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창연 신부님, 저는 오늘에야 처음으로 본 특강을 듣게 되었고, 감동 그 자체입니다. 다음 강의도 계속 기대되네요. 신부님께서는 1997년 처음 중국엘 가섰다는데, 저는 1998년 7월 처음 북경 세미나 참석 후 연변, 도문, 용정, 백두산 등등 지역을 탐방하게 되었고, 그 후18년간을 대학생들 대상 글로벌인재육성프로젝트를 중국 지역에서 진행하였으므로, 신부님 말씀을 더더욱 가슴 속 깊숙이 이해하며 공감하는 바가 큽니다. 재밌는 이번 강의 매우 유익했으며,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늘 건강하시고 평안하시기를 기도합니다!
맞습니다 어쩜 중국사람들을 그리도 잘아실까요, 네 하와이 챠이나타운 에 식당에서 근무하는 사람들 정말 메너없죠 시내 고급 레스토랑 엔 교육을 받아서일까 괞찮읍니다만 .... 주님의 말씀과 많은 역사 등등의 배움을 심어 주시는 황신부님 을 존경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좋은 강론 기다리면서 오늘의 하루를 시작하렵니다 ~~~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신부님 강의 내용 실감나요.. 얼마나 무대보로 사는지요.^^ 이곳 현지에서 클라스에서 불어 배우는데 저만 빼고 99% 가 중국인.. 얼마나 시끄러운지 집에 오면 중국어만 빙빙돌고 선생이 나누어준 불어문법은 중국어와 불어로 .... 영.불어권에서 중국어 문법으로 불어를... 이정도로 학교에서도 중국인 무시? 못해요. 틈틈히 불어 가르치는 선생은 중국인 학생들에게 중국어 발음 교정도 받으면서 한 때 불어수업 들었던 옛 추억이.... 강의 감사합니다. .