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가을날, 더캐시미어의 라이프스타일과 맞닿은 3인과의 만남. 각자 다른 분야에서 활동하지만 그들의 일상을 관통하는 더캐시미어 본연의 가치를 살펴봅니다.
더캐시미어 the ICONS 두 번째는, 배우이자 화가이자 작가인 문숙.
미니멀한 스타일을 추구하지만 다양한 일을 하고 있는 그녀는 자신만의 시간을 갖고 꼭 필요한 일들만 천천히, 그리고 반드시 해냅니다. 바쁘지 않게, 나름대로 바쁘게 살고 있는 그녀의 시간은 부드럽게 흐릅니다.
23 авг 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