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닐라라떼 아니에요...ㅠㅠ 진짜 단무지 시절때도, 화정체육관앞에서 비 쫄딱 맞으면서 팬미팅 가고 한층 커진 콘서트 장도 작아진 콘서트장에도 가고 그러면서 시간을 보내올 때 바닐라라떼님이 대현이 옆에 묵묵히 걸어가시던 모습이 생각나서 왔었어요. 제 기억으로 바닐라라떼님은 노란 리본 항상 함께 하시고 의미있고 사회에도 관심을 가져주시면서 영향력을 선한 게 만들어 주시던 모습이였어요. 라떼님말처럼 주변 환경이 변했지만, 유난히 기억나시던 분이라 꼭 한번은 돌아와서 댓 달고 싶었어요😊 고마워요🥰
@@gkeeod7174 좋은말씀만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좋은 기억만 해주셔서 감사해요! 앞으로 수용할 수 있는 인원이 점점 더 작아지는 장소에서 공연을 하게될지... 인원이 더 커지는 장소이서 공연을 하게될지는 잘 모르겠지만 😭😭 대현이가 노래하는 동안은, 무대에서 노래하는동안은 더 열씨미 응원해보도록할게요! 자몽님(?)두 좋았던 때만 생각하면서... 대현이 노래 자주 떠올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