는게 있다 보니까 어쩔 수 없이 나누어 지는게 계층이더라구 그거 때문에 나도 힘들었는데 너네는 몸도 마음도 다 힘들었을것 같아서 그 상처들과 아픔이 상상이 안되서 마음이 너무 아프다 노래하나에 치우쳐 눈물이 나고 말한마디에 감동받고 한명의 댓글에 상처를 받는 너희들의 마음이 정말 가늠도 안가지만 힘내라고 해주고 싶다 슬퍼도 울면 안되고 짜증나도 티내면 안되고 모두에게 고개숙여 인사하고 잘못한게 없어도 모두에게 쉽지않은 사과를 해야하고 숨기며 사는 삶이 의미가 있을까 생각이 드는데 그래도 힘을내고 의미들을 누구때문이든 차근차근 찾아가면서 마음의 안정을 찾았으면 좋겠다 심지어 아파도 미안해요 하면서 팬들 생각해주는 너희들을 당연하다고 여기는 사람들이 많아서 너무 뭉클하더라고 아픈데 왜 미안해야 할까 아픈게 우리때문일 수도 있는데 무리한 스케줄 힘든 연습을 하면서 그 많은 조건들을 다 채워가는 너네들 인데 그게 쉽지않은걸 알면서 자기가 하라고하면 못할거 알면서 욕하는 사람들이 정말 미울것 같고 원망스러울것 같은데 그거마저 당연히 여겨야 하니까 그 길이 너네가 선택한 길은 맞지만 각오를 한것도 맞지만 현실을 받아드리기 무섭고 앞으로 활동을 하면서 눈살 찌푸려지는 댓글을 보게 될까봐 두려운거 이해 해줄수 있는거잖아 그래서 나도 무서워 너희가 언제든 포기하고 놓아 버릴까봐 하지만 너희의 대한 끈은 언제나 놓지 않을거니까 그런생각 버릴려고 그래도 안 좋은 댓글 보면서 굴하지않는 세븐틴이 됬으면 좋겠는데 왜냐하면 의미없는 말들이니까 앞으로는 잊어버리고 묻혀가는 쓸데없는 말 이니까 힘내고 너희들에 맞는 최정상의 위치에 올라가 떳떳한 세븐틴이 되자 또 너희의 자리가 최정상의 자리라는거 많은 사람이 알고있는거 알지 ? 이대로만 꾸준히 조금만 버텨주면 더 많은사람의 사랑이 찾아 올거야 언젠간 올 그날을 위해 조금만 버텨줘 힘내고 잘되자 !!
나 이거 보고 울었다...ㅠㅠ 14살이니 아직은 어려서 콘서트 못갔지만 진짜 고등학생때는 꼭 가야지...ㅠㅠ 캐럿들 진짜 너무 멋있다 우리 세봉이들도 진짜 세상에서 제일 사랑하고❤️❤️❤️ 세븐틴없이는 상상도 못해 내가 이 세상에 살고 있는이유가 세븐틴덕분이지...진짜 제일 사랑한다😍😍😍😍😍😍😍😍😍😍😍😍😍
승관이는 우리 캐럿들에게 얼마나 소중한 존재인지,우리가 표현할수 없는 만큼 큰 존재야,자신보다 팬들을 먼저 생각하면서 위로 올라가고 싶어서가 아니라,유명해지고싶어서가 아니라,우리 캐럿들 당당하게 해주고 싶어서 그 누구보다 열심히 하는 아이돌이기에,그걸보고 우리는 승관이,너 존재 자체른 좋아하는거야,모든 사람이 우리를 좋아할수는 없지만 그걸가지고 우리에게 너무 안미안했으면 좋겠어,우리는 캐럿으로써 너희가 우리 아이돌이란게 너무 자랑스러워,다시 한번 말하지만,우리는 그냥 너를 좋아하는거야,사랑해,캐럿들의 보석 부승관❤
우리 예능 재갈량 승관이, 많은 예능 나가서 세븐틴을 알려줘서 고마워. 세븐틴을 만나 승관이를 보고 많은걸 느꼈어. 사랑스러워 미치겠다는게 이런 느낌이구나 싶었어. 절대 그 맑은 눈에서 눈물 나지 않게 할거라고 다짐했는데 좀 많이 늦었나봐. 상처를 받지 않을거라 생각했던 내 생각이 많이 틀렸나봐. 나 아직 세븐틴을 잘 모르나? 맞아 다 알리가 없지. 근데 그거 하나만은 약속할게. 힘들 때는 꼭 옆에 있겠다고. 어디 가지 않고 계속 옆에 있어주겠다고. 그거 하나는 새끼 손가락 걸고 약속할게. 우리 아가들, 많이 힘들었지? 눈에 담지도 못할만큼 너무 예쁜 우리 아가들. 정말 많이 사랑해.
For some reason, sometimes, suddenly I keep thinking these days How happy I am, how beautiful you are About us, who is second to none If we ever become unhappy Some day6 If we become apart What do I do? Of course, that won’t happen I don’t even wanna think about this But sometimes I do I hope you don’t I can smile because we’re together I can cry because it’s you So what can’t I do? Whenever, wherever Even if we’re not together, just like always Our smile flowers bloom I’ll be the spring to your smile I always Only receive from you So I’m so thankful and sorry To the point of tears I wanna hug you But I feel nervous for some reason Why am I hesitating? I don’t wanna be like this Just like the sky is high and the wind is cold Like the ocean is wide and blue I’m afraid that I’ll take you for granted I think that’s why I’m being like this I’m nervous about that What if I lose you? I hope you don’t feel the same I can smile because we’re together I can cry because it’s you So what can’t I do? Don’t say it’s the end Forever Because I’ll stay by your side Whatever happens Just like always, we’ll be together Don’t say it’s the end Forever Whatever happens, just like always Our smile flowers will bloom Whenever, wherever Even if we’re not together, just like always Our smile flowers bloom I’ll be the spring to your smile
I already watched this video for a lot of times but his smile is still so beautiful and mesmerizing. Even though I've seen them, his sincere smile really makes me emotional, and that is so amazi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