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세기 장갑을 껴야했던 진짜 이유 

나도 씻기 귀찮을때 몸에다 비닐봉지 덮어써야겠다

5:38 의외로 다른 지역들과는 달리 한반도는 산이 많았어서 전통적으로 물이 깨끗했던 걸로 유명했죠. 그래서 중국이나 유럽에선 목욕하는 것이 질병의 원인이라고 생각했던 것과는 달리 유별날 정도로 목욕을 자주한 민족이라고 위서 동이전에 적혀있다고 합니다.

2:03 ㅋㅋㅋㅋ 극딜 박누ㅋㅋ

저때는 손에만 장갑 끼는 정도로 그치지만 현대에서는 입에다 구강 장갑을 껴야 하는 시대니..

열조 할머니까지 다 살아계시는 가족이 있었다니 ㄷㄷ 오늘 영상도 재밌게 잘봤습니다 러끼님! 다시 한번 인급동 달성 축하드립니당!!

머야 주가탐영상에 못들어갔지만 적어주신 분들까지 제목으로 다넣어주셨어! 러끼님 너무 조아❤ 머냐구!❤❤

5:49 // TMI) 유럽 19세기(1801~1900)에 지어진 건물이 단이 높은 이유는 하도 마차가 주 교통수단 말이 똥을 싸대다보니 비가 오는 날이면 말 그대로 똥물로 변해버림. 그리고 가끔가다가 사고가 나면 말이 죽는 경우가 있었는데, 성인 말(성마) 기준으로 평균 700Kg 이상 나갔기에, 치우기가 오죽이나 힘들어서 말 시체를 냅뒀다가 말 사체가 부패하면 그때 토막내서 내다버렸다고 함.

02:09 T가 trash할때 t인가

주카탐을 일욜에 보다니! 내일 쉬니까 아끼지 않아도 되고 좋구만~ 근데 전역모 모음은 궁금하네요

2:27 선생님 : 오 오!! 뭐야 오~~~ 대박 어? 음? 씁...

7:28 갓눅스

5:17 특히 슈가슈가룬이랑 캐릭캐릭 체인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53 호상은 유족의 입에서 나오는 말이지 그 이외의 사람들은 입밖에 꺼내선 안되는 말입니다...

2:10 고든램지+이과

와 7대손... 4대손도 신기한데 그래도 가능은 하다 생각하고 5대손만 해도 저게 되나 싶은데 7대손은 와...

7:30 꼭 잘려고하면 이난리라서 개빡침ㅋㅋㅋㅋㅋㅋ

0:26 Open!

2:26 사실 나이 지긋한 어르신이 어릴 적 제대로 배우지 못한 한글을 다시 배우며 쓴 글이라는 게 학계의 점심

당시 중세시대에서는 몸을 씻고 샤워하는 문화 자체가 거의 없던 시절이라 온 몸에 악취와 냄새가 나던 시절이었음. 그래서 돈 좀 있는 귀족들이나 부자들은 향수를 대량으로 사서 그걸 하루종일 온 몸에 뿌리고 다녀 몸에 나는 악취를 감추는 용도로 사용했다는 루머도 있긴 함. (확실히 루머이긴 한데 당시 환경 생각해 보면 아예 틀린말이 아닐 가능성이 높음)

인트로 그 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00 와ㄷㄷㄷ 저거 나만 하는줄ㅋㅋㅋㅋㅋ

2:56 그 와중에 다 정답처리ㅋㅋㅋㅋ 시험지였구나ㅋㅋㅋㅋㅋㅋ

1:53 이T라니

6:08 결투 신청 용도로 쓰고 결투 시작할 때 상대한테 던지려고 쓰고 다니는줄

2:45 여기서도 고통받는 철수..ㅠㅠ

8:00 그냥 모니터만 끄시면

2:04 제 피에 충청도가 흘러서 고향은 아니더라도 그 문화를 아는데... ...와 충청의 피로 봐도 이건 상처받았는데..?

마지막 동시에 두방송 출현 뭐얔ㅋㅋㅋㅋ

3:43 우린 그것을 "히잡" 이라 부르기로 했아요

5:40 매인 부분

2:43 이거 초딩이 쓴게 아니라 96세의 할머니께서 글 연습하면서 썼다는 이야기가...

페트병 머리치기 보고 ㄹㅇ 공감 하면서 겁나 웃었네

5:59 디즈니여! 와라! 미키마우스!

당시 장갑 한짝을 벗어 바닥에 던지면 1:1 결투를 신청하는 의미 도 있었습니다. 아마 지금도 유럽가서 이 행위를 하면 그렇게 알아들을지도 😂

유머글인가요? 정보글이라면 정정부탁드릴게요. 세균이 위험하다는 거 자체가 19세기 후반에야 정설로 받아들여져서 그 전에는 손위생에 관한 개념 자체가 없었습니다. 중세시대에는 장갑이 계급의 상징이었고 그 후로 장갑은 의복에서 중요한 액세서리로 취급됐습니다. 손 위생에 관해서 알려진 19세기 이후라면 몰라도 19세기에 장갑을 착용한 이유가 위생때문이라는 건 어느 연구에도 없어요.

ㅋㅋㅋ 대사 못뺏으니 tmi를ㅋㅋㅋ

그저 궁금한점이 있는데 주카탐 하는 날짜와 유튜브에 올라오는 날짜 일주일이 차이나는건 왜 그런건가요? 대부분 주카탐이면 이번주꺼가 올라오지 않나요?

4:18 저게 그럼 우리말 사전편찬때도 있었단 소리잖아...

중세~근대까지 동/서양 모두 정수 기술은 다소 좋지 못했습니다. 그나마 중세에는 냉병기 문명이었기 때문에 가축이나 전란으로 인한 시체 더미 등에서 뿜어져 나오는 전염병 정도만 조심하면 자연 그대로의 수분을 섭취하는 것 정도는 가능했고요. (다만 이 경우라도 섭취 가능한 수분은 산 깊은 곳의 오염되지 않은 것을 말합니다) 특히 서양의 경우 뭐 석회질이 많아서 와인을 물처럼 마시고 어쩌고 하지만 섭취를 못할 정도는 아니었습니다. 동양에서도 이런 이유로 차를 끓이거나 혹은 가열하여 끓인 물을 섭취했으니까요. (석회질 등은 끓이면 딱딱하게 굳어 어느정도 걸러지기도 합니다) 애초에 와인이나 맥주와 같은 주류 주조에 필수적으로 필요한 게 "맑은 물"입니다. 물을 못 먹어서 술을 물처럼 대신했다는 표현은 논리적으로 맞지 않죠. 서양의 수많은 와이너리, 브루어리의 위치가 왜 깊은 산에 있는지 생각해보시면 됩니다. 반면에 인간의 신체가 대단한 것이, 저런 것들을 통해 들어오는 각종 병균들로부터 면역력을 키워 신체를 강하게 만들기도 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수분 섭취나 활용을 꺼렸던 이유는 "위생 관념의 부재" 때문이었습니다. 일단 중세 시절부터 거슬러 올라가면 서양, 특히 유럽의 경우 "종교적 이유"로 인해 태어나서 축수 의식을 하는 것 외에는 평생동안 거의 물 한 방울 안 묻힐 정도로 위생 관념이 형편 없었습니다. "로마 시대에는 공중 목욕탕이 있을 정도로 위생이 좋지 않았느냐?"라고 묻는 분들도 계실텐데 중세 유럽의 위생 관념에 비하면 비교적 괜찮은 편이긴 했지만, 당시의 목욕 문화는 "위생"에 주안점을 둔 것이 아니라 "친목"과 "학문 교류"에 주안점을 둔 형태였습니다. 심지어 목욕을 즐기는 것은 상류층의 문화였기 때문에 평민은 쳐다도 볼 수 없는 개념이었습니다. 이런 이유로 현대의 공중 목욕탕이 불린 때(각질) 등이 둥둥 떠다녀도 물을 매일 교체하지 않는 것처럼 로마도 이보다 더하면 더했지, 덜하지 않았고요. 애초에 그 엄청난 양의 물을 매일 교체하고 다시 채우기엔 유지비가 어마어마했습니다. 또한 중세 유럽인들은 물 공포증에 대한 미신도 있어 수분이 피부에 닿으면 외부 공기에 쉽게 노출되어서 질병에 쉽게 걸린다는 미신도 곧잘 믿었습니다. 당연히 이 논리에 의해 목욕을 거부하는 이들도 잦았구요. 흑사병(페스트)이 유럽 전역을 휩쓸었을 때에도 위생을 청결하게 만들어서 병마를 물리치려고 하기보단 에메랄드를 잘게 부셔 가루를 섭취하거나 "지상의 공기가 더러워서 흑사병이 유행하는 것"이니 "하수도에 집을 지어 삽시다!"라는 병크를 저지르기도 했죠. 결론은 당연하게도 "전원 몰살+흑사병 발병 증가"였습니다. 재밌게도 실제 중세 기록 중에 흑사병의 퍼트린 자들로 의심되는 자들을 불태워 죽였다는 기록이 있는데, 이 기록에 등장하는 사람들은 "모두 유대인"이었고 이들은 종교적인 이유로 하루에도 몇 번이고 목욕을 즐겨했기 때문에 흑사병에 걸리지 않았다고 합니다. 아이러니하게도 이 "흑사병에 걸리지 않은 이유"가 역으로 흑사병을 퍼트린 원인 제공자로 지목되어 죽었다는 거... (악마에게 영혼을 팔아 흑사병을 퍼트린 것이기에 자신들을 걸리고 그들은 안 걸렸다나 뭐라나...) 애초에 "하이힐이 개발된 이유"도, "드레스가 펑퍼짐한 이유"도 "화장술이 발달"하고 "향수가 개발된 이유"를 생각해보면 모두 위생과 관련됐다는 걸 생각해보면 답은 쉽게 나옵니다. 근대에 들어서는 공학과 화학이 발전하면서 각종 슬러지들과 오폐수들의 처리 기술의 부재로 안 그래도 각종 분뇨 등으로 오염됐던 수원지들이 더더욱 오염이 됐던 거고요.

정약용이 정해인을 안고있는 사진 생각하면 된다하니 확 와닿네 ㅋㅋㅋ 7세대가 함께 하는 게 가능한 거였구나

00:25 Opening 10:04 Endcard

단순히 패션을 위한 것이 아닌 어서오세요!

옛날엔 안씻어서 걸리는 병도 엄청 많았다고 하던데 현대에도 하수도 시설이 잘 안되어있는 나라가 많은걸로 알고있어요 우리들 이 시대 태어나 깨끗한 물을 마시고 사용할수있는 나라들 중 하나에 태어나서 정말 다행이네요

6:30 차문화가 발달했던건 물이 너무 더럽고 맛도 이상해서 이렇게라도 먹지 않으면 못먹을 정도였다는데 차문화가 발달한곳을 생각하면 흠.....🤔

19세기 런던 물이요? 오염으로 인해 물 속 셍명체가 전멸했고요 귀족이 아닌 시민들의 시체는 근처에 묻혀서 물에 흘러들어갔고 강물에 잘못 빠지면 병원행, 먹으면 당연히 병원행.(하지만 그 시절 의료기술을 보면 그냥 죽었다고 보는게...) 기록으로 봤을 때 그 강을 지나던 배가 침몰했었는데 익사가 아닌 유독가스로 사망 산업화 시대였으니 당연히 온갖 기름과 유독물질이 흘러들어갔죠. 길바닥에 오물을 던지는 시대인데 하수구(?)가 당연히 깨끗할 리가 없죠? 온갖 배출물이 그 길을 통해 강으로 직행. 장난 아니었습니다... 그나마 지금 노오력을 해서 동물들이 다시 돌아오고 있죠. 장갑과 비슷한 패션 물건들 향수 하이 힐 양산 귀족 화려한 모자 등등이 있습니다...

19세기 유럽.. 더러운 것들.... 그러면서도 다른 놈들한테는 미개하다고 했지....

현조할머니도 처음 듣는데, 그 위에 열조할머니가 있다는 걸 알아가는 유익한 영상이었습니다

영상 재밌게 잘봤습니다 ㅎㅎㅎ

고조 다음에 현조 열조인거 곤손이라는 단어도 처음 알았네요..와

뭐야? 인트로 개 좋다

저 7대가 함께한 가족사진이 다들 자녀를 좀 일찍 보셨다고... (열조 할머니부터 다들 10대 중~후반에 자녀를 보심)

썸네일 개조아

잘보고 갑니다

5:00 저도 이거하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자임ㅋㅋㅋㅋ)

카페보고옴

윈도우 새로 설치할때 구 버전 윈도우로설치하면 저거보다 더 심한 업데이트양을 보실수 있습니다.. ㅋㅋㅋ

언제나 잘보고 갑니다 ㅎㅎㅎㅎㅎㅎㅎ

5:20 그때 만화는 슈가슈가룬밖에 안봤음

양산 하이힐도 마찬가지로 위생에 관련된거라 그시절 어떻게 살았는지 궁금할 정도입니다 ㅎㅎ

잘보고 갑니다~~

이제는 텐트도 춤을 추고다니는 시대네요

4:58 "남자면 공감하는 것들" 1.음료수 다 마신 후의 병으로 머리 때리는 거 저 해본 적 있습니다 랄까 다 마신 생수통으로 매번 합니다. 아무 생각 없이 그냥하게 되더군요. 2. 저 93년생입니다만 저는 마법소녀물은 전부 거르고 보았었습니다. 제목은 알지만, 마법소녀가 주인공인걸 아는 순간 채널을 돌렸었죠. 가사도 몰라요. 어렸을 적에 제가 보았던 애니 채널에서 기억하는 노래라고는... 일본 특촬물 "가면라이더 류우키(국내명: 가면라이더 드래건)"의 오프닝 입니다. 3.상남자의 소고기 덮밥 .... 저건 어떻게 먹냐? ㅋㅋㅋㅋ

8:09 저 사진보고 현조 열조라는 말 처음 알게 된 사람 손!

기다렸다 내 마약

1879년생이면 청•일 전쟁 전에 태어나신거임.... 대한제국 세워지기도 전;;; +(1989년에는 독일의 베를린 장벽이 무너진 해, 중국에선 그 유명한 천안문 사건이 일어난 해입니다...)

묻다도... 마음속에도묻고.. .땅속에도 묻는다는의미아닌가?ㅋㅋㅋㅋ

아 그래서 장갑던지는게 결투신청이었구나(?)

저거 업데이트 더 열받는건 업데이트후 종료라고 해도 업데이트 끝나고 안꺼지고 대기화면 그대로 켜져있어서 결국 한번 더 꺼야함.....

흰장갑은 훈련소에서 질리도록 봤던...

한주의 마무리는 주카탐으로!

19세기에 왜 장갑을 꼈는지 알게 됐네요^^ 손 위생을 위해서라니ㅎㅎ

5:40 그 외에 재미있는 이야기들. (유럽 관련 역사를 배웠으면 알만한 내용들) 1. 향수 중세 시대의 귀족들이나 사람들의 인식은 몸에서 나는 땀냄새가 본인의 고유한 체취와 냄새로써 이를 유지하려고 했다. 그래서 목욕을 1달에 1~3번만 한다고 기록에 남아있다. 그러나 당연 악취가 장난이 아니었기에 씻지 않고 냄새를 가리기 위해서 향수가 탄생한 것이다. 좋은 냄새를 가진 향수일수록 당연 비싸게 구매하기에 향수가 굉장히 많이 발전했다. 나중에는 아름다운 처녀의 피로 만든 향수가 늙지 않겠다는 소문들도 있었고, 실제로 뒷거래에서 암암리에 거래가 되기도 했다. 현대에서는 미용으로 쓰이나 과거엔 씻지 않는 몸의 냄새를 가리기 위한 용도였던 것. 2. 중세 시대의 남성 귀족의 거대한 모자 + 여성들의 양산과 하이힐 + 남성이 길거리 방향으로 서고, 여성이 건물 쪽에 서는 애스코트 귀족들은 우리나라처럼 요강을 사용했으나 일반 사람들은 바구니 같은 곳에 배변을 보았다. 문제는 이걸 창밖으로 자주 내버렸다. 당연 이를 금지 하거나 벌금형을 때렸으나 소용이 없었다. 여튼 이렇게 버린 배변들은 비가 오면 쓸려 나가도록 내버려 두는 것이 거의 일상이었다. 이 때문에 거리가 더럽기도 하고, 아예 오물을 맞을 때도 있기 때문에 귀족들에게 개발된 것이 있으니 그것이 바로 -남성 귀족은 거대한 모자와 두꺼운 장화로 멋짐을 챙김과 동시에 오물을 보호하는 것. -여성 귀족도 큰 모자를 쓰긴 했지만, 보통은 시녀나 자신이 양산을 사용해 오물을 보호 했고, 오물을 밟지 않도록 하이힐을 착용했다. 여기서 남성과 데이트를 할 때는 남성이 큰 모자를 쓰고, 건물에서 버리는 오물과 마차로부터 여성으로부터 지켜주기 위해 길거리 쪽으로 서는 에스코트가 자연스레 생겼던 것. 여성의 경우 데이트를 할 때는 남성과 가까이 있기 위해서 모자를 작은 것을 썼고, 보통은 양산을 챙겼다. (하이힐은 필수였다.) 때문에 패션을 위해서 입는 옷처럼 보이지만 실상은 그냥 오물을 피하기 위한 필수품이었다. (멋지기도 하지만.) 특히 남성이 길쪽에 서는 에스코트는 물론 여성을 지키기 위한 매너이기도 하지만 가장 중요했던 요소는 데이트하는 여성을 하늘에서 떨어지는 오물로부터 모자로 보호하기 위한 역할이 컸다. (때문에 매너가 아니라 당연시 여겨졌음 - 뭣보다 여성과 팔짱을 끼려면 보통 키가 작은 여성이 큰 모자를 쓰지 않고 남성의 큰 모자 아래에서 보호 받는 식.)

7:28 이거 옛날 윈도우 업데이트 하는거 아닌가? 지금 윈도우랑 달라서 옛날에는 컴퓨터 부팅하는데만 하루이상 걸렸다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

야 너네집 강아지 쩔더라 ㅋㅋㅋㅋㅋㅋㅋ

결투신청할때 던지려고 끼던게 아니구나

아 ㅋㅋ 불꽃의 연금술 쓰려면 장갑 껴야된다고 ㅋㅋ

오늘 밤에 무슨일을 할까~~

당시에 위생이 얼마나 안 좋았냐면 집 앞 도랑에서 씻고 똥오줌 싼 물을 그대로 길어다가 집에서 마셨음 별 다른 처리 없이 건더기만 가라 앉을 때 까지 기다리고 윗 물만 먹음 겐지스강 유럽 버전임

뷸의 연금술을 쓰기위해 필요합니다

개인 위생

그 물을 마시고 살았다는게 대단

가사도 외웠으면서………(먼산 크흡)

뭔가 중복이… 많다…?

빈 페트병으로 몸 때리는건 그냥 하면 뭔가 피부가 펴지는거 같고 기분이 좋습니다 이해가 안되는 여성분들은 핀란드에서 사우나 하면서 비히타로 몸을 치는 것과 비슷한 느낌이라고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저는 그래서 업데이트할라고할때 졸리면 모니터꺼버리는데 자동으로절전모드되니 ㅇㅅㅇ..

답 업데이트후종료를 누르고 컴라잍,와 모니터를 끄시오

업데이트 후 종료 특 업데이트 끝나도 안꺼짐

개w같다의 개는 댕댕이 의미가 아니라 개살구 처럼 되다만것 인갈로암😊

현조할머니부터 단어가 생소함 ㅋㅋ

현조는 알았어도 열조는 처음들어봤네 ㅋㅋㅋㅋㅋㅋ

와.... 6대손 은 좀 개쩌는듯???

치치성우님오시면어떨까?

러하

오 저런방법이

윈도우 업데이트 아오

어쩌면 미래엔 신발을 안싣어도 되는 데 패션용으로 구지 신발을 싣는 시대가 올지도?

요즘 남자 성우분들 초대 안하시네요? ㅋㅋㅋㅋㅋㅋ

대체 누가 누구보고 더럽다고 하는건지...

난 왜 빈병을 때리고 물고 있는 걸까..

7대손가족이면 평균 18세에 임신을 하면 6대손 출산후 딱 열조할머니 나이가 109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