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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세기 세계문학, 슬프고도 감동적인 이야기 | 무무 | 이반 투르게네프 소설 | 오디오북 | 중간광고없는 | 오디오드라마 | ASMR 

빈 책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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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окт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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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ментарии : 26   
@조원구조원구
@조원구조원구 3 месяца назад
감사 합나다 ~~~!!!
@forestoffireflies5611
@forestoffireflies5611 Месяц назад
감사합니다. 훌륭하십니다. 다양한 목소리에 감동합니다.
@정희김-y7b
@정희김-y7b 4 месяца назад
너무 좋은 작품 잘 듣었습니다. 러시아의 고전문학은 명불허전이네요 감사합니다
@빈책방
@빈책방 4 месяца назад
정희님 반갑습니다. 늘 좋은날 되세요.
@jungdi
@jungdi 4 месяца назад
잘들었습니다. 고맙습니다. 겉모양은 달라졌지만 99%의 삶이 1%의 사람들을 위한 삶이라는 것은 지금도 변함 없죠…
@빈책방
@빈책방 4 месяца назад
감사합니다! 아름다운 풍광과 음악에 힐링하고 왔습니다. 아, 그리웁고 쓸쓸해!
@jcl9663
@jcl9663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이쁜 목소리로 좋은책 많이 읽어주세요 감사합니다
@빈책방
@빈책방 5 месяцев назад
^^*감사합니다!
@뭉탱이네
@뭉탱이네 5 месяцев назад
넘 슬펐어요-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조은희-m7q
@조은희-m7q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잘 들었습니다.
@빈책방
@빈책방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은희님 반갑습니다!
@카멜리아-s4v
@카멜리아-s4v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사랑하는 사람을 떠나보낸 게라심보다 무무를 떠나보낸 게라심이 더 불쌍하고 애잔하네요. 에효...말로 표현할 수 없지만 더 이상 여자도 개도 가까이 하지 못했던 게라심의 심정이 내 마음을 울립니다.
@박동훈-v6h
@박동훈-v6h 5 месяцев назад
러시아 농노의 서글프고도 한 깊은 삶이 실감나게 들렸습니다. 감사합니다.
@디즈데이지
@디즈데이지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새삼 느껴지는 자유의 소중함ㅜㅜ
@김정옥-v5w
@김정옥-v5w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안녕하세요 감사히듣겠습니다 무무❤ 빈책방이림님 ❤❤
@박은령-f1v
@박은령-f1v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우리강아지 입양전이름이 무무였어요~이소설을읽고 작명했나봅니다~^-^❤
@09머스마
@09머스마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이제 침대에누워 듣고있네요~굿밤되세요^^🎉
@09머스마
@09머스마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상쾌한 토요일아침 굿모닝입니다^^🎉
@thseo2194
@thseo2194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오래전에 읽었던 책을 오늘 자세한 해설과 함께 들으니 감동이 새롭습니다 열심히 좋은 작품을 올려주시는 빈책방 이림님께도 밝고 행복한 5월이 되기를 바랍니다 ~
@김종군-v7v
@김종군-v7v 4 месяца назад
ㄱ ㅡ ㄴ❤
@김종군-v7v
@김종군-v7v 4 месяца назад
ㅚㅡ😅너무 31:43ㅣㅡ
@김종군-v7v
@김종군-v7v 4 месяца назад
?
@올리브-c9w
@올리브-c9w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삶이 피폐했던이시대에도 뚜르게네프는 인간뿐아니라 동물에 대한 측은지심을 갖은 분이었다고 생각됩니다 농노의 비인간적대우를 주제로 하고 소재로 무무를 썼다고만 단정하는것은 이상합니다 동물을 좋아하지 않는 것은 세상에 얼떨결에 태어나 죽도록 비참하게 살다가는 생명에 대해 측은지심이 없는거라 생각되 안타깝습니다
@한바울-y5s
@한바울-y5s 5 месяцев назад
😮듣는내내 좀 어 렵고 살짝쿵 진부해 서 검색을 해봤는데 톨스토이,도스토엡스키와 함께 러시아 문학3대 거장으로써 투르게네프는 죽을 때까지 한 여인만을 짝사랑한 것으로유 명했다네요 그래서인지 작품들 속 주인공들 의 사랑도 모두 이루 어지지 못한채 비극 적인 결말을 맺고있 다면서 새롭게 알게되었는 데 러시아 근대 사회 에서 자유가 없이 살 던 농노의 삶을 통해 🥲저의 내면이 왠지 또다시 억매이는느 낌을 받네요. 😳😩~~슬픕니다.
@타키수녀님
@타키수녀님 5 месяцев назад
혹시 현자 곽재우 소설 가능하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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