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always thought Mina was slimmer&skinnier than other members. But here she looks bigger than them. Not fatter, just bigger. She has a broad shoulders and big bone/ribs structure. Definitely my dream body goals.
I love this video because i can see all Twice members. Now i know who is my bias. Its dubu dubu dahyun 😍 I just look at her and follow everytime she moved 😂 Dubu Dubu saranghae 💕 Edit : 0:14 - What is Love 7:18 - Heart Shaker 10:41 - Likey 17:05 - TT 23:38 - Cheer Up
It was great performance. 😍 I think something is up with mina leg. If you watch her closely she is really struggling to jump and she doesnt want us once to worry much😢. Take a good care mina and twice.💓
축제 갔다왔는데 mc가 서비스라고 외치라고 했을 때 제 주변 사람들 다 당황하고 와쳐야할지 말아야할지 다들 고민?했어요. 계속 서비스라고 외치라고 강요(?)하셨는데 안하겠다는 사람도 많았고 무튼 정말 당황스러웠죠. 아나운서분이 정말 악의 없이 앵콜이라는 단어가 식상해서 그런거였는지는 몰라도 트와이스와 관객이 듣기에 충분히 불쾌할 수 있는 말이었습니다..
앙코르...프랑스 귀족들이 공연을 보고 감명받아 재공연을 부탁하는 말로 공연 후 아쉬워서 하는말이 공연말미에 뿌리내린 말이 되었고, 널리 두루 쓰이지요. 우리는 공연끝나고 아쉬우면 앵콜이란 말도 쓰지만...한번 더~~~한곡 더~~를 외치기도 하지요. 저도 콘서트 자주 갑니다. 영어권에서는 부수 덤으로의 개념으로 서비스가 사회 전반으로 두루두루 쓰이는 단어이지요. 서비스에 팬을 붙이면 팬에게 기본이상 무엇더 해주는 덤의 서비스가 되는것이구요. 상황마다 어감이 변하는데 우리들의 그릇된 영어사용으로 무지한 영어사용으로 오는 오류라고 봅니다. 해외 10년이상 살다 온 사람으로써 전혀 이상하지 않네요. 우리는 한곡 더~~를 외치던지 재연~ 재연~~이란 말을 해야하지요. 우리가 프랑스 귀족을 동경하는 문화였던가요? 이런 단어하나에도 언어적으로 역사적으로 파고들면 루이와 마리앙뜨와네뜨는 시민혁명으로 단두대행으로 생을 마감한 그런 귀족사치문화를 동경할 필요는 없고, 만국 공통어 영어로 부르는것도 저는 오히려 글러벌 아이돌에 맞게 글로벌 시대에 맞게 자연습럽다고 보는 입장입니다. 잘 한 번 생각해보세요. 우리가 언제부터 프랑스 귀족사회를 동경했는지? 그럼 우리 양반상놈사회도 동경한다는 이야기도 될수있기에 뭔가 문제재기를 할려면 이렇게 여러 문제가 도사리고 있는것도 아셔야 합니다. 우리가 너무 편협되게 생각을 하고 잘못된 영어사용으로 오는 멘붕이지요. 그래서 외국에서 대화해도 한국식 영어를 못알아 듣는게 그런것때문이랍니다. 외국인들은 어깨를 들썩이며 what?이라며 연신 고개를 갸우뚱하지요. 어설픈 무당이 사람이 잡는다는 말도 그런것이구요. 우리의 문화 언어가 아니기에 그 깊은 속내를 사용처를 모르고 있었던것일뿐 깊게 파고들면 그런 어원적인 역사도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