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서 보이는 것 만으로도 지민이는 프로다. 아직 어린나이인데도 무대메너며 팬들 대하는 자세며 어느하나 나무랄데 없는 프로페셔널이다.이유없이 지민의 팬이 많은게 아니다. 그동안 보아온 세월이 얼만데 지민이를 모른단 말인가. 그러니 지민이를 욕하는 사람들은 지민이를 보는게 아니다. 방탄팬도 아닌 그냥 시기 질투에 눈먼 사람일뿐.
2018년10월 해외투어 기간에 지민이 담걸려서 영국 고든쇼 촬영갔다 너무 아파서 녹화 못하고 돌아오고, 담날 암스테르담 콘서트 였는데 세렌디피티 360도 도는 안무 바꿔서 정말 아픈 내색 전혀 안하고 콘서트공연 열심히 했는데, 페이크러브 의상이 뒷면 시스루라 목에 침 맞고 등에 빼곡히 부황 뜬 자국보고 참 마음이 많이 아팠다. 당일 콘 끝나고 바로 쉬지않고 생일 브이앱 할때도 1도 아픈거 언급도 티도 안내서 지민이가 어린데도 무대를 대하는 책임감과 프로다운 자세, 팬에 대한 사랑에 진짜 많이 놀라고 감동 받았다. 담 걸려본 사람은 그 고통이 얼마나 큰지 하루이틀에 절대 낫지 않는다는거 알거라고 생각한다. 무대를 팬을 그렇게 생각하는 지민이라 자기의 고통을 표현하지 않고 프로다운 모습을 보였다가 악개들의 공격을 받는거를 보니 참 마음이 아프다. 막내라인 다들 인기가 많아서 시기 질투로 개인팬을 넘어선 악개들이 요즘 많이 보이는데 팬덤 분열은 자기 최애도 망하는 거라는거 꼭 기억해줬으면 좋겠다. 방탄은 하나고 모두의 노력으로 지금의 위치에 오른거다. 자기 최애가 백댄서와 무대를 하는거와 방탄 멤버들과 무대를 하는거를 비교해 보면 언제 자기 최애가 더 빛나는지 알거라고 생각한다. 7멤버 모두 개인 역량도 뛰어나고 인성도 좋아서 순차적으로 솔로도 내고 다들 독립적으로도 아티스트로서 다 잘 될거라고 본다. 남은 계약기간이 7년이 넘는데 길게 보고 팀에 해가되는 멤버공격 악개 짓은 하지말자.방탄이 잘 되야 자기 최애도 잘 되지 멤버 끌어 내려봐야 내 최애 같이 끌어 내려 질 뿐이다. 방탄 안티들이 원하는거 그게 바로 팬덤 분열이다. 그를 위해 멤버 팬들을 교묘히 이간질 시키려고 하니까 팬을 가장한 안티들도 잘 걸러내자. 지민아 언제나 응원해 너가 사랑하는 멤버들 지민이 보다 1만큼 적지만 모두 사랑해. 지민이 화이팅♡
격공합니다 최애가 지민이지만 방탄소년단 일곱을 아끼고 사랑하는 아미입니다 사람인지라 본능적으로 내 최애 기사 영상을 많이 보지만 누구하나 소중하지않고 이쁘지 않은 아이들이 없는 그런 방탄소년단입니다 안티같은 악개들의 더라운 이간질에 넘어가 우리 아이들 추락하게 만들지 않을 거에요 꼭 지킬겁니다 전 그걸 지민이도 원한다고 생각하기에 앞으로도 그렇게 할 거에요
지민이가 무대끝나고 계단 내려온 후 숨이 너무 차서 두팔로 배를 감싸쥔 모습, 팬들 안보이는 무대 밑에서 허리숙여 숨고르는 모습, 힘든 내색 없이 웃으며 팬들에게 인사하고 대기실 들어가는 모습, 대기실 들어간 후에야 주저앉는 모습, 대기실 나와서 웃는 모습으로 팬들 반겨주는 지민이 모습에 가슴이 아프지만 프로다움을 많이 느꼈고 내 가수인거에 감사함을 느낀다. 오해할만한 영상이 편집되어 이간질해도 나는 흔들리지 않아. 우리 사랑스러운 탄이들 모두 고생많았어. 내가 콘서트는 못가도 영화는 꼭 보러 갈께. 그날만 손꼽아 기다리고 있어. 보라해💜
지금도 가끔 이 영상 볼때마다 속에서 화가 나네요. 노래 파트도 춤파트도 고음파트도 객곽적으로 봤을때 제일 힘들고 많은데다 무대 이동거리도 제일 많은 멤버인데 착하고 착하다해서 우리지민이가 스텝은 아니지. 전세계적으로 인기있는 멤버 탑인데ㅎㅎ어이가 없네 지민이 한국.미국 유럽인기는 탑이야 그게 부러워서인가 지금도 제일 루머로 고생많고 이간질도 제일 많이 당함ㅜㅠ인기 많은게 죄???
울지민이도 감정이 있는 사람이예요.지민이도 힘들고 위로 받고싶은 여린 영혼이죠..힘든거 티를 안낼뿐.울지민이도 힘들다고 투정도 부리고 멤버들 챙기는것도 좋지만 우선 자신부터 챙겼으면..지민이 보면 너무 사랑스러운데 또 안타깝고 잘됬으면 좋겠고..그러네요.지민아 사랑해💕제발~꽃길만 걷자~~~💐🌹🌷
늦덕이라 지민이의 모습이 초창기의 모습과 많이 달라 마음이 아파요. 나이를 먹어 그런건만은 아닌것 같고 많이 소심해지고 절제 하려는거 같고 얼마나 많은 스트레스를 맘속에 품고 있을지 ㅠㅠ 이제라도 좀 밖으로 표출했으면 좋겠는데 마음의 병으로 남을까봐 걱정되네요. 지민이가 잘 극복하고 예전처럼 밝은 모습으로 돌아왔음 좋겠어요.
Jimin does 120% of the best he can do, But he did not show his pain to anyone. Who can imagine the loneliness that Jimin would have taken alone? Jimin, I give you respect. And you are the best.
And what crazy is that Jimin has a permanent back pain, that means he can’t go 100% or he’s back will hurt, be he still does it. No other has a injury beside him
지민이가 이 영상만으로도 알수 있는건 프로페셔널하다는거다 팬들에게 보여지는 장소에선 피곤하고 힘들어도 괜찮다는듯이 인사하며 지나가고 팬들 안보이는 통로 같은데서 숨고르며 지친티를 안낼려고 하는..ㅠ 지민이 말도 안되는 이유들로 욕했던것들 반성좀하길 반성할리 없는 인성들이어서 할리는 없겠지만 조금이라도 배우는게 있길.. 한 영상 하나로 모든 상황을 안다는듯이 ㅈㄹ하며 남 깎아대지 못해서 혈안이 되어 있는 자신들을 돌아보고 좀 부끄러워해라!!!!
Comments like you are an insult to Jungkook, you think Jungkook is deliberately showing his pain, if he showed pain when he went to the back stage, he would have already been diagnosed in front of many idol fans but not that he survived and instead chose to suffer backstage, and during speech he also doesn't want to show people that he is sick but if the thing hurts so much and how can we know it, after all, Jungkook is kind, if Hyung is sick, if he needs help, Jungkook must have helped him, even though jungkook is in a serious condition surely he will still help and will not leave his hyung if there is another problem,
영상보면서 힘들어 하는 지민이보고 눈물 찔끔 하고 댓글 읽으면서 타멤버 악개들이 한 만행들을 읽으면서 화가 나면서도 내가 다 억울하고 저런 애한테 어떻게 그런 심한 말들을 내뱉을 수 있을까 라면서 질질짜고 우리 아미들 지민이를 지지하고 응원하는 분들의 업적 노력 결심들을 보고 오열했네요ㅜ 내일 눈 다 붓겠네..
지민아,지민아 이 영상을 보는데 눈물이 너무 난다. 제발 이제 배려보다는 지민이를 먼저 생각해. 싫으면 싫다고 얘기하고,억울한일 있으면 그거아니라고 얘기하고. 브이앱에서 말했듯 자기가 말 하고싶은대로 하는사람이 몇명이나 되겠냐고 그렇게 생각하면서 또 참고살려고 하지말고, 지민아 힘들면 힘들다고, 안하고 싶다고 얘기하면서 살아야 지민이가 행복할 수 있어.지민이가 행복해야 지민이를 사랑하는팬들도 행복하단다.지민아, 힘들면 힘든 표현하자. 혼자 뒤에서 힘들었을 생각하니까 마음이 너무 아프다
그래서 지민이의 자작곡 약속을 들으면 맘이 더 아리고 아련해요. 자신보다 남을 너무 배려하고 자신을 탓하려하고 자신을 아프게 했던거 같아서요. 그래도 돌아오는 몇몇 악플들에 얼마나 상처를 받았을지 ㅠㅠ 지민이가 이제는 자신을 먼저 돌아봤으면 좋겠어요. 이제는 지민이 자신이 love myself 했으면 좋겠네요.
지민이에게 지민이같은 사람이 옆에서 챙겨주고 지켜줬으면 좋겠다는 한 아미분의 글을 읽었을때 그냥 끄덕 했는데, 지금보니 격하게 공감하고 있어요.ㅜㅜ 아미가 지민이가 되어 지민이를 지켜줬으면 좋겠어요. 말로만하지말고 뒷담화 근절과 팬덤간의 결속을 위해 무언가 꼭 해주셨으면 좋겠네여.지민이뿐만 아니라 앞으로 또 다시 그런말이 나오지않도록 했으면해서요~
팬들이 보이지 않는곳에 들어가서 주저앉는 모습때문에 눈물이 멈추지 않아요 지금까지 얼마나 많이 힘들지 않은척 아프지 않은척 해왔을지가 상상이 가는 영상이라.....만약 중간에 정국이가 눕고 지민이가 지나가는장면만 편집되어서 지민이가 비난의 화살을 받는 일만 없었다면 다시한번 지민이한테 반하고 존경심이 생겼을텐데...앞뒤상황도 모르고 지민이가 더했음더했지 무대에서 가장 몸을 불태우는앤데 정국이를 돌보지 않았다고 비난했던 사람들때문에 너무 화가나고 눈물이 나고 슬프네요....
저도 그 악플들 보고 가슴아파 죽는 줄 알았어요ㅠㅠ 그 전에 지민이 정국이 상태 살피고 물어보는 거도 다 봤었는데...정국이 크게 재채기하고 구역질 참는거 보며 제 가슴도 미어졌었고 지민이 표안내다 내려가서 주저앉는거 보고 울었었는데. 악개들 하루이틀 그러는거 아닌건 알았지만 이번엔 진짜 심적 데미지가 컸었어요....
지민이 예전에 태민이랑 같이 춤 췄을때도 쓰러질만큼 힘들었을 텐데 힘든 티 하나 안내고 무대 끝까지 갈때까지 태민이랑 어깨동무하면서 웃고 가다 안에 들어가자마자 쓰러졌었죠~~지민이 쓰러질때까지 티 안내는 아이에요 ㅜ ㅜ 저렇게 쓰러질 듯 힘들어 하면서도 아미 앞에서는 손흔들고 아무렇지 않게 웃고 있잖아요~~제발 좀 말 조심 좀 합시다....
Comments like you are an insult to Jungkook, you think Jungkook is deliberately showing his pain, if he showed pain when he went to the back stage, he would have already been diagnosed in front of many idol fans but not that he survived and instead chose to suffer backstage, and during speech he also doesn't want to show people that he is sick but if the thing hurts so much and how can we know it, after all, Jungkook is kind, if Hyung is sick, if he needs help, Jungkook must have helped him, even though jungkook is in a serious condition surely he will still help and will not leave his hyung if there is another problem,
영상 보면 저 힘든 무대를 끝내고도 방탄이들 모두 재빨리 움직이며 커튼 뒤로 가려해요 지민이는 움직이는 와중에 너무 힘들었던지 팬들이 보이지 않을만한 통로에서 잠시 쉰듯하고 다시 나와선 미소로 팬응대하면서 빠른 속도로 뒤로 가고 있죠 다들 바쁘죠 왜냐 저날은 가수석이 있기 때문에 빨리 메컵이나 헤어를 정리하고 자기자리로 돌아와서 자리를 채웠어야하니까요 그래서 각자 스스로 챙기면서 자기가 알아서 움직여야하는 상황인거지 누가 힘들다고 거기 붙잡고 늘어져서 시간을 끌수가 없어요 힘든사람 뒤쳐지면 버틸수 있는 사람이라도 어떻게든 가서 자리 채워야 했던거고 멤버들 모두 그렇게 움직입니다 한마디로 이 영상은 지민이가 자기가 뭘 하고 있고 뭘 해야 하는지 정확히 잘 알고 움직이는 진정한 프로인 것을 증명하는 거예요 영상을 보고 내가 이런 부연설명까지 해야한다는 게 너무나도 유치하네요 ㅎㅎ 지민이를 안 지 삼년이 넘었네요 지금껏 국내외 악개들이 지민이와 지민이팬들을 얼마나 많이 괴롭히고 또 괴롭혀왔는지 오랜팬들이면 알 사람들은 알겁니다 심지어 올팬이라는 가면을 쓰고 악개들이 지민이와 지민이팬들을 공격하고 또 공격했죠 왤까요? 뻔하죠 그들도 알고 있어요 지속적으로 지민이 팬덤이 커져가고 있다는것을 그래서 지민이 개인팬이거나 최애가 지민이인 올팬이 지민이 언급만 해도 단체로 몰려가서 괴롭혀왔어요 그리고 포지션 날조하며 지민이 능력 깍아내리고 가짜영상 만들어서 루머 만들고 멤버에게 잘하면 비게퍼(비지니스게이퍼포라나요? 단어도 어지간히 역겨워요) 여우라고 패고 작은 실수라도 하는날엔 죽일듯이 때려잡았죠 또 이번 일처럼 상황 날조해서 지민이에게 가식프레임 씌워서 깍아내리고 이미지 망가뜨리려고 사력을 다하죠 근데 참 한심하죠 어차피 진실은 이렇게 곧 밝혀지는거고 이번 일로 되레 멀쩡한 자기주체적 성인남성인 자기최애를 누군가의 보살핌이 없으면 안되는 어린애로 만들어버렸다는 거 악개들 알려나 모르겠네요ㅎㅎ 아 질투와 욕심은 드럽게 많으면서 머리는 나쁜 게 악개들 특징이니 아마도 모를거 같기도 하네요ㅎㅎ 지민이팬들 대부분 지민이 마음을 헤아려 올팬하면서 멤버들 지지하고 악개싸움도 가능한 피하고 진흙탕 싸움으로 분란 만들지 않으려고 노력하고 있는거지 바보들이라서 가만히 있는 게 아니라는거 악개들 잊지 말기 바라네요 방탄과 팬들이 모두 하나가 돼서 노력해서 여기까지 올라왔는데 자꾸 이런식으로 악개짓하고 분위기 흐리면 결국 올팬들이 등돌리게 되고 일전에 모멤버네임드가 지민이 상대로 부계로 악개짓한거 내부고발자 나왔듯 그런일 또 생깁니다 그런일 반복되면 결국 정상팬들 떠나고 악개들만 남는 추악한 팬덤이 된다는 거 명심하길 바라네요 가능하다면 멤버정상팬들이 저런 악개들은 후드려패서 떨어져나가게 하고 스스로 정화하길 바래봅니다
너무나 공감가는 핵사이다에요 악개들 때문에 해당 팬덤도 부끄러워하고 있을 거라 믿어 봅니다. 그러면 그럴수록 자기들 개인 팬덤 분위기 나빠지고 정상적 팬들 빠져나간다는 것 알았음 좋겠네요 그런 입드러운 악개들은 멤버들도 아주 싫어하고 팬취급 안하는 걸로 알아요. 사랑하는 최애들 보기 부끄러운 짓은 안했으면 좋겠어요.
👍👍👍👍👍마음이 많이 힘들었을 때 지민이 영상을 우연히 접하고부터 팬이 되었는데..그러면서 힘듦이 조금씩 위로를 받게되었죠..지금은 유일하게 챙겨보는게 지민이 영상이며 기사들입니다..앞으로도 지금처럼 조용히 응원할것이고 더 대단한 사람이 되어 잘못된 팬심이 박힌 사람들이 함부로 떠들지 못하게 더 쭉~~💕💕💕나아가길~~속상한 마음에 다른분들 댓글에도 👍👍누르고 갑니다~
지민이가 멤버를 안 챙긴다니 무슨말이죠? 방탄을 정말 좋아하고 꾸준히 덕질을 해온 아미로써 지민이는 멤버를 정말 아끼는 사람이에요 항상 걱정해주고 격려해주고 힘든거 있으면 도와주고 누구보다 착하고 남 배려할줄 아는 아이에요 그리고, 방탄을 뒤에서 항상 뒷받침 해주는 정말 정 많은 아이에요 근데 당신들이 뭐라고 잘 알지도 못 하면서 그렇게판단을 해요 방탄은 연습생때부터 지금까지 7년정도 아님 그이상을 같이 생활한 사람들이에요 누구보다 아끼는 사람들이라구요 정말 거의 데뷔팬으로서 그런 말을 듣고 보면 기분이 너무 안 좋네요 가족같은 존재를 안챙긴다 지만생각한다 그럼 당사자 그리고 팬 방탄도 기분이 안 좋아요 깔걸 까야죠 이건 아니죠. 누가 뭐래도 방탄을 잘 아는 아미들은 끝까지 방탄 챙겨줍시다. 방탄 안그래도 이번에 행사두 있었고힘들텐데... 💜보라해💜 💜방탄은 사랑입니다💜
Comments like you are an insult to Jungkook, you think Jungkook is deliberately showing his pain, if he showed pain when he went to the back stage, he would have already been diagnosed in front of many idol fans but not that he survived and instead chose to suffer backstage, and during speech he also doesn't want to show people that he is sick but if the thing hurts so much and how can we know it, after all, Jungkook is kind, if Hyung is sick, if he needs help, Jungkook must have helped him, even though jungkook is in a serious condition surely he will still help and will not leave his hyung if there is another problem,
Comments like you are an insult to Jungkook, you think Jungkook is deliberately showing his pain, if he showed pain when he went to the back stage, he would have already been diagnosed in front of many idol fans but not that he survived and instead chose to suffer backstage, and during speech he also doesn't want to show people that he is sick but if the thing hurts so much and how can we know it, after all, Jungkook is kind, if Hyung is sick, if he needs help, Jungkook must have helped him, even though jungkook is in a serious condition surely he will still help and will not leave his hyung if there is another problem,
이영상이 진작 나왔었으면. 안타깝네요.지민이도 똑같은 아티스트인데 지민이에게 왜 안돌봤냐고, 뭐했냐고 .어이가 없어서 .그건 스텝들이 해야 할일입니다. 이영상 외국인들이 많이 볼수있게 하는방법 없나요? 지민이한테 안좋게 얘기하는 댓글들 있던데. 지민이가 버티고 있는게 대단하다고 생각이되면서,지민의 배려를 당연시 여기는 것도 화가나네요. 지민이 힘들어하는부분 다없애고 교묘히 섞어 영상 만들어서 악플 엄청 달리게 한 인간들의 속셈이 뭔지,거기에 지민이가 평소어떤 사람이었는지 알면서 악플을 달았던 많은 사람들에게 화가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